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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6 evernote, 또 하나의 wow product by 안우성 (6)
  2. 2008/08/04 통합의 니즈로 생겨난 비즈니스 by 안우성 (4)

evernote, 또 하나의 wow product

  • Posted at 2008/08/06 01:54
  • Filed under 트렌드
  • Posted by 안우성



iPhone으로 주로 tweet, gmail, RSS, facebook에 빠져 있느라 기타 apps 신경을 덜 쓰다가, 몇몇 지인들의 추천으로 evernote를 다시 보고는 "와우"를 연발하고 있습니다.

"Evernote has a desktop that supposedly syncs across everything. I worry about their future.”
“Getting Evernote set up, replacing OneNote. I like the desktop/Web/iPhone integration, but esp love the tagging feature. I hate filing!” - Charlene님의 리뷰

입소문의 힘을 실감하면서 역시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 모두가 집중하면 바람직한 미래가 온다? 는 생각까지 해봅니다.(사실 마케팅으로 성공했다는 건 장기적으로 생각해보면 사회전체적으로 퀄리티 저하를 가져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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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웹페이지도 필요한 부분만 스크랩 하자 - Evernote

    Tracked from paperinz.com 2008/08/18 03:14 Delete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유용한 내용을 담은 웹페이지를 발견하면 다들 어떻게 하는가?? 그 내용이 이후에도 다시 봐야할 내용이라면,,, 요즘엔 온라인 북마크 서비스가 많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온라인 북마크 서비스를 이용해 저장을 해 놓을 것이다 지금 소개하는 Evernote도 웹페이지를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다만, 북마크처럼 제목, url을 저장하는게 아니라 웹페이지에서 필요한 부분만 스크랩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Evernote는 단..

  1. 엔김치 2008/08/06 09:27 # M/D Reply

    퀄러티 저하라.. 어떤것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찬성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얼리 어답터들이 쓰는 시간 및 인터넷 유저가 쓰는 시간, 그리고 대중이 쓰는 시간을 고려해 봤을때, 퀄러티 저하라고 하면, 조금.. 씁슬 합니다. 그러면, 일반대중은 퀄러티 저하된 제품만을 쓰고 있는 건가요? ㅋ
    항상 좋은 글 감사 드리구요. 술 한잔 해서인지.. 조금은 야심한 밤에 태클 걸어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신경은 쓰지 마시구요.
    하지만, 또 이렇게 댓글화 되었으니 개인적인 생각은 또 아니게 되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 Re: 안우성 2008/08/06 09:43 # M/D

      마케팅으로"만" 성공했다는게 결국 좋지 않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마침 읽었던 재밌는 글 생각이 나서요.

      http://www.mediapost.com/publications/index.cfm?fuseaction=Articles.showArticleHomePage&art_aid=87915

      가령, 모든 리소스나 노력이 브랜딩, 특히 덜 어울리는 브랜드 간 제휴 등에 몰릴 때 그만큼 더 좋은 제품 개발할 여지가 줄 수 있으니깐요. 여전히 다수의 대중이 라벨/네임만 보고 구매로 연결짓기 때문에, 마케팅만 너무 중시될 수록 결과적으로 소비자 모두에겐 나쁠 수 있다는 얘기였습니다.(참고로 링크글 전체는 소셜미디어가 처방이 될 수 있단 얘긴데 에버노트 같은게 잘된 케이스라 생각이 들었죠 ^^)

  2. 멜로디언 2008/08/06 18:53 # M/D Reply

    마케팅은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그 제품에 대해 느끼는 가치는 개별적이기 때문에 가치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당연히 필요하고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교한 정보탐색을 할 시간도, 능력도 없기 때문에 라벨만 보고 구매하는 걸 나쁘게 생각하시기 보다 인간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셔야 ㅎㅎ. Wow한 제품을 만들어서 입소문이 나서 성공한 것도 '마케팅'을 잘 했기 때문에 성공한 사례에 해당한다고 생각해요. :-) (발끈한 마케터...)

    1. Re: 안우성 2008/08/06 21:23 # M/D

      저도 사실 "마케팅" 백그라운드라 백번 공감합니다. 헌데, 막상 현업에 있다보면 원 개념과 달리 "뭐든지" 잘 팔아야 되는 놈, "어떻게 덜 쓰고 더 벌까 궁리하는" 롤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때론 포장과 오버로 귀결하는 ^^;;
      그래서 저는, 입소문의 성공을 위한 "대화의 설계"를 마케터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라 봅니다. 요즘 같은 소셜 미디어의 세계에선 더욱 말이죠.
      http://mediaflock.net/175

  3. splim 2008/08/13 05:49 # M/D Reply

    "사실 마케팅으로 성공했다는 건 장기적으로 생각해보면 사회전체적으로 퀄리티 저하를 가져오는 거죠"에 전 미투 누르고 싶은걸요.
    물론 지금 같이 뭐든지 넘치는 시대에 마케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성공의 일등공신은 '퀄리티'여야 하죠. 그 제품의 가치를 가감없이 정확하게 전달한 마케팅일수록 훌륭한 마케팅이 아닐까요.

    이전 에버노트 버전을 썼다가 다소 압도적인 기능에 오히려 부담스러웠어요. 다시 건드려봐야겠네요. 마침 이제 아이폰/터치용 플러그인도 있구요 (전 한국이라 터치 사용중)

    1. Re: 안우성 2008/08/13 09:18 # M/D

      저야말로 '미투'입니다. 제품의 퀄리티를 잘 알고 기대감에 걸맞는 마케팅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에버노트가 다소 기능이 과한점은 확실히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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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 니즈로 생겨난 비즈니스


최근 "Entrepreneurship & Venture Initiation"이란 클래스를 들으며 사업기회 발견/ 창업에 대한 접근을 보고 생각하다가, 최근 눈에 띄는 몇몇 인터넷 서비스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정리해봅니다.
바로 "통합"에 대한 니즈인데요. 사실 관심있는 저야 대부분의 소셜 미디어/ 최신 웹사이트 가입하고 써보지만 모르는 사람이 보면 트렌드에 따라 잔뜩 생겨나는 사이트 때문에 뭘 써야 될지 어렵고, 하나 잘 썼더니 대세가 바뀌면 옮기기 귀찮기 마련입니다. "있었으면 했던 서비스"들이 기술의 발전으로 속속들이 등장해주고, 가려운 곳을 잘 긁어준 만큼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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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bo는 "웹브라우져 기반 통합 메신져"로 이미 major인데요. 소위 msn 막아 놨다거나 하는 거 상관없이 어디서든 이용가능하니 편하고, 기존 대부분의 메신져를 하나로 쓸 수 있어서 여러개 설치하고 띄울 필요가 없습니다. 저도 가장 애용하는 서비스 중 하나구요. Stanford MBA학생이 창업해 어쩜 동기들 중 가장 일찍 성공했다고도 들리더군요. 얼마전 meebo의 Biz Dev Manager를 만났는데 3천만 회원 넘은지 오래고, 50억 건 이상 메시징이 오가고 있다네요. 요즘 광고도 나오기 시작하니 앞으로도 성장을 지속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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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feed 역시 최근에 알고 바로 저의 곳곳의 피드들을 통합해 넣었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진 개인의 삶의 족적을 그야말로 하나로 모아서 "Lifestreaming"해주는 서비스구요. facebook에서도 비슷하게 dashboard에서 정보를 흘려주지만 같이 친구 맺고 하는 수고 없이 오픈된 개인이라면 정보를 구독하고 내정보도 모아서 보여주고 하는게 가능합니다. 귀찮은 갱신없는 미래형 블로그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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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con projects는 digital advertising의 미래를 주시하고 targeted advertising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사실 미국은 adsense 뿐만이 아니라 여러 광고플랫폼이 시장에 존재하다보니 광고주 입장에선 혼란스럽고 특정 플랫폼만 쓰는 사이트에만 광고하자니 것도 리스크가 있습니다. 일종의 "분산 투자"솔루션인 셈이구요. LA 벤쳐라 얼마전 컨퍼런스에서 founder를 만났는데 이미 상당한 성공을 과거에 경험했고, 이게 벌써 6번째의 회사랍니다. 멋진 entrepreneur인데 blog도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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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mogul도 루비콘과 다소 유사합니다. 그림에서 보듯 동영상을 올리면 다양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퍼뜨리고 효율을 분석해 최적의 채널을 찾는 모델입니다. 단순히 트래픽만 보면 무조건 youtube라고 생각하겠지만, 또 타겟 집단이 단일하게 잘 잡힌 동영상 사이트가 광고주에겐 훨씬 매력적일 수 있다보니(소셜네트워크의 진짜 가치 글처럼..), 미국에선 여러 서비스들이 차별화된게 보입니다. (이를테면 godtube같이 크리스챤 용 동영상 사이트만에도 트래픽/회원수가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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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atomkeep은 각종 소셜미디어 사이트들의 프로필을 하나로 씽크해서 통합 관리하게 해줍니다. openid와도 유사하겠지만 id/ pw가 아니라 기본적인 플필 정보를 잘 관리하게 함으로써 약간 시간차를 두고 가입하던 서비스들에서 어긋나는 아이텐티티를 바로 잡아주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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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iendfeed 정보의 통합과 공유를 통한 지식의 확장을 도와주는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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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endfeed 는 한국에는 생소한 웹서비스이지만 최근 해외에서는 twitter 와 더불어 블로거들에게 상단한 주목을 받고 있는 웹사이트다. 지난 5월 21일에는 twitter 사이트의 잦은 다운으로 5/21 하루는 friendfeed 만을 사용하자는 일도 있었다. 그리고 해외 유명 블로거들이 앞다투어 friendfeed 의 자신의 주소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friendfeed 는 rss feed 공유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으며 국내 사용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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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84호 - 2008년 8월 2주 주요 블로깅 : 매뉴얼 한글 번역 중…아이폰 국내 출시 확정적? : 애플 코리아에서 아이폰 한글 매뉴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첩보를 근거로 국내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애플의 디자인 프로세스와 디자인 중심의 조직 : 수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실패하지만, 애플은 디자인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하여 설명한 글입니다. 요약하면 디자인 중심의 철학이 전직원들에게 함양되어 있고..

  1. drchoi 2008/08/05 00:27 # M/D Reply

    별개의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환경이 부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에 반해 한국의 웹 환경은 조그만 이익을 차지하기 위해 아둥바둥 너무나 폐쇄적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1. Re: 안우성 2008/08/05 10:19 # M/D

      동감입니다. "다양성", "개방성"은 언제나 가장 부러운 환경이네요.

  2. all2one 2008/08/06 06:06 # M/D Reply

    atopkeep 같은 서비스가 있었군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1. Re: 안우성 2008/08/06 09:29 # M/D

      닉네임이 뭔가 "통합"이시군요. ㅎㅎ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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