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iPod'

4 posts

  1. 2009/03/10 iPod은 게임이다: The Funniest iPod Ever by 안우성 (4)
  2. 2008/12/19 iTunes의 지금과 가능성 by 안우성 (2)
  3. 2007/08/03 소셜네트워크, 그들만의 리그가 안 되려면.. by 안우성 (6)
  4. 2005/08/02 말도 안되는 걸 by 안우성 (3)

iPod은 게임이다: The Funniest iPod Ever

  • Posted at 2009/03/10 06:34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안우성




모처럼 IGN에 들렀더니 재미난 광고를 하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TV에서도 본 거 같은데, Apple이 본격 iPod = Game Player로 포지셔닝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 광고는 Wario X Youtube광고랑 비슷한 모티브인데, 비슷한 걸 봤어서 그런지 엄청 신선하지는 않지만 IGN팬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거 같습니다.
주요 메뉴를 흔들고 있는 컨셉 덕에 TV나 영화에서의 Pre-roll광고 같이 꼭 보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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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문 2009/03/11 09:38 # M/D Reply

    Interesting!
    광고 참 잘 만들었다. 메뉴 흔드는 컨셉 아주 좋은걸

    1. Re: 안우성 2009/03/11 13:28 # M/D

      시작은 이거었어요. http://www.youtube.com/experiencewii
      아마 같은 agency가 아닐까 싶네요.

  2. 엔김치 2009/03/31 23:52 # M/D Reply

    말씀대로 렙사나 에이전시 겠네요. 흥미진진한 광고 잘 봤습니다.. wii 도 없고, DS도 없고, Ipod touch도 없고, facebook도 안 쓰고, twitter도 안 쓰는 아니 못쓰는 저는 궁금한것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미국에 가고 싶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1. Re: 안우성 2009/04/01 01:19 # M/D

      유명한 에이젼시인가 보네요. 이름을 기억해둬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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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의 지금과 가능성


Cupertino의 Apple을 방문해 iTunes와 Apple 마케팅에 대해 iTunes Partnership Management를 담당하는 분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눠보았습니다.

Kirstie님으로부터 선물 받은 iTunes/ Starbucks Partnership Music Tickets


미국 시장에서 디지털 뮤직으로는 iTunes가 이미 절대 강자가 된지 오래입니다. 아마존이 디지털 음악 시장에 참여한지 1년이 됐지만, 아직 쉐어 5~10% 선에 머무는 반면, iTunes는 70%를 웃도는 쉐어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Amazon MP3 not killing iTunes yet) 더욱이 Starbucks, Nike 같은 전혀 새로운 채널을 통한 Music distribution을 만들어 내면서 브랜드 파워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구요.(사진; Starbucks 전용 iTunes 금주의 아티스트 음악 쿠폰)

반면, 영화/ TV 등 비디오는 아직 iTunes가 시장 리더라 보기 힘듭니다. Netflix라는 대안도 있었고, 아직 대중의 소비 패턴이 DVD/ TiVo에 머물러 있기도 하구요. 또한, Hulu같은 웹 채널이 급부상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들은 더 수익성 좋고 매력적인 채널을 고를 수 있는 선택권도 넓어졌습니다. 즉, iPod/ iPhone/ Apple TV는 one-of-them인 셈이죠. (Why Movies Disappear from iTunes and Netflix) 때문에, iTunes 같은데서 계약만료 후 조용히 컨텐츠가 빠지고 있기도 합니다.(컨텐츠를 추가될 때와 달리 빠질 때는 조용하죠.)

iTunes 미래; 그래도 무시할 수 없는 가능성은 역시 인터랙티브 컨텐츠 "게임"에 있다고 봅니다. 올해의 top apps를 봐도 게임이 지배적임이 뚜렷하구요. KPCB의 iFund (iPhone apps 개발 벤쳐를 지원하는 사설 펀드) 운영 실태를 봐도 game/ entertainment가 지배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관련글)  최근엔 미국 코나미에서 메탈기어솔리드, 사일런트 힐의 iPhone 버젼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Konami Unveils Metal Gear, Silent Hill iPhone Games) 게임 강국이라 할 수 있는 한국/ 일본의 apps store를 보면 아직까진 유틸리티 위주-그만큼 비활성화 상태-라 좀 썰렁하긴 하지만 그만큼 더 가능성을 느낍니다.

한가지 제 생각을 더하자면, 영화/ 음악 컨텐츠가 어느 디바이스에서든 같은 user experience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games/ apps는 iPhone/iPod에 특화된 만큼, 컨텐츠가 "빠질" 염려도 없다는 점이죠.

2008/11/21 - [게임] - 게임개발자분들. iPhone 게임을 권합니다
2008/07/24 - [게임] - iPhone이 Nintendo DS를 대체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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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김치 2008/12/23 01:16 # M/D Reply

    국내 개발사 컴투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내년부터 wifi도 폐지되니까, 그리고 iphone도 출시된다고 하니까요..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ps
    미투데이가 네이버에 불과 22억에 인수된거 아시나요? 22일에 뉴스 발표 되었더군요.. 전 오늘 알고, 너무나 실망했습니다. 잠재가치는 훨씬 더할 듯 한데 말이죠..

    1. Re: 안우성 2008/12/23 10:34 # M/D

      그러게요. 정말 한국 시장은 좋은 컨텐츠 기업들이 많은 만큼 기대가 되네요.
      미투데이는 저도 좀 아쉬운 느낌였어요. 또 한번 역시 제품보다 쪽수인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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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그들만의 리그가 안 되려면..


지금 세계의 웹서비스는 SNS로 뜨겁습니다. 특히, facebook의 눈부신 성장에 더불어 보다 많은 사람의 참여가 일어나고 있는게 사실이구요. 개인적으로도 앞으로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에 있어 어떤 식으로든 집단의 소셜 커뮤니케이션이 핵심이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아직도 '모두의 미디어'로 퍼지지 못하는 한계가 느껴지는데요.
데모그래픽을 보면 20대와 그 이하가 대부분으로 50%이상의 컨텐츠도 여기서 생산된다고 하구요.
더욱이, 해당 연령층 중에서도 관심사가 IT, game 등 으로 well-segmented된 셈이라, 결과적으로 '그들만의 리그'라고 봐야할만한 상황입니다. (Greg Verdino씨도 지적)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새로운 -좀 더 쉬운- SNS들은 거의 체험해보는데, 언제나 친구는 dotty, burning인 걸 보면서 왜 맨날 셋의 채팅이 되나 란 생각도 들었구요. ^^;
이는 블로고스피어, 프로필기반 SNS, 컨텐츠기반 SNS 모두에서 느껴지고 있습니다.

So how? 인터넷 단말 디바이스가 결국 PC가 되어 모두 이뤄지는 점과 하나하나 '연결'을 위한 기본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인터페이스의 불편함이 그 한계의 원인이 아닐까요?

좀 더 폭넓은 대중에게 SNS의 가치를 선사하려면, 보다 더 간단하게 life-caching이 이뤄지고, 그것이 곧 네트워킹의 소재가 되도록 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가령, 터치패널과 음성인식으로 직관적이며 쿨한 인터페이스의 NDS를 이용해,
    맛있는 레스토랑에서 콕콕 터치로 맛집 위치나 맛난 메뉴를 별표 한다던가 하는 정도의 노력으로 WiFi로 지인들과 식도락 정보를 나누고 특정 가게의 단골들과 관계를 맺는 대화가 태어납니다.

  • 혹은, 상징적 디바이스로 자리 잡은 iPod으로 소비하는 모든 컨텐츠 - 음악 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 게임 등- 가 자동 축적되어 취향을 요약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쉬운 인터페이스 상에서 친구를 만들거나 이미 등록된 친구로부터 새 컨텐츠를 추천받거나 하는 컨텐츠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이 탄생하게 만듭니다.(웹에서 last.fm이 이미 하듯, 혹은 amazon처럼 나만을 위한 컨텐츠 추천이 이루어지듯)

  • 꼭, 컨텐츠 만이 아니더라도 '나이키+'로 조깅하면 자동으로 운동 이력이 형성되고, 이것 또한 PC에 옮기고 할 것 없이 iPod 상에서 바로 지인들과의 네트워크로 이어져 나의 매일의 운동을 바탕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이 생성되게끔 할 수 도 있습니다.
당장 이런 디바이스들이 모두 '연결'된다는 게 감이 안 올 수도 있지만, google gears와 같은 기술이 이미 등장하여 새로운 브라우징의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고, 좀 더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세대 관계없이 쉬운 디바이스의 침투가 근미래 예상되므로 기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이상, 나는 기본적으로 나와 연결된 누군가 -가족, 친구 등- 로부터의 일상, 소재가 간단히 공유+전달됨으로써, 누가 학교를 졸업했네 안했네 같은 게 아닌 인간人間 본연의 행복, 재미에 더 근접한 삶을 살게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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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깅과 검색이 만나면

    Tracked from Read & Lead 2007/08/06 04:16 Delete

    7/19에 '웹 자체가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이다.'라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다. 별도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웹에서 대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유저의 행동을 잘 다듬어주면 멋진 소셜 네트워킹, 집단지성 관련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적은 글이었다. 컨텐츠 생산자 관점의 컨텐츠 분류 방식인 택소노미(Taxonomy)와 대조적으로 컨텐츠 소비자 관점의 컨텐츠 분류 방식인 태깅(Tagging)의 경우, 폭소노미(..

  1. Read&Lead 2007/08/06 04:22 # M/D Reply

    인터페이스의 불편함을 극복할 수 있는 손쉬운 방식에 기반한 life-caching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유저의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 Re: 안우성 2007/08/06 09:09 # M/D

      댓글 감사합니다.^^ 얼마나 앞으로의 일이 될진 몰라도 손쉽게 life-caching이 되어 정말 어른들과도 쉽게 공유하는 날이 왔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2. 솔리스터 2007/08/08 10:15 # M/D Reply

    좋은 글 잘봤습니다^^ SNS뿐만 아니라 웹2.0자체가 '그들만의 리그'를 벗어나야 될거 같은데 말이죠..^^

    1. Re: 안우성 2007/08/08 17:55 # M/D

      그러게요. 아직 웹2.0자체가 그러고보면 그 단어 자체의 유명세에 비하면 생활 속에는 덜 인지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3. boon 2009/05/08 09:27 # M/D Reply

    어찌보면,, 인터넷 공간에서의 다양성이 유지되려면 (& 기업이 돈을 벌려면), 그들만의 리그 체제가 어느정도는 유지되어야 하는 건 아닐까. 나도 유저 입장에서는 trully connected system을 갖고 싶지만, 기업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convergence를 통해 active user층을 확보하더라도, 결국엔 어떻게든 자기들만의 "loyal (=lucrative) user"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필요할테니..

    1. Re: 안우성 2009/05/08 13:58 # M/D

      음.. freemium 모델의 경우에 더욱 그러할 듯. (로열유저에게서 subscription을 받는)
      요즘엔 근데 미국서 트위터의 '폭발'을 보면서 그들만의 리그 걱정이 이제 필요없는 듯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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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걸


말이 되게 하는 것

매번 고심에 빠지게 된다
특히나 새로운 도전을 할때

세상에 놀랄만한 결과물을 내어 놓은 기업들은
정말 그 조직/ 구성원/ 무형의 문화 전체에
찬사를 보내야 한다

apple에서 iPod을 하면서
sony에서 playstation을 하면서
삼성에서 자동차를 하면서(좀 덜 놀라울지도)
whatever..

사실 뛰어난 기획자는 무수하리라 본다
반대에 부딪혀/ 실행력에 부딪혀/ 예산에 부딪혀
좌초된 프로젝트가 얼마나 많을까

문제는 그걸 이겨낼 체력과 비젼..
뭐라고 정의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게 있느냐다

보이지 않는 그 청사진을
모두 똑같이 느끼게 하고
그걸 해보고 싶게 만드는 것

입은 정직하다라고 해서
요리의 품질에 대한 공평한 평가를 얘기하지만,
그 역시 제각각 다를 수도 있는 법
하물며, '말'이라는 것은
아무리 명확하게 정의한다하더라도
제각기 다른 그림을 그리기 쉽상이다

돈과 권위로 리드하던 시대는 지났다
진정한 동참을 이끌어내야 하고
마음으로부터 움직임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걸 보여줄 수 있을까
추구하는 모습과 의미를
알 수 없다면, 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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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rsche 911 carrera 2008/03/12 13:39 # M/D Reply

    아주 좋은 위치 나는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

  2. kohl s 2008/03/12 14:13 # M/D Reply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3. transgendered ftm 2008/05/22 13:18 # M/D Reply

    유용한 정보. 좋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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