◆위키노믹스=컨설팅사인 뉴패러다임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캐나다 토론토대 로트만경영대 교수인 돈 탭스콧과 뉴패러다임 컨설턴트인 앤서니 윌리엄스가 만든 용어로
수천명 혹은 수백만명의 인터넷 이용자들이 협업을 통해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경제현상을 말한다.인터넷 이용자가 스스로 만들어낸 백과사전
Wikipedia가 대표적인 사례로 위키노믹스는 위키피디아+이코노믹스를 결합해 만든 조어다.
IBM이 오픈소스와 Linux(위키만큼이나 대표적 사례)를 지원하고 있는 현실에서,
앞으로의 웹과 경영 전반에 시사하는 바가 큰
mass collaboration에 대해 좀 더 들여다 보자.
Gold Corp 케이스 more..
캐나다 금광업체 골드콥은 위기상황에서 인수된 이후 기존 금광보다 30배나 매장량이 많은 것으로 추정되는 새 금맥을 발견했다. 하지만 1년여 이상 탐사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이 매장된 정확한 위치를 찾지 못했다. 맥어윈은 1999년 우연히 리눅스를 개발한 루이스 토발드의 강의를 듣고 대중의 지혜가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맥어윈은 회사로 돌아와 지금까지 지질학자들이 탐사한 모든 정보와 50년 금광 채굴 기록까지 통째로 인터넷에 올리고 새 금맥의 위치를 정확히 찾아내는 사람에게 57만5000달러의 상금을 주겠다고 발표했다.(실제로 코카콜라가 그 제조법을 공개한 수준의 사건)
결과는 놀라웠다. 거액의 보상금을 준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질학자 컨설턴트 수학자 군인 등 수많은 전문가들이 정보를 내려받고 금맥 탐사 지점을 제안했다. 총 110개의 새 탐사 지점이 제안됐는데 이 가운데 80%에서 상당량의 금이 채굴됐다. 이를 계기로 1990년대 후반 1억달러에 불과했던 골드콥 시가총액은 현재 90억달러대로 급증했다.
Edinburgh Fringe Festival more..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로 기록. 작년의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1만 6,000여 명의 공연자들이 1,800종의 공연을 펼쳤고 100만 장이 훨씬 넘는 티켓들이
판매되었다.
에딘버러 페스티벌 프린지는 1947년 8개 그룹이 에딘버러 국제 페스티벌(the Edinburgh International
Festival)에 초대받지 않았는데도 등장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 그들은 공연 공간이 할당되지 않았는데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그들 스스로 행사장을 마련하고 국제 페스티벌과 나란히 공연을 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페스티벌(Open access policy)
처음부터 프린지 페스티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오픈 액세스(open access) 정책을 유지해 왔다. 다시 말하자면
예술성에 대한 점검도 받지 않고 선정이 되지 않아도 누구나 참여해서 공연할 수 있다는 것. 이러한 정책 때문에 이
페스티벌은 놀라울 정도의 규모로 성장했고 전체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또 환상적인 ‘프린지 정신’ (spirit of the
Fringe)을 확립하게 되었다.
P&G 의 R&D 에서 C+D로
more..
하루게 다르게 새로운 기술이 소개되고 고객의 니즈는 하루게 다르게 변하는 시점에서 아무리 큰 회사라고 해도 자체내 연구개발
능력으로는 그러한 변화를 따라갈 수 없다. 한편, P&G의 수많은 브랜드 관련 분야의 연구는 인도 러시아 중국 등지에서 매일 새롭게 행해지고 있다.
이러한 R&D환경의 변화에서 P&G의 VP of Innovation Larry Huston은 "
nobody is as smart as everybody - and not everybody can work for P&G."이라는 깨달음을 바탕으로
Connect + Develop 체계을 진행한다. 기존의 R&D가 회사 자체내의 연구개발 형태라면 C+D는 전세계의 연구개발 네트웍을 연결하는
개방형 연구개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150분야의 7,500명의 개발인력 가운데 60명의 인력을 선발. 그들은 technical entrepreneur라 불리며 벤쳐캐피탈리스처럼 전세계의 와해성 혁신성 기술을 찾아다니며 네트워킹을 한다. 결과적으로는 기술계약을 하는 등 모두 내부기술로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Second Life more..
최근 북미권에서 그야말로 화두인 세컨드라이프는 mass-collaboration모델의 극단적 사례. 개발사가 제작한 것은 게임컨텐츠의 1%미만으로, 대신 유저에게 강력한 스크립팅 툴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캐릭터와 사물, 장소, 경험들은 수천명의 창조적인 거주자들로부터 탄생했고, 린든랩은 더욱이 지적재산권을 모두 거주자에게 허가했다. 엄청나게 성장한 이 가상 사회는 요즘들어 연일 새로운 기사(기업의 사이버지점 등장, 대사관 개관, 실제 뮤지션의 라이브와 선거운동, 유명 미디어의 참여)를 쏟아내며 1억$ 이상의 실거래시장을 만들어 냈다.
전통적 상식에 따르면, 기업은 '최고 인재'를 채용/ 보유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끌어내고, 차별화/혁신을 통한 경쟁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한다. '나름' 고객에게 귀를 기울이는 체, 맹렬히 자신들의 지적재산권은 보호한다. 기업은 글로벌하게 사고하나 로컬하게 행동하며 능속하게 실행에 옮긴다. (매니지먼트와 통제에 뛰어나기도).
21세기형 기업이 등장하고 있다. 세계로 오픈되어 모두와, 특히 고객과 같이 혁신하고..
꽉 닫아뒀던 리소스를 공유하고 mass-collaboration을 조장하는.
"
Many eyes make bugs shallow." - 특정 마켓과 뚜렷한 비즈니스 문제에 잘 단련된 많은 눈들은, 몇몇 대표자들의 눈을 피한 새로운 기회를 반드시 찾아낼 것이다.
앞으로 지속적인 혁신은 누가 가장 강력한 "참여의 구조" (
architecture of participation)를 마련하는지에 달려 있다.
대규모 네트웍 혁신으로 새롭게 다듬어진 세계에서, 전략적 과제는 많은 사람들이 쓸수록 더 똑똑해지도록 제품을 설계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상호 작용하고 싶은 회사를 설계하는 것이다. - collaboration을 극대화하면서, 구성원간 경쟁을 유도하고, 과정에서 서로 배우게 하되,
구성원 자체를 콘트롤하는 리더본능은 최소화 하는 것..
openness, "peering," sharing,
and acting glob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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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ricks at Work에서 [Open-minding your business]를 위한 5가지 룰을 덧붙였다..
1. Keep the focus narrow and tightly defined.
2. Keep broadening the range of participants.
3. Keep it fun.
4. Don't keep all the benefits to yourself.
5. Keep challenging yourself to be more open to new ideas and new ways of leading.
참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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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스티븐의 롱테일세상伺 ! 2007/03/2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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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위키노믹스'(wikinomics)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한국경제 2007-03-14) '위키노믹스'(wikinomics)란 네티즌들이 스스로 첨삭하여 만드는 위키피디아 백과사전과 경제를 의미하는 이코노믹스를 결합하여 만든 용어로 최근 마케팅에서 대두되고 있는 인터넷을 통해 외부 아이디어나 기술을 도입하는 방법인'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