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COO가 들려주는 통찰: 확장성 있는 기업/ 제품/ 커리어

  • Posted at 2009/05/09 07:31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안우성


Facebook의 COO Sheryl Sandberg가 기업을 어떻게 이끌며, 커리어를 어떻게 발전시켜 갈지에 대한 세가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Scalability(확장성)을 테마로, 확장성 있는 비젼을 가진 조직을 만들고, 확장가능한 제품을 만들고, 나아가 개개인의 인맥과 역량을 확장시켜 가는 힘에 대한 통찰입니다. 


Facebook 이전에 Sheryl은 Google의 VP of Global Online Sales and Operations, 클린턴 대통령 시절 미 재무부의 Chief of Staff 였습니다. Harvard MBA 출신으로 맥킨지 컨설턴트이자, World Bank에서 일하기도 했었구요. (경력이 참 독특한데 그녀의 커리어 이야기도 "확장성" 있는 비젼에 대한 조직으로 연결되면서 인상적입니다)


차에서 저는 podcast로 들었는데, 정체가 전혀 방해가 되지 않을 만큼 몰입해서 들었네요. 어떤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든 앞으로 자신의 삶과 커리어에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스피치였습니다. 강추! (비디오 클립은 여기)

저작자 표시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89 관련글 쓰기

  1. revo의 생각

    Tracked from revoline's me2DAY 2009/05/09 07:34 Delete

    Facebook COO가 들려주는 통찰: 확장성 있는 기업/ 제품/ 커리어

  1. 실리콘벨리(임상범학생) 2009/05/19 09:08 # M/D Reply

    Scalability(확장성)은 정말 기업에서 떄때로 유연하고 스피드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대하고 큰 극소수의 기업의 경우 (가끔) 어떤 결정과 실행에 있어 너무 복잡한 과정과 시간이 오래 지연되는 부분은 성장하는데 있어 장애물이 될 수 있다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
    개인적으로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성장한 기업 페이스북이 떄로는 대단하게도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의 경영진들이 나름 전문적인 마인드를
    갖고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 같아 이런 좋은 배워가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
    좋은 포스팅 글 잘 읽고 갑니다.^^

    1. Re: 안우성 2009/05/19 16:39 # M/D

      그렇죠. 유연하고 신속하게 비젼을 잘 실천해 옮길 수 있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은 거 같네요. 사이즈도 걸림돌이겠지만, 문화나 경영진의 마인드 등 여러가지가 또 뒷받침되어야하니깐요.

Leave a comment

Video Meets Social: 두 가지 다른 성공 모델

  • Posted at 2009/02/21 18:51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안우성

니코니코동화
유저의 코멘트가 동영상 위로 오버랩 되는 모델. 기발한 발상은 의외로 혼자 보는 동영상에서 '라이브'와 같은 몰입감 + 청중과의 호흡을 창조해 엄청난 성공을 거뒀습니다.(JP web of the year 2007)
비디오의 총 리뷰가 아닌 특정 씬에 대한 코멘트를 가능하게 한 점도 획기적이었지요.
2008/04/05 - [웹과 인터넷] - 일본발 동영상 공유 서비스 니코니코동화에서 얻는 교훈



Facebook Connect
비슷한 발상을 다르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을 CNN에서 라이브로 할 때 Facebook 유저들이 집단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교환했었죠. 나아가, 모든 유저들의 status update으로 연결되어 그야말로 취임식 온라인챗은 대성황에 입소문 효과를 거뒀습니다.
CNN 역시 단 한번의 파트너쉽으로 '혁신적인 미디어'의 브랜드를 강화한 셈이구요. Facebook은 역시 이 흐름을 이어가 이번 주말 Oscar 시상식을 할리우드/ 발리우드 탑 미디어들과 함께 또한번 만들어낼 것입니다. (Hollywood + Bollywood Go to Facebook)


지금은 니코니코동화 쪽이 내실있게 많은 광고(애드센스, 아마돈 어필리에이트, 배너)로 알차게 매출에 집중하고 있겠지만, 가까운 미래에 전세계의 페이스북 유저가 라이브챗으로 열광하고 있을 날이 상상이 됩니다. 아마 현명하게 추진한다면 다음 월드컵이 Facebook Connect가 전세계적인 임팩트를 끼칠 이벤트가 되겠네요.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74 관련글 쓰기

  1. revo의 생각

    Tracked from revoline's me2DAY 2009/02/21 18:57 Delete

    Video meets social: 니코니코동화와 페이스북 닮은 듯 다른 성공.

  1. 안우성 2009/02/25 16:35 # M/D Reply

    업데잇. Facebook | 2M status updates on CNN. 8,500 per minute during speech
    http://revoline.posterous.com/facebook-2m-status-updates-on

  2. 이종철 2009/03/09 21:25 # M/D Reply

    언어의 장벽이 문제겠지만.. 아프리카 tv가 미국에서 시작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축구할때보면..뭐...동시 시청자수가 몇만은 넘기는데..

    1. Re: 안우성 2009/03/09 23:08 # M/D

      simplify media 같은 거 보면 가능성이 없진 않을 거 같던데요. 자국 방송을 보고 싶어하는 이민인구도 많으니깐요.

Leave a comment

요즘, 없이 못 사는 10 products

  • Posted at 2009/01/23 14:44
  • Filed under 트렌드
  • Posted by 안우성

연초였던가 TechCrunch에서 본 글에 inspire되어 스스로 한번 메모를 해봤습니다. 스스로 정말 "매일같이" 쓰고 있고, 없을 경우 정말 바로 급/난/감/할 정도로, 대등한 대체재가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것들을 위주로 모아봤습니다.


iPhone: 두말할 필요가 있나요. 그녀에게 잔소리를 들을 정도로 나의 아이볼을 가장 많이 뺐는 제품입니다. '이전'의 생활은 현재로써는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2008/08/13 - [트렌드] - iPhone으로 뜨고 지는 하루


Macbook: 한국에서 당연 10년 가까이 PC유저였으나, 제대로 사용한지 1년도 안 되어서 맥이 아니면 랩탑으로 보이지 않는 레벨이 되었습니다. 첫부팅의 감동에서부터 하루하루 그 유니크한 편리함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디자인 때문에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셨다면 정말 오산이지요.

Gmail: 쥐멜은 정말 이메일 시장의 게임체인져 였고, 지금은 생활의 필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른 메일을 쓰려고 해도, Google docs/ maps/ reader/ calendar 등 다른 서비스와의 연동으로 안 쓰면 바보가 될 수 밖에 없는 요즘이죠. 게다가 팀프로젝트라도 한다치면 must입니다. 뭣보다 메일을 검색해 뒤지는 편리함은 역시 Google이기에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이거 없이 어찌 네트워킹과 to-do 관리를 할지 상상하기 힘들죠.

Facebook: 이제 트래픽으로 마이스페이스의 2배 규모에 이른 그야말로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입니다. 국내는 상관없는 유학파용이라는 말도 듣습니다만, 싸이와 달리 진정 '네트워킹' '관계'를 위한 훌륭한 컨셉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주 약간의 노력으로 많은 소중한 이들과 일상을 나누고 파티와 커뮤니티를 즐기고 싶다면 다시 보십시오. flickr나 picasa를 넘어 세계 최대의 사진 공유 서비스가 facebook이라는 것도 아시나요? '사진태깅' 때문에 이제 저도 flickr에서 facebook으로 사진을 옮겨야 하나 싶습니다.

Google Reader: RSS가 우선 베이스가 되는 얘깁니다만, RSS를 구독한다면 Google reader가 역시 가장 편리합니다. 구글 리더 생활 한 달이면 어느새 관심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아래)



Twitter: 대박 예감의 버즈는 여전합니다. 간결한 커뮤니케이션의 편리함과 기발한 매쉬업들, 입소문과 써치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고 있는 Twitter는 매일 테크 미디어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잘 모르신다면 역시 백문이 불여일건(아래). 트위터 하세요? 그럼 follow me @revoline



Delicious: 구글 리더가 정보 수집가 라면 델리셔스는 나만의 지식관리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하나의 뇌처럼 그때 봤던 그거 를 바로바로 꽂아두고 언제든 편하게 검색해볼 수가 있죠. 역시나 전문가가 되기 위한 편리한 툴이구요. 학교 지원할 때나 큰 프로젝을 앞두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리터-> 델리셔스]는 이제 제겐 너무 익숙한 인터넷 사용 패턴이 되었습니다.

iTunes: 이제 음표 마크 로고가 무색할 만큼 끝없는 진화를 보여주고 있는 iTunes 입니다. TV, 영화, 게임,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컨텐츠는 이제 iTunes에서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뭘 보여줄까요? '소셜' 해지기 까지 한다면 그야말로 제/패/ 하리라 기대됩니다. 그런 날이 올까요?
2008/12/20 - [엔터테인먼트] - iTunes의 지금과 가능성
2008/12/12 - [웹과 인터넷] - Facebook이 Amazon과 연결되면

Firefox: 일본에서부터 아마 쓰기 시작했던 거 같습니다. 이젠 파폭없이는 브라우징 하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탭브라우징 뿐 아니라 편리한 add-on들 덕에 제가 기억하는 한 맥북에서 한번도 꺼져있던 적이 없는 (항생 몇개씩 탭이 떠있는) 최고의 브라우저 입니다. 그러고 보면 이제 MS 제품은 워드랑 엑셀만 쓰는 거 같네요.

Blog: 블로거로써 또 블로그 플랫폼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다만, 대체 가능한 서비스가 많기 때문에 특정 브랜드를 꼽지 않았습니다. 티스토리를 오래 써오고 있지만, 위에 열거한 애들만큼 강한 로열티를 솔직히 느끼진 않는 거 같습니다.

이상, 현재 그리고 아마도 올해까지 제주변을 항상 맴돌 10가지 제품을 소개해봤습니다. 이중 몇개씩을 담당하는 Apple과 Google은 그래서 역시 최고의 기업이라 볼 수 있습니다.

'트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G PICTURE 로 보는 세상  (0) 2009/04/04
요즘, 없이 못 사는 10 products  (10) 2009/01/23
2009, Twitter에 어떤 일이..  (8) 2009/01/04
Happy Holidays!  (0) 2008/12/23
twitter 제대로 쓰기  (0) 2008/08/16
iPhone으로 뜨고 지는 하루  (16) 2008/08/12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68 관련글 쓰기

  1. ipodart 2009/01/24 08:31 # M/D Reply

    저와의 공통점은 아이팟터치, 아이튠즈, 파폭,G메일이네요. 딜리셔스는 써보다 말았고..구글리더는 써보고 싶어요.

    1. Re: 안우성 2009/01/24 10:49 # M/D

      다른 것들도 적극 권해드립니다 ^^

  2. yom 2009/01/27 19:38 # M/D Reply

    flickr는 수려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앞세우지만,.. 유료서비스를 강요하는 것이 참 T..T;; 안타까움. facebook은 용량제한 없나?

    모든 소셜네트웤이 비슷하겠지만, 페이스북도 내가 너무 bugging하는 것 같아서~ 싫을때가 있어. 내가 무슨 클럽에 가입하는지, 누구랑 친구가 되었는지 막 다 뜨잖어. 뭐 기본적으로 소셜네트워크가 투명한 소셜관계를 기본으로 하니까.그렇지만,

    요즘 내가 GREE를 하고 있는데, 이게 또 PC의 SNS유져와~ 모바일의 SNS유져가 확연히 나뉘는 거야. 캬바쿠라 애들이 참 많고,.. -.- 타이핑할 수 있는 양이 많지 않으니까, 의미없고, 말초적인 특징이 있어. 트위터에서 코멘트하듯이 커뮤니티 게시판에 잡담을 하는거지.

    요즘 회사에서 사람들이 검색창에 무엇을 쳤는가도 통계자료를 보는데,.. 얼마나 사람들은 정해진 정보의 매트릭스안에서 살고 있는지...깨닫게 됨.

    이런 편리한 SNS나, 툴들을 이용해서~ 각자가 얼마나 큰 가치를 이루어낼 수 있는가~!!가 참 중요한 것 같어.

    1. Re: 안우성 2009/01/28 00:09 # M/D

      오... 역시 새로운 환경을 통해 어느새 소셜미뎌 전문가가 되셨군요! Gree는 직접 못해봐서 그런지 더 궁금하네요.

      같은 툴로 다른 행동패턴을 보이는 문화의 차이가 참 재미난 거 같습니다.

  3. 엔김치 2009/01/28 23:25 # M/D Reply

    아직 한국에서는 모두가 많이 쓰이는 서비스들은 아닌듯 합니다. 아쉽기만 하네요... 다양한 서비스를 쓸수 없는 환경에 있어서요.
    올해 한국에서 봇물 터지듯 출시될거라는 스마트폰이 생활속에 스며들면 새롭고 다양한 툴도 많아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but naver의 강한 독주는 사그러들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네요.

    1. Re: 안우성 2009/01/29 21:04 # M/D

      그렇죠. 저도 내년에 또 어떤 쿨한 서비스들과 함께할까 기대가 되는 반면, 역시 한국은 네이버.라는 상식이 바뀌지 않네요. 네이버도 새해를 맞아 진화를 많이 보여주고 있으니 그래도 예전에 비해 기대가 됩니다. ;)

  4. 성문 2009/02/04 23:58 # M/D Reply

    10개 모두 공감!

    1. Re: 안우성 2009/02/05 01:03 # M/D

      10개가 꽤 유기적으로 얽혀 있어서, 어느 것때문에 어느걸 쓰게 되는지 헷갈려요ㅎㅎ

  5. joogunking 2009/02/05 05:01 # M/D Reply

    저는 위에서 소개하신 것들의 유사 한국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웹마, 마가린, 한RSS, 구글 캘린더, WM기반의 PDA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군요.^^.

    1. Re: 안우성 2009/02/05 08:43 # M/D

      그렇군요. 문화의 차이는 있어도 추구하는 가치는 비슷한 거 같습니다.

Leave a comment

Myspace 이모 저모



이번 주는 어쩌다보니 Myspace가 화두에 많이 올랐습니다. 지난 화요일 Myspace의 전Chairman였던
Richard Rosenblatt가 클래스를 찾아와 3시간 정도 얘기를 들었는데요.

empowering audience
iMall이라는 첫번째 회사서부터 유저에게 자유도를 부여하는 모델에 상당히 확신을 얻었다고 하네요. 이는 Myspace 성공에도 큰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첫번째 회사도 $500M 딜로 팔았다는)

efficiency of web distribution
사실 2005년 당시 대부분의 미디어기업들은 소셜미디어를 무시/경시했었고, 리스크가 두려워 캐쉬가 있으면서도 선뜻 좋은 딜을 승인하지 못했답니다. 그이후 소셜미디어는 음악/ 동영상 등의 창작, 배급 개념을 완전 바꿔버렸습니다. 다행히 다소 'private company'스러운 Rupert Murdoch의 News Corp.은 미래에 정확한 베팅을 한 셈이었는데요.

Deal making
머독의 집에서 마이스페이스를 보여주고 피칭을 한 후, 20분 만에 악수를 하고 금액 합의를 봤다고 합니다. (3일 후 싸인)  첫번째 회사에서 반년 가까이 valuation과 협상을 했던 터라 Richard도 어느 정도 베팅력이 있었을 테고, 어쩌면 Mr. Murdoch의 스타일을 간파한 승부였겠지요. 그의 피칭은 아래와 같이 심플한 버젼였다고 합니다.
"$50B의 미디어 재벌 News Corp.이 인터넷에선 relevance가 너무 떨어진다. 올해 단 하나의 매수로 News Corp이 Google이나 Yahoo!같은 presence를 얻게 해줄 수 있다. (Myspace를 매수한다면) 그리고, 1년후 당신은 New Media의 제왕으로 Wired 표지를 장식할 것이다."

기타 인상에 남은 얘기는
제품 개발에서 6개월 로드맵을 세우고, 겨우 완성해보면 이미 시장에 3개월 뒤쳐져있다. 끊임없이 유저를 연구하며 고쳐나가야 한다. 덧붙여, 투자자들이 하는 financial valuation은 사실 아무 숫자나 넣어 장난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2년 등의 중장기 비젼 등은 이분야에서 infinite에 가깝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수업은 전설적인 할리우드 프로듀서 Peter Guber(전 Sony Pictures 회장)가 매주 한명씩 게스트를 불러다 세시간 동안 뉴미디어 관련 토크쇼를 하는 쿨한 수업입니다. 앞으로 만날 분들은 Will Wright(Sims, Spore의 아버지)/ Peter Levinson(Fox Interactive Media대표)/ Chad Hurley(Youtube 창업CEO)/ Chris Anderson(Wired, 편집장)/ Scott Stanford(Goldman Sachs/ Internet & New Media IB Global Head) 등이 있습니다. 기대!!!]


또하나 에피소드는 Myspace 기업 방문입니다. 그룹인터뷰 기회가 있어 Beverly Hills에 있는 오피스를 찾아 Tish Whitcraft(Senior Vice President, Customer Experience/Operations)님을 통해 내부 얘기를 좀 들었는데요.


트래픽 성장세는 facebook이 세계적으로 더 앞섰지만, 여전히 미국 최대 소셜네트워크는 Myspace이며 매출이 1조에 근접하기 때문에 사실 비즈니스 측면에서 현재 더 수익성이 높습니다. 또한 10대 중심으로 잘 성장한 탓에 광고주들이 더욱 매력을 느끼기도 하구요.
인상적이었던 점은 십대 넷문화의 온상으로 너무 고속 성장을 한 탓에 각종 사회단체/ 부모들의 늘 머릿속 타겟으로 남아있다고 하네요.(국내 온라인 게임같은) 그러다보니, 범죄조장/ 유해 컨텐츠 관리는 가장 잘 되어있다고 하고 실제로 다를 인터넷 서비스들이 신고베이스로 20% 정도의 유저컨텐츠를 모니터하는 반면, Myspace는 100%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고 어떤 컨텐츠는 20분 안에 자체 심의를 거치게 된다고합니다. 더구나 FBI출신 직원들이 있어서 문제가 될만한 사건을 미리 체크한다고도 하니 이제는 그야말로 '성장'보다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보여졌습니다.

물론 저도 개인적으로는 Facebook 인터페이스를 훨씬 좋아하고 열심히 사용하는 반면 Myspace는 좀처럼 방문하지 않지만, 음반사들과 제휴해서 런칭한 Myspace Music은 iTunes가 아닌 뭔가를 보여주고 있고, MyAds와 같은 광고비딩 플랫폼, Intel, Yahoo!와 제휴해 TV에서 사용가능한 Widget을 내놓는 등 세간이 facebook에 넘 집중되어있을 때 꾸준히 수익개선과 성장을 이루고 있는 면은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66 관련글 쓰기

  1. Jay 2009/01/11 20:12 # M/D Reply

    오 그런 수업도 있었군, 재미있는 수업 잘 찾아 듣는구먼. 언제나 재미있게 블로그 보고 있습니다.

    1. Re: 안우성 2009/01/11 20:39 # M/D

      인터뷰 organize 감사드려요~ ㅎㅎ

Leave a comment

2009, Twitter에 어떤 일이..

  • Posted at 2009/01/04 21:44
  • Filed under 트렌드
  • Posted by 안우성

2009로 넘어오면서 각종 테크 웹진, 블로그, 팟캐스트에서 Top 10 prediction 같은 발표를 했는데요. 꼭 빠지지 않는 게 Twitter입니다.(Google에 매수될거란 예측도..)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을 제시했고, 많은 실리콘밸리 사람들을 중독시키며, 때로는 뉴스보다 빠른 뉴스로 재해/ 사건을 전하는 등. 주목은 끊이지 않았는데요. 팬이 많은 반면 비즈니스 모델로 늘 도마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최근 Facebook에 약 6,500억원 매수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하고 다시 우선순위에 집중하기로 했었는데요.

오늘 CoFounder인 Biz Stone이 인터뷰를 한 내용이 재밌어서 인용해봅니다.

Where will Twitter be in five years?

It will always be about providing access to a communication network through the lowest common denominator. A farmer in rural India isn't going to have the Web any time soon, but he can send out a text asking his network how much are they getting for their grain, and get an answer back from a few people, and maybe not get as screwed by a wholesaler.

Has the technology been used in unexpected ways?

One of our users is a photojournalist who was arrested in Egypt. He had time to grab his phone and text just one word -- "arrested" -- on Twitter, and the 100 people in the States following his feed knew he was in trouble, got to his embassy, and had him out in a matter of hours.

(인터뷰 전체 보기)


아직 monetizing에 대한 답은 보여주지 않지만 역시나 기대를 하게 만드는 서비스구요. Karl Long이라는 사람이 Twitter에서 느끼는 핵심가치 중 하나인 Following을 기반으로 설득력있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Here’s the idea, keep twitter free and clear for some number of people that you follow, say 500 or a 1,000, but after the first thousand charge some sort of subscription fee.

Twitter의 2009 어떻게 보시나요?

참고로 Twitter 하시면,
Tweetree를 써보세요. 훨씬 근사한 인터페이스로 즐길 수가 있습니다.

'트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G PICTURE 로 보는 세상  (0) 2009/04/04
요즘, 없이 못 사는 10 products  (10) 2009/01/23
2009, Twitter에 어떤 일이..  (8) 2009/01/04
Happy Holidays!  (0) 2008/12/23
twitter 제대로 쓰기  (0) 2008/08/16
iPhone으로 뜨고 지는 하루  (16) 2008/08/12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65 관련글 쓰기

  1. Twitter와 micro-blogging에 관한 모든 것

    Tracked from Hyunyu's Blog 2009/01/19 00:40 Delete

    우선 Obama의 Hope 포스터와 같은 사진을 자기 사진으로 만들 수 있게 한 Obamicon이란 사이트가 요즘 인기이다.  Obama는 이미 미국 대통령이란 자리를 넘어서 시대의 icon이 된듯 하고, 내일 있을 그의 취임식과 취임사가 기대된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Micro-blogging과 Twitter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아시는 분들이야 Twitter가 뭔지 잘 알테고 처음 들어보는 분들도 있을꺼라 믿는다.  친절한 설명을 중요하게 생각..

  2. 미투데이 그리고 트위터

    Tracked from Content&Marketing Blog 2009/01/31 15:43 Delete

    미투데이 & 트위터(Twitter) 최근 NHN이 미투데이를 22억에 인수했다는 기사가 있었다. 미투데이와 유사한 형태의 사이트가 트위터(twitter.com)이다. 미투데이는 한줄 글쓰기가 비즈니스 모델이다. 트위터보다 늦게 시작했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서 2009년 가장 주목받은 기업, 서비스 중 하나가 트위터이다. 트위터 가입 및 사용 트위터 피드 가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키디어 블로그 포스트에서 확인하세요. 트위터 간단 사용법 먼저 미..

  1. nkimchi 2009/01/05 02:47 # M/D Reply

    twitter들어가봤는데, 익숙한 인터페이스가 아니라서 쓰기 힘들더라구요. 미디어플록님도 이웃으로 되어 있는데... 올 4월 iphone이 출시가 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볼수 있겠지요..

    사람의 정보라는 것이 이제는 폐쇄가 아닌것 같습니다. 프라이버시가 없어져 버린, 아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프라이버시는 내던지고 있는것인데, 왜 그 프라이버시가 지켜지기를 아직도 바라는지 알수없습니다.
    이미 개개인도 싸이/트위터/믹시 등을 통해서 다른이들을 스토킹하면서 말이죠..
    ps
    개방과 공유... 긍정적인 의미로만 사용하기에는 너무 벅찬것일까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pps
    지도와 트위터 그리고 개인블로깅, 이미 눈앞에 있는 서비스들인데, 한국에선 아직도 걸음마단계인것이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1. Re: 안우성 2009/01/05 17:47 # M/D

      사실 소셜네트워크는 그야말로 인맥과 함께 해야 맞는 모델이라 봅니다. 저두 2년전부터 가입해있었지만 미국에 와서야 트위터도 본격 쓰게 됐고, followers도 꽤 생겼어요. (반대로 일본서는 믹시만 열심히 썼었죠)
      인터페이스/ 단말기모 무시할 수 없지만, 덧붙이자면 '오픈'도 문화영향이라고 봐요. 친구와 프라이버시의 기준을 각 나라별 소셜네트워크를 쓰면서 재밌게 몸소 체험하고 있어요 ^^(이 얘길 써봐야겠네요. ㅎㅎ)

  2. 엔김치 2009/01/06 03:41 # M/D Reply

    각 나라별소셜네트워크 중에서 대한민국의 싸이는 저물어 가는듯 합니다. wifi의 해제가 sns의 새로운 기회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1. Re: 안우성 2009/01/06 23:43 # M/D

      도토리 기반의 수익모델은 gree 쪽에 가까우니깐, 미국에서 고민하는 광고 기반 모델(myspace myAds)이나 소셜그래프의 이동성(facebook connect같은) 관점에선 참 유별난 모델이긴 하지요. 그러고보니 요즘 미니홈피 속에 광고들이 보이던데 도토리매출이 요샌 어떤가 모르겠네요.

  3. Mickey Kim 2009/01/10 19:09 # M/D Reply

    Twitter의 biz 모델의 문제는 결국 value를 가진 party가 Twitter가 아니라 follower를 많이 가진 유저라는데 있는 것 같아. Jason Calacanis가 언젠가 follower 한명당 $1의 가치라는 이야기를 한 기억이 나. 즉 value를 가진 자가 follower를 많이 가진 Twitter 유저이니 (그들은 한마디의 파워가 크니까) 막상 Twitter가 어떻게 돈을 벌지는 애매해지는거지.

    또 쓰다보면 Twitter의 follow 모델은 부익부빈익빈이라는 생각도 종종 들어. 특히 valley에 있는 유명인들에게 (Kevin Rose 같이) 너무 몰리는 것 같기도 하고.

    Anyway 재미있고 또 매우 유용한 모델임은 분명한 것 같아. :)

    1. Re: 안우성 2009/01/10 23:19 # M/D

      오 이번주에 Jason Calacanis가 왔었는데 상당히 entrepreneurship을 펌프질 하더라구요. ㅎㅎ

      여튼, '광고'밖에 답이 없는 모델은 정말 안녕을 고해야 하지 않나 싶구요. 심플하게 잘버는 애플이 역시나 대단해 보이는 요즘이에요.

  4. webito 2009/01/31 15:49 # M/D Reply

    안녕하세요..트위터 관련 포스트가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트위터 사용해보니 재미나네요..

    국내(한국)에서의 미투데이 서비스는 과연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고요.

    트랙백도 보내봅니다.


    twitter.com/webito

    1. Re: 안우성 2009/01/31 16:41 # M/D

      멋진 블로그를 운영하시네요. 트위터의 가치가 어서 가시화되어 소셜미디어의 진면목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Leave a comment

간단한 facebook connect 컨셉 설명




이전 글의 보충으로 업데잇해봅니다. (via VizEdu)

참고로, Facebook은 1억3천만 글로벌 액티브 유저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탑 소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고, valuation으로 미국 국내에서는 myspace에 떨어진다고 얘기되던 것도 그 갭을 현격히 좁혔습니다.(Via Inside Facebook) 인기 할로윈 의상으로 등장까지 한 거 보면 하여간 놀라운 기세입니다.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59 관련글 쓰기

  1. Mickey 2008/12/21 20:43 # M/D Reply

    이번에 Facebook에서 발표한걸 보니 app수만 52K개에 한달 사진 업로드가 700M. 대단해...

    1. Re: 안우성 2008/12/21 23:02 # M/D

      그러게요. 사진 플랫폼으로 넘버원이라는게 참 재밌었어요.(이사가야할까봐요) 예전에 myspace도 비디오업로드가 넘버원이라 그랬었는데 암튼 '관계'를 넘어선 성장동력이 key인거 같네요.

Leave a comment

Facebook이 Amazon과 연결되면


What if Facebook Gets Connected with Amazon?

Portable Social Graphs - Imagining their Potential
View SlideShare presentation or Upload your own. (tags: retail marketing)

앞서가는 유저라면 아는 사람과 연결되어 이미 곳곳에서 소셜웹의 가치(last.fm같은)를 체험하고 있겠지만, 아직 메인스트림은 아니고, 어딜가나 소위 geeks끼리 모여있는 듯 보였습니다.

소셜 써치처럼 검색 결과에서 내가 잘 아는 사람의 컨텐츠를 먼저 보여준다는 컨셉이 그리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관계 맺기]와 [컨텐츠 이용]이 따로 발달해오다 보니 '엣지'있는 상품으로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커뮤니티는 컨텐츠를 스스로 강화하려 하고, 컨텐츠는 메신져/ 까페 등을 빌트인 해보려 했습니다.

이제 기술이 이러한 움직임을 좀 더 뒷받침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Facebook Connect가 제시한 바와 같이 대다수의 젊은이가 연결되어 있는 hot한 플랫폼 자체가 '포터블'해지면서 평소 즐겨 이용하던 컨텐츠/ 상거래 등의 사이트가 훨씬 유의미해질 것입니다. 아마존과 iTunes에서 항상 친구들의 족적이 나를 인도해주는 것이죠. 뭐랄까 G마켓이나 한게임/ 멜론 등에 가면 자연히 내 싸이 친구들의 선택이 나를 반기는 느낌이랄까요?

빅사이트 들의 AD network로 시작된 오픈의 흐름에 이어, 바야흐로 컨텐츠와 커뮤니티 플랫폼이 각자의 강점에 집중하면서, 근사한 가치를 제공해줄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58 관련글 쓰기

  1. revo의 생각

    Tracked from revoline's me2DAY 2008/12/11 15:47 Delete

    일주일간 빡셌던 mba 첫기말 시험들이 끝나구선, 곧바로 블로깅 하나로 휴식하고 있다. 일종의 헨따이 일지도.

  2. 페이스북 커넥트, 그 모습을 드러내다

    Tracked from VoIP on WEB2.0 2008/12/12 21:56 Delete

    그 동안 숱하게 이야기되었던 페이스북 커넥트(Facebook Connect)를 적용한 사이트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페이스북 커넥트는 데이터 이동성(Data Portability)을 적용한 페이스북의 서비스라 할 수 있는데, 굳이 페이스북을 방문하지 않고 다른 웹 서비스에서 페이스북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그 동안 페이스북은 API 공개를 통해 외부 사업자가 페이스북 내에 자신의 어플리케이션을 페이스북 이용자에게 제공할..

  3. geek.. sns 서비스 그리고 웹2.0 <한국 웹의 르네상스>

    Tracked from N김치 2008/12/14 17:37 Delete

    최근 웹2.0에 관련된 글들을 조금 읽어 봤다. 세계는 평평하다 그리고 빅스위치.. 유명한 저널리스트 들이 쓴 글인지라 쉽게 읽혀 졌고, 그들이 생각을 읽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웹2.0은 공유, 개방 으로 표현되고, mashup (쉬운말로, 짬뽕?ㅋ) 이 대세고, 회원정보공유 가 대세이고,,, 하지만 미디어플록 님 말씀대로, ..geek 끼리 모여

Leave a comment

Targeted Advertising: 뉴미디어의 미래? 혹은 targeted 잔소리

  • Posted at 2008/09/04 03:25
  • Filed under 미디어
  • Posted by 안우성

많은 소셜미디어, web2.0 사이트에서는 광고를 수익모델로 잡고 있습니다. 더구나, targeted advertising을 통해 훨씬 개개인에 유의미한+ 필요한 광고를 줄 수 있음을 메리트로 제시합니다. Adsense/ Adwords 등의 엄청난 성공에 힘입어, 이런 보장된 수익모델은 facebook의 미래를 밝게 해주고 상당한 valuation을 만들어 왔는데요.

최근 데모그래픽 선택 옵션까지 더한 facebook이 너무 타케팅을 잘해서 불만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젊은 여성에게 "결혼을 앞두고 살빼야죠~" 라는 광고 메시지를 던집니다. 물론 facebook은 연령을 비롯 각종 feed update로 이 사람이 engaged됐다라든가 앞으로 결혼이란 중대사를 앞뒀단 사실도 알았겠죠.

그리고 결혼한 이후엔, "Trying to get pregnant? Visit our site now."가 뜨고, 어느 정도 지나면 "Divorce in California"라는 광고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via Facebook Ads Target You Where It Hurts, Washingtonpost)



물론 Platform을 만드는 facebook으로써는 모든 광고의 선/악 까지 판별하긴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몇초간 시선이 머물고 넘어가는 "가벼운" 웹페이지에서의 광고인 이상, 점잖은/ 긍정적인 이슈 보다는 급하고/ 부정적인 연상의 이슈가 눈에 꽂히기 쉽습니다. 정말 개인화된 이슈를 원하는 것도 이런 광고주들이 많구요.(급전 필요/ 등 지하철, 버스뒷자석 등에서 볼 법한)

물론 그런 불특정다수를 향했던 찌라시성 스팸은 알아서 필터링 하면 됐습니다.(화장실 찌라시는 물론 참아야합니다만 6^^) 허나, 매일 드나드는 내 dashboard/ my page에서 주로 저런 잔소리를 만난다면 글쎄요. 저는 엄친아 보다 더 싫을 거 같습니다.

훌륭한 플랫폼과 광고주의 니즈로 나타나는 Targeted Ads에 미래는 분명 있겠지만, 좀 더 이상적인 방향으로 조정되어 갔으면 합니다. 적어도, 건장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페이지에 "장기 매매" 식의 광고가 뜨진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45 관련글 쓰기

  1. 유에의 느낌

    Tracked from forpurity's me2DAY 2008/09/05 04:39 Delete

    Facebook 흠좀무

  1. 엔김치 2008/09/11 08:41 # M/D Reply

    SNS서비스 사의 타겟광고가 이슈네요..
    daum이나 freechal등의 업체들은 이미 몇년전에 시작했던 광고기법들입니다. 아시겠지만,, 1) http://ad.daum.net/product_05_01_02.html 유저의 검색트렌트를 트랙킹하여 관련키워드를 추적하여 디스플레이 광고를 보여 줍니다. 2) http://ad.daum.net/product_05_01_01.html 역시.. 기본적으로 DB를 바탕으로 광고를 뿌려 주게 됩니다..
    하지만 단점은 이미 유저들이 관심이 많이 있고, 이미 관련 이슈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것이라서 전환율 혹은 클릭이 상대적으로 더 떨어진다는 거죠.
    무작위 대형 브랜딩 광고가 그리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눈높이 광고가 더 나을수 있겠네요.
    항상좋은글 감사 드리구요..
    ps gmat점수는 어떻게 내셨나요?ㅋ

    1. Re: 안우성 2008/09/11 09:58 # M/D

      안녕하세요!
      국내 사례도 재밌네요. 검색트렌드가 개인의 순간적인 호기심을 반영하는 것에 비해, facebook의 방식은 개인의 진짜 일상을 침투해 오는 점 때문에 더 민감해지는 거 같습니다.

      p.s.쥐맷은 4시간의 마인드콘트롤 게임이죠 ㅎㅎ
      http://revoline.net/274

Leave a comment

myspace와 youtube에서 음악 빼면 뭐가 남을까


음악이 시대를 잘못 만나 산업 위기를 겪고 있다는 얘기들이 꾸준하고, mp3/ P2P/ streaming 등 어찌됐건 공짜 루트는 차단하고 CD를 팔아왔던 것처럼 돈받고 음악팔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려고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웹/모바일/ 소셜미디어는 "악"일까요?

This is the greatest time in the history of the music business. To be in the business, the commodity of music is in its all time high. If you look at some of the greatest business models or the most successful business models out there, there's music involved every one of them. If you take music away from Myspace, what do you have? You take music away from Youtube, what do you have? Music is hot.
  - MC Hammer at Entreprenurial Thought Leaders (Stanford)

얼마전 들었던 인상깊었던 podcast의 한 구절입니다. 단지 CD만을 monetization 수단으로 볼 때는 시대는 최악이겠지요. 하지만, 음악이라는 재료를 둘러싼 커뮤니티와 여러가지 부가가치를 찾다보면 바로 지금이 최고의 황금기 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모바일에서 재미난 예를 소개해 볼까요? (넹 또 iPhone..)
Shazam: 인기 apps인 Shazam은 그전에 생각지도 못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차에서 라디오를 듣다, 혹은 까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다 '어 저거 좋은데.. 근데 뭐지?' 할 때 있죠? 곡을 들려주면 바로 album/ artist/ title 정보를 잡아줍니다. 그리고 바로 다시 들을 수 있게 youtube와 iTunes로의 직링크도 함께 주죠. tagging/ sharing은 기본이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Simplify Media: 또 하나의 붐업 apps 입니다. WiFi만 되는 데면 iPhone으로 자신의 PC에 있는 음악과 친구들의 PC 안의 음악을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습니다. 파일 하나 iPhone에 저장하지 않고 말이죠. 그야말로 "접속의 시대"를 느끼게 합니다.

phonezoo: 내가 가진 음악이면 얼마든지 업로드해서 원하는 부분 잘라다가 나만의 벨소리를 만들어 등록할 수 있습니다. CD를 갖고 있는데 또 벨소리도 사야하고 그런 모델 이상하다 생각지 않으셨나요?

인터넷 쪽도 볼까요? MC Hammer님이 말한 것 외에 최근에도 TechCrunch에서 재밌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Facebook v. MySpace In The U.S. Market: The Music Factor
Music is MySpace’s territory. They host millions of artist and band pages, and one of the first things any new band does is create their MySpace page.
...
Music is a huge part of what drove historical MySpace growth, and I believe it is a major factor in perpetuating their lead over Facebook in the U.S. market.

music 빼면 남는게 없지 않나요? Video Killed the Radio Star를 다시 떠올려 보면서 변화에 앞서가는 멋진 모델을 또 기대해 봅니다.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41 관련글 쓰기

  1. iTunes ,Winamp를 통해 친구와 음악을 공유하고, 원격접속을 이용 내컴퓨터 음악을 듣자 - Simplify Media

    Tracked from paperinz.com 2008/09/02 20:05 Delete

    아이팟의 인기로 인하여 아이튠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고, 예전부터 음악 재생 프로그램으로 윈앰프를 이용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 아이튠과 윈앰프를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꽤나 유용한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를 하고자 한다 Simplify Media 라는 프로그램인데, 아이튠과 윈앰프에서 플러그인으로 작동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놈이 무엇을 하는 놈인가 하면, 네트워크를 통해 친구와 음악을 공유할 수 있고 외부에서 원격접속을 통해 내 컴퓨터에 있는 음악을..

  2. 유에의 느낌

    Tracked from forpurity's me2DAY 2008/09/05 05:45 Delete

    Shazam for iPhone - 나에게 꼭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1. 내꽃연이 2008/08/31 17:24 # M/D Reply

    웹이 처음 실행 되었을때 사람들이 바라던 것들애 더더욱 가까워진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웹이 발생한지는 속도에 비하면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이런 것들이 실현 된다는게 참으로 아이러니 하기도 해요~

    1. Re: 안우성 2008/08/31 23:22 # M/D

      꿈이 현실이 되는게 참 빨라졌다는 느낌입니다. 걍 게시판을 넘어, 웹이 좀 더 오픈되고 "참여"가 쉬워지면서 가속이 엄청 붙는 거 같네요. 2차 함수 같습니다 ㅎㅎ

  2. DTwins 2008/09/08 02:38 # M/D Reply

    음악이야말로 anytime, anywhere를 지향하는 많은 web/mobile 서비스들과 가장 궁합이 맞는 엔터테인먼트 컨텐츠가 아닐까 싶은데요...음악으로 돈을 벌려면 음악자체보다는 음악이 소비되는 컨텍스트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말씀은 정확한 지적이신듯 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 Re: 안우성 2008/09/08 06:47 # M/D

      멋지게 요약해주셨네요 ^^

Leave a comment

5천만 소셜 네트워크 유저의 데모그래픽 분석


Rapleaf에서 4,930만 소셜 네트워크 유저를 대상으로 분석한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full data는 아래와 같습니다.

위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셜 네트워크별로 성/연령별 분석을 더해본 재미난 챠트를 mininglabs에서 선보여 같이 소개해봅니다.

10대는 myspace, 대학생은 facebook, 직장인은 linkedIn이라는 사실 외에, 더 재밌는 것은 대부분 "여성 유저"가 지배적이란 사실입니다. myyearbook은 거의 여자 밖에 없어 보이기도 하구요.
예외적으로 LinkedIn과 Flickr는 남자가 많다는 것도 인상적인데요.

그냥 친분이 아닌 동호/유목적 성 소셜 네트워크남자들이 몰리고 대부분의 친목 유지를 위한 네트워킹은 여자들이 지배적이란 결론을 얻게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2008/03/31 - [웹과 인터넷] - 독백의 남자 블로그, 수다의 여자 싸이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36 관련글 쓰기

  1. 굴뚝의 생각

    Tracked from changheelee's me2DAY 2008/08/13 22:17 Delete

    이게 linkedin이 왠지 좋은 이유였나? 30대가 좋아하는 SNS.

  2. 자그니의 생각

    Tracked from zagni's me2DAY 2008/08/14 07:55 Delete

    5000만 SNS 유저를 대상으로 한 분석 공개...조금 더 분석해야할 부분이 있을듯

  3. 美 SNS의 핵심은 여성층.

    Tracked from 전설의에로팬더 2008/08/17 18:35 Delete

    Rapleaf에서, 미국내 거주 중이며 SNS를 이용중인 450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4~24세 여성층이 비슷한 나이의 남성 보다 2배 가량 많다고 한다. 본 발표 내용은, 2008년 6월 조사한 내용으로 프로필을 공개한 이용자 4500만명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한 약 90%의 답변자의 질의 내용을 정리한 결과라고 한다. Facebook, MySpace, Bebo, Hi5 등 미국의 대표적 SNS 모두 여성층이 핵심 이용자라고 한다. 물론,..

  1. 안우성 2008/08/12 15:45 # M/D Reply

    파티룸에 남자들이 가득 있으면 남/녀 어느 쪽도 안 들어갈텐데, 여자들이 가득있으면 양 쪽 다 들어가고 본다는...

  2. 재시켜 알바 2008/08/13 03:35 # M/D Reply

    일반적으로 남자는 목적지향적 여자는 친목(?) 지향적이기 때문이겠죠
    친목이 아니라 다른 말인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진화심리학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제가 한 말은 아니구요^^

    1. Re: 안우성 2008/08/13 09:16 # M/D

      역시 이미 학문적 백그라운드가 있는 내용이었군요. 진화심리학이라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2. Re: 작은인장 2008/08/13 09:26 # M/D

      관계? 겠죠???

    3. Re: 안우성 2008/08/13 10:53 # M/D

      빙고!

Leave a comment

다시 뜨거워지는 Virtual Worlds

  • Posted at 2008/07/10 01:39
  • Filed under 트렌드
  • Posted by 안우성

며칠전 Vivaty라는 facebook apps형의 Virtual Worlds(이하, VW)를 접하고 괜찮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flickr나 facebook 정보들을 심어서 내 공간을 꾸미는 개념이어서 유저 접근성이 좋아진 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바로 어제 Google이 어쩜 구글스럽지 않다라고까지 평을 받는 Lively라는 VW를 오픈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룸을 embed할 수 있게 되고, 세컨드라이프처럼 브랜딩을 위한 마켓플레이스가 될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찾아보니 2008년 상반기에만 37건의 VW 투자 딜이 있었다고 합니다. 총 $345 million(3,500억) 정도 규모에 달한다고 하네요. Intel, HP, IBM, Sequoia Capital, SK Telecom, Docomo, Time Warner 등 투자부문들도 유명합니다.
세컨드라이프는 가능성을 제시했고, 또한 아시아에서 한계에 부딪히기도 했었지만, 바야흐로 진정한 VW의 월드가 열릴 것 같습니다. 그럼 또 어떤 변화에 준비해야 할까요?

제 생각엔 이처럼 다양한 "섬"들이 생기면 분명 "오픈"과 "통합"의 니즈가 나올 거라 보입니다. meebo가 instant messengers를 통합했고, Open Social이 나와 군데군데 SNS를 묶어주는 거처럼 말이죠. 여기저기 VW마다 아바타, 룸을 만들면 귀찮을테고 커뮤니티를 이뤄가기도 힘들겠죠. 비쥬얼 자유도가 높은 만큼 SNS처럼 pet lover, career, teens 등 차별화된 세그멘테이션도 의문입니다. 그렇담 어디선가 만든 내 아바타를 어떤 VW에서도 쓸 수 있게 되는게 나오지 않을까요?(개인적으론 동양의 감각이라 그런지 mii가 젤 좋네요 ^^)

어딜가든 내 아바타로 다른 이들과 어울리고, 나아가 그게 어떤 게임에서든 통하는 캐릭도 되고 그 경험들이 자연스럽게 flickr나 youtube에서 캡쳐링 되고 하면 좋겠다 싶네요.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29 관련글 쓰기

  1.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80호 - 2008년 7월 2주

    Tracked from GOODgle.kr 2008/07/10 22:35 Delete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80호 - 2008년 7월 2주 주요 블로깅 : 쏟아지는 아이폰 3G 관련 소식들을 정리했어요 : 아이폰 3G의 정식 출시를 맞아 iTunes App Store, 아이폰 3G 제품 소식, 모바일미 등의 소식들을 정리한 블로깅입니다. (아래 사진은 세계 최초 아이폰 3G 구매자인 뉴질랜드의 Jonny씨 ^^) 모바일 인터넷전화, 이제 대세되나? : 님버즈(Nimbuzz), 스카이프 등을 예로 들면서, VoIP 비즈니스 분야의..

  2. Metaplace의 두번째 테스트 소식과 Open Virtual World

    Tracked from 암흑의마법에서정의의칼로 2008/07/10 22:47 Delete

    Raph Koster의 벤처회사 Areae에서 개발 중인 Metaplace, 이 Metaplace에서 두 번째 스트레스 테스트를 연다는 초대메일을 어제 받았습니다. 테스트 일시는 우리시각으로 오는 토요일인 3월 8일 일요일인 3월 9일 새벽 5시이고, 장소는 홈페이지 Metaplace.com입니다. 첫 번때 테스트는 퍼즐게임으로 하였고, 이번에는 스페이스 슈팅게임 Uberspace을 통해 확장성 등을 테스트한다 합니다. Raph Koster는 MMO..

  3. 구글의 3D 아바타 채팅 서비스 Lively 오픈

    Tracked from 웹초보의 Tech 2.1 2008/07/11 09:10 Delete

    구글이 싸이월드의 미니라이프와 비슷해 보이는 브라우저 기반의 3D 채팅 서비스 Lively를 오픈했습니다. 아직은 그냥 아바타와 방을 꾸미고 GTalk의 친구 목록을 가져와서 채팅만 하는 수준입니다만, 일단 구글이 칼을 뺴들은 이상.. 아무래도 세컨드 라이프를 겨냥하고 나온 서비스겠죠..;;엔지니어링 매니저인 Niniane Wang의 말에 따르면 나중에 구글의 Friend Connect나 페이스북 또는 마이스페이스 등의 소셜 네트워크와 연동될거라고...

  4. 개방된 플랫폼을 통해 무한증식을 꿈꾸는 가상세계, Vivaty Scene

    Tracked from 전설의에로팬더 2008/07/13 22:53 Delete

    Vivaty Scene은, 美 Vivaty에서 개발한 위젯 형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Facebook의 오픈플랫폼과 구글 주축의 오픈소셜에 탑재되어 원하는 이용자 모두에게 가상세계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이다. <Vivaty Scene> 가상세계는, 2006년부터 지속되어 온 이슈로서, 최근에는 게임 개발사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진행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가상세계 서비스가 출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언급되어 온 가상세계는, S..

  5. (정윤석 칼럼) 세컨드라이프! 비즈니스 모델 ,전략의 끝은?

    Tracked from Virtual World and Secondlife Story 2008/07/15 00:02 Delete

    (정윤석 칼럼) 세컨드라이프! 비즈니스 모델 ,전략의 끝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세컨드라이프가 태어난지 어느덧 2년여가 흘렀다. (물론 이미 시범서비스는 2003년부터 시작이 되었었지만,,,) 세컨드라이프 창업자인 필립 로즈데일이 이사회 의장은 고등학교때부터 이미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샌디에고대학 물리학과 다니면서 비디오 압축 기술..

  1. 디디 2008/07/13 22:06 # M/D Reply

    음 안우성이라는 이름이 어디서 들어본듯 하더라 했는데,
    혹시 케이블에서 게임회사 일본지사에서 근무하시던 분 아니시던가요?
    엔씨소프트셨던가 그랬던것 같은데..ㅎㅎ

    제 선배 이름과 같아서, 기억이(그 선배 별명이 웃어~여서..잊기 힘든
    이름이었거든요.ㅎㅎ)
    뭐 혹시 아니시라도 좋은정보가 참많군요..
    피드해놓고 자주 들를 생각이랍니다.^^;

    1. Re: 안우성 2008/07/13 23:30 # M/D

      허헛 꽤 옛날걸 아시네요.
      지금은 이전 회사가 됐지만, 그랬었지요.
      방문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

쏟아지는 Facebook 어플리케이션의 M&A 움직임: 소셜 게임 분야

  • Posted at 2008/04/25 02:37
  • Filed under 게임
  • Posted by 안우성

현 22,000개 가량으로 집계되는 faceboook apps에서 대형 매수는 주로 소셜게임 분야에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부터 그 흥행은 엿보였는데요.
2007/11/04 - [웹과 인터넷] - 소셜 네트워크가 찾는 '게임'이란 키워드

연초에 Zynga가 CLZ Concepts라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의 Superheroes를 매수했습니다. 최근, 경쟁사인 Social Gaming Network(SGN)는 Esgut, Free Gifts, Nicknames, Oregon Trail 및 Friend Block에의 경영 참가를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SGN는 Facebook 유저가 인스톨 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사 중, Slide와 RockYou에 이어 랭킹 3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GN는 매수, 유명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과의 파트너십 등으로 규모 확대를 노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타 게임 어플리케이션과 크로스 프로모션 가능한 광고 네트워크를 런치해, $10 M(1000만 달러)의 증자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Gaming Hub에는 현재 70개 게임과 기타 어플리케이션이 놓여져 있습니다.
# 광고네트워크 참고: 2008/04/15 - [웹과 인터넷] - Yahoo! Japan의 움직임과 매수 이슈에 대해

소셜 게임 계에서 “최대”를 놓고 벌어지는 SGN와 Zynga의 경쟁 구도는 인재와 유저를 노리는 경쟁이면서, 또한 누가 먼저 이익을 창출할지의 레이스이기도 합니다. 일단 시장 내 경쟁도 좋지만, 아직 덜 친숙한 "소셜 게임"이란 파이 자체를 키워주는 시도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07/08/03 - [웹과 인터넷] - 소셜네트워크, 그들만의 리그가 안 되려면..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18 관련글 쓰기

Leave a comment

대중의 지혜로 트렌드 엿보기

  • Posted at 2008/04/16 08:44
  • Filed under 트렌드
  • Posted by 안우성

트렌드 혹은 대중의 지혜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방법들이 최근에 또 몇가지 등장해서 소개합니다. 저도 의사 결정을 하거나 착안을 할 때 과거부터 자주 참고하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echnorati  주목의 화제.
일본 Technorati에서 블로그에 많이 포함된 키워드를 기준으로 오늘의 화제어를 약간의 해설과 더해 알려줍니다.
특히 일본 내 온라인 미디어 상의 트렌드를 캐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RSS 구독 가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Google Japan이 엊그제 4월15일에 오픈한 '급상승 워드'입니다. 일본에서 시작된 기획이라는데, 말 그대로 검색동향상 빈도가 급히 늘어난 워드를 20분 간격으로 업데잇 합니다. 모바일/ PC 양쪽에서 이용 가능하구요. PC웹이라면 iGoogle의 gadget으로도 지정 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acebook의 lexicon입니다. 특정 워드를 입력하면 facebook wall상에서 얼마나 거론되는지 챠트화 해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wittermeter도 비슷한 컨셉입니다. Twitter상의 public feed 전체를 통해 지정 단어가 얼마나 거론되는지를 보여줘서 buzz를 측정하게 해줍니다.

Google trends와도 유사하지만 각기 주력 서비스를 잘 살려 또다른 지표를 만들어 내는 것들이 재밌습니다. 물론 마케팅 입장에서도 세상을 들여다보는 좋은 창이 되구요.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15 관련글 쓰기

  1. 구글 재팬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비스를 시작

    Tracked from 하테나 2008/04/17 04:37 Delete

    구글 재팬은 구글 웹 검색과 모바일 검색에서 검색되는 수 많은 검색어 중에서 실시간으로 검색이 많이 되는 인기 검색어를 보여주는 서비스 "Google 급상승 워드"를 iGoolge의 위젯과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15일 보도하였다. 새롭게 급부상하는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비스는 우리나라 네이버에서도 이미 진행하고 있는 인기 서비스로, 비슷한 서비스로 일본의 포털 사이트 Yahoo! JAPAN과 BIGLOBE에서 하루 단위로 인기 검색어 순..

  2. 웹2.0-1.대중의 지혜-전문가는 속이 좁다?

    Tracked from 2008/11/30 23:19 Delete

    위키피디아 (www.wikipedia.org )는 웹2.0을 대표하는 웹사이트 중 하나로 ( 한국어판 http://ko.wikipedia.org ) 백과사전처럼 어떤 주제, 사건, 인물에 대하여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위키피디아 특징 위키피디아에서는 기존 백과사전에선 볼 수 없었던 더 많은 정보가 있으며, 제작에 긴 시간이 걸리는 백과사전과 달리 신속하게 정보가 업데이트 됩니다. 소수의 권위있는 전문가가 작성하는 백과사전과 달리 글을 올리는데..

Leave a comment

Yahoo! Japan의 움직임과 매수 이슈에 대해


Yahoo! Japan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보였습니다.
월트 디즈니 재팬과 Yahoo! JAPAN이 Yahoo! 게임, Yahoo! 키즈로 서비스의 제휴를 개시
 ~Yahoo! JAPAN와 디즈니가 신광고 상품을 공동 개발~

애드네트워크】Yahoo! JAPAN 내의 광고 영역과 파트너 사이트의 광고 영역을 묶어 네트워크 상품화해 일괄 판매하는 것. Yahoo! JAPAN은 인터넷의 "LIFE ENGINE"을 목표로 「소셜l 미디어화」 「Everywhere화」 「지역·생활 정보」그리고 「오픈화」라고 하는 4개의 방침에 근거해, 외부 기업과의 제휴를 강화하고 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로써, 디즈니는 폭넓은 유저층을 가지는 Yahoo! JAPAN을 통해 고품질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보다 널리 전달하고, Yahoo! JAPAN은 작년부터 추진해 온 오픈화(제휴 사이트와의 협업으로 쌍방 수익 확대)의 일환을 꾀합니다.

본사는 매수 주체가 Microsoft냐 AOL이냐, 아니면 News Corp.냐에 정신없는 최근입니다만 Softbank 소유의 Yahoo! Japan은 "Disney Mobile"처럼 조금씩 더 세력을 굳혀 갑니다. Google, facebook, Youtube가 부상한 지금 Yahoo! 입장에서 최적의 파트너는 누구일까요? 꼭 msn live나 myspace로 맞짱을 뜨는 것 보단 저는 세계 각 로컬별 1위 사이트 들과의 연대 형성이 어떨까 싶습니다. Open social 이 등장했던 것처럼 말이죠.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14 관련글 쓰기

  1. joogunking 2008/04/15 12:06 # M/D Reply

    야후 제팬은 야후가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덩치 큰 포털이 되었으니 야후의 인수와는 별 상관이 없을 것같습니다.
    야후가 인수되어도 현재처럼 가면 될 것같은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 Re: 안우성 2008/04/15 18:26 # M/D

      어찌보면 소프트뱅크가 야후를 되려 사버리는 게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디까지나 망상입니다 6^^

Leave a comment

Online Social Networks - Hot Today, Gone Tomorrow?

  • Posted at 2007/12/10 14:46
  • Filed under 웹과 인터넷
  • Posted by 김소연 soyean

Social Network, 요즘 어디를 가나 소셜 네트워크가 화두인데요.

뉴욕에서 기업들과 (Chanel, Zara ) 프로젝을 할 때마다

끄트머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Small World Facebook에 대해서 젊은이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어떻게 Firm-generated-Word of Mouth (약간 특이한 접근이죠-)

브랜드 이미지와 가치를 유지한 상태에서

전파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상당한듯 합니다.
아직 아무도 그 답을 찾지 못했음은 물론이구요.

 

특히 High-end 제품의 경우에는 될 수 있으면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

이런 온라인, 오프라인소셜 네트워크에 의한 파급효과에 집중하고자 하는데요.

우스운 점은 High end로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Exclusivity가 생명인지라,

기업이 기대하는 정도의 Buzz (WOM)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소비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정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죠.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의 성공과 실패 또한

위에서 살짝 언급한 high-end 시장의 속성과 매우 닮은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존에 네트워크의 강도를 정의하던 접근성동질성이란

두 컨셉의 확장이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에서 이루어지는데요.

 

어느 정도 규모의 경제가 성립하기 전에는

bondage가 매우 약해서 많은 사람을 유입하는 것이 관건인데,

- 테크놀로지와 친하지 않아도 무조건 사용해야하는 효과가 발생하게 되죠 -

적정 수를 넘어가게 되면, 소속감이나. Exclusivity 등이 떨어지고.

충성도 또한 급격히 감소하게 되는 맹점이 있습니다..

조직의 일원으로서가 아닌,

개개인으로서 자신의 행동범위를 보호하고 싶은 욕구 혹은 효용이

소통하고 보여주고 싶은 욕구를 넘어서게 되고,

이는 소셜 네트워크가 사양 길로 가는 지름길이 되기도 하는 거죠.

 

이에 와튼의 교수 Bell
오래 전에 Diesel Jean이 너무 popular 해짐으로 market share를 잃어가는 것을
극복하기 위한 첫번째 전략이 Diesel을 판매하는 가게수를 제한했던 것임을 역설하며
,
앞으로 social network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Social networks seem to operate best
when they strike a balance between heterogeneity,
which provides large numbers of members,
and selectivity, which keeps the hordes focused and engaged in the site,
adding that social networking sites
also must keep pace with
technology and provide new features.
To create stickiness you must have functional value and also community value,
if either of those becomes diluted,
you give people a reason to start looking elsewhere.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189 관련글 쓰기

  1. japanese sex educat 2008/03/12 13:49 # M/D Reply

    중대한 위치 축하!경이롭 위치!

  2. anal exam movie 2008/03/12 13:56 # M/D Reply

    아주 좋은 위치 나는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

  3. videos of lesbians 2008/05/22 13:00 # M/D Reply

    일! 우수한 감사!

Leave a comment

MySpace도 써드파티 Widget을 받아들이기로


3회째 미SNS가 얘기가 됩니다만,
Facebook이 Widget이나 web 어플리케이션을 받아 들이는 소셜OS 전략으로성장한 것처럼,
미국의 탑 SNS인 MySpace도 전략을 바꾸어 동일하게 Widget를 받아 들인다고, 창업자 Chris DeWolfe씨가 밝혔습니다.

위키, 세컨드라이프 등 오픈소스+ mass collaboration의 성공에서 보듯 facebook의 전략이 곧 현재의 웹서비스의 상식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뉴스에서 보면, facebook에는 벌써 1000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이 준비되어 있으니, myspace는 '이제 와서?'란 인상이 남긴 합니다만 말이죠

사실, 유저 입장에서 한국의 cyworld나 일본의 mixi도 개인의 각양각색의 얼굴을 담을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줬음 하는 바램인데, 이미 경쟁자가 없을 만큼 한 언어권 내에 독재자가 되어버린 서비스들은 향후 어떤 의사결정을 하게 될지 기대되네요.

다만, 너무 안일하게 있다 도태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근 iphone의 등장으로 본 한국 모바일에 대한 지적처럼 말이죠: 국내 업체들의 iPhone에 대한 대응)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157 관련글 쓰기

  1. Facebook, SNS 플랫폼 전략.

    Tracked from 2ndfinger-Game, CGM, SNS 2007/07/07 08:14 Delete

    美 2위 SNS 기업 Facebook은 24일, 동사 SNS용 어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Facebook Platform」을 발표하며, 65개의 개발 파트너 기업이 작성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군을 발표했다. Facebook의 창설자이며 CEO인 Mark Zuckerberg는「당사의 플랫폼 전략은, 모든 컨텐츠나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우리 것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로 자신들의 오픈 플랫폼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Facebook Pla..

  1. football recruiting 2008/03/12 13:48 # M/D Reply

    너의 위치를 방문한 즐기는!

  2. older women and boy 2008/05/22 13:21 # M/D Reply

    걸출한 뉴스!! 종류 블로그!

Leave a comment

MySpace 와 Facebook 에서 보이는 계층 구조


New-media/social network에 대한 재미난 리서치 결과가 나왔습니다. (via: wync)

미국 SNS 씬에서 보여지는 Facebook과 MySpace 얘기인데요. Facebook 회원이 중/상류층으로 강하게 편향되어 가는 반면, 하류층은 MySpace에 머물러 있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연구에서는 Facebook이 "주류" (헤게모니 상)문화 를 포괄하기 시작했지만, MySpace는 "대안" (서브) 컬쳐의 공간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The goodie two shoes, jocks, athletes, or other "good" kids are now going to Facebook. These kids tend to come from families who emphasize education and going to college. They are part of what we'd call hegemonic society. They are primarily white, but not exclusively. They are in honors classes, looking forward to the prom, and live in a world dictated by after school activities.

MySpace is still home for Latino/Hispanic teens, immigrant teens, "burnouts," "alternative kids," "art fags," punks, emos, goths, gangstas, queer kids, and other kids who didn't play into the dominant high school popularity paradigm. These are kids whose parents didn't go to college, who are expected to get a job when they finish high school. Teens who are really into music or in a band are on MySpace. MySpace has most of the kids who are socially ostracized at school because they are geeks, freaks, or queers.


개인 유저로써도 MySpace 에서는 어수선함과 태블로이드 지 같은 가십을 느끼는 반면, Facebook에서는 정돈된 느낌, 믿음가는 관계와 그러면서도 폐쇄적이지 않은 특성을 느낄수 있습니다.

헌데, 결과 자체 보다 꾸준히 raw data를 스스로 쌓아오면서 유의미한 정리를 한 것이 실로 놀랍습니다.
참고로 리서치를 진행해 온 danah boyd 누님(PhD candidate at the School of Information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 Berkeley)께서는 2003년 부터 Tribe.net, LinkedIn, Flickr, MySpace, Facebook, Twitter, Dodgeball, Orkut 등 SNS를 직접 사용하고 연구하면서 10,000개가 넘는 프로필을 분석하고 2000시간이 넘도록 SNS에서 일어나는 커뮤니케이션을 관찰하고, 여러 주들을 돌아다니면서 수십, 수백의 10대들과 꾸준히 인터뷰했다고 하네요. 그조차도 사실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얘기할 정도.

# 두 가지 느끼는 바는.
1. 국내 서비스가 이런 데모그래픽 분석을 해볼 만큼 더 다양해졌으면 하는 것과, 또 대학 연구의 관심 역시 이런 쪽을 좀 다뤄줬으면 좋겠다는 점
2. 아이러브스쿨이 좀 더 멋지게 진화해줬다면, 괜찮은 SNS로 남을 수 있지 않았나란 생각.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156 관련글 쓰기

  1. 실버리버 2007/07/25 21:12 # M/D Reply

    아이러브스쿨은 너무 아깝죠...

    1. Re: 안우성 2007/07/25 21:25 # M/D

      그러게 말입니다. 나름 동창들을 쫘악 끌어모았었는데 말이죠

  2. fat black ass fucki 2008/03/12 13:52 # M/D Reply

    중대한 위치 축하!경이롭 위치!

  3. arabian vagina 2008/05/22 12:15 # M/D Reply

    좋은 영역! 걸출한 영역!

  4. michigan couples da 2008/05/22 12:35 # M/D Reply

    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5. superheroines bound 2008/05/22 12:49 # M/D Reply

    아주 유용한 정보!

Leave a comment

Facebook은 소셜OS입니다.

  • Posted at 2007/06/21 10:20
  • Filed under 웹과 인터넷
  • Posted by 김동신(dotty)

얼마전에 Facebook이 Applications 플랫폼을 공개하면서,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800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스티브잡스의 PT를 흉내낸 스타일이 인상적(?)입니다. ;)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RSS구독자분께는 안보입니다. 이런~)

실제로 Facebook은 사람들, 그리고 사람들 사이의 관계망을 자원과 네트워크로 활용하는 Social OS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들이 하드웨어 자원을 요청하고, 검색 엔진이라는 플랫폼이 수많은 페이지를 자원으로 요청할 수 있는 OS가 되는 것 처럼, Facebook은 서드파티 회사들이 사람들과 사람들의 데이터를 자원으로 요청할 수 있는 소셜 OS가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Facebook을 쓰면서 저 자신도 모르게 application들을 추가하는 것을 보면서 social OS의 힘을 생생하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멋지게 구현해낸 것에 축하의 박수를!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155 관련글 쓰기

  1. 페이스북의 소셜OS 포지셔닝

    Tracked from 이현석의 지식 원기옥 2007/06/29 00:17 Delete

    Trackback from Facebook은 소셜OS입니다. 일전에 Facebook가 야후의 10억 달러 인수제의를 거절했다는 것과 페이스북의 젊은 창업자를 부러워하는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더 깊게 관심을 갖진 않았었는데 그 이유는 첫번째는 외국 서비스고 학교 메일주소를 기반으로 가입한다라는 것과(그 당시엔 그랬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두번째로 제가 싸이월드 같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잘 사용하지 않는..

  2. 싸이월드와 페이스북.

    Tracked from 이리ON 2007/07/05 12:14 Delete

    데이터의 미래는 관계다. 근데 사실.. 관계도 데이터가 될 수 있다.내가 비록 데이터보다 관계가 더 중요하다라는 식으로 포스팅을 하긴 했으나, 사실 웹의 변화를 이끌어온 것은 대게 데이터이다. 텍스트 → 이미지 → 음향(MP3) → 동영상 순으로 이어진 데이터의 고도화가 얼마나 다양한 웹 서비스의 출현과 퇴장으로 이어졌는가. 관계를 상징하는 SNS들도 이런 고도화된 데이터를 메타데이터나 유통성 등의 장치로 포장하여 자사 트래픽을 발생시키고, 다시 그..

  3. 구글과 페이스북의 인력 채용 경쟁

    Tracked from 미니의 American Life 2008/02/07 16:37 Delete

    미국에 법인을 만든 후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좋은 직원을 채용하는 것일겁니다.한국에서야 N社라고 하면 나름 들어가고 싶은 회사 중 하나이겠습니다만 (사실 들어오면 높은 고강도 업무로 인해 기대가 너무 높았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미국에서는 일개 아시아의 조그마한 게임 회사 중 하나라고 생각할 것이고, 미국의 기준에서 봤을때는 상대적으로 낮은 (혹은 평균 정도의) 직원 복지나, 혹은 스톡 옵션 등의 부분들이 해외 법인이기 때문에 제...

  1. 이현석 2007/06/28 23:40 # M/D Reply

    아핫 동영상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스킬(특히 바디랭귀지)을 그리고 글에서는 동영상의 핵심 내용을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2. 2007/06/29 01:09 # M/D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3. little dogs 2007/10/12 17:53 # M/D Reply

    나는 너에 합의한다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

  4. bag canvas diaper 2008/03/12 14:08 # M/D Reply

    너는 아주 좋은 보는 위치가 있는다!

  5. best love scenes 2008/05/22 13:35 # M/D Reply

    뉴스를 위한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