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완전완비제품
- Posted at 2006/02/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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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안우성
#Bowling Alley전략! 우선 첫 핀을 노리자
시작은 완전완비제품(Whole Product) - 정말 날카롭게 특정시장의 고객을 감동시키고 이들의 강력한 구전효과에 힘입어 인접시장으로 확장해 나간다
[늘 느끼는 바지만, 하이테크마케팅(김상훈 저)에서 명쾌한 정리를 캐취했으므로 인용]
- 하드형음악플레이어 20,000곡 (이때만 해도 좀 매니악하지 싶었지)>랜덤 250곡 스몰 플래시(주류에 접어든다)> impossible small! > video…
- 20세 언저리만을 노린 포인트 프로그램 > 충분한 장악과 추가 수요의 형성> 2535 10대 여성전용 등등
- 어른을 위한 뇌 트레이닝 > 어른을 위한 트레이닝 버젼업 > 영어를 어려워하는 어른의 트레이닝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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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중요한 것은 첫 볼링핀을 어디로 잡을 것인가
첨에 분명한 타겟을 공략하지 못한 제품이 확장을 생각하기 힘들다
표적이 명확해졌다면 다음은 그 고객층의 구체적 니즈를
이 때, 중요한 것은 첫 볼링핀을 어디로 잡을 것인가
첨에 분명한 타겟을 공략하지 못한 제품이 확장을 생각하기 힘들다
표적이 명확해졌다면 다음은 그 고객층의 구체적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완벽하게 만족시킬 ‘완전완비제품’을 기획, 개발해야 한다?
실패 사례를 들자면, 아예 시작을 널리 알리지도 못하고 나가떨어졌을 경우가 많거나 기존의 고객수만을 믿고 전혀 다른 카테고리의 비지니스를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범용적인 성격으로 결국 기존도 신규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잊혀져 가는 큰 기업들의 실수들
#반성
남는 것은 결국 욕심 관리다 혹은 지나친 안전 우선 주의
좀 더 범용적인 사람들도 고려해야 하잖아/ B도 C도 넣는게 좋을 거 같어
물론, 그럴 수 있다. 그러면 될 거 같다
허나, 주류 시장으로 진입 후에 고급/ 저급 모델로의 확장에서 꾀하는 식이
결과적으로 10만에서 그치지 않고 100만을 노리는 길이다
첨부터 이것도 저것도 를 외칠 때는, 이런-저런 사람도 결국 만족시키지 못한 경우를 많이 본다
첨 관심을 갖고 오는 사람은 우선 가장 와닿았던 하나를 기대하고 오기 마련
- Tag
- bowling alley, 구전, 완전완비, 하이테크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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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치는 유익한뿐 아니라 재미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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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너의 친구는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February 2nd, 2006 at 10:51 pm
기업의 추구 방향과 본인의 생각이 일치하지 않음을 느낄 때가 가장 허탈하다
February 2nd, 2006 at 11:35 pm
첫 볼링핀을 어디로 잡을 것인가에 대하여 기업의 전략적 자원이 너무 소모적이 되는 것 같다. 의사 결정의 기반이 (영향력있는)개인의 과거 경험에 비중이 높은 것이 일반적인 현실이고, 나름의 합리적인 기준(논쟁의 여지가 있겠지만)을 세우고 그것을 토대로 추진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은 결국 ‘프로세스’가 잘 정립되어있을 때 비로소 가능해지는 듯.
6시그마 그린벨트 교육 받을 때도 일반적인 사람들의 직관에 반하게 올바른 프로세스가 가져다주는 힘과 효과를 보며 감탄을 했었었어.
There are always a better way to do something. 가끔은 관행에서 벗어나 돌아가고자하는 노력에 사람들이 공감을 하게 만드는 것이 결국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
February 3rd, 2006 at 12:30 am
그러게. 분석과 직관의 균형을 잃지 않고 추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좋은 과거를 업고 있는 사람이면 직관으로 분석을 얼마든지 무시할 수도 있는게 또한 현실인 듯 하오(그나마 바뀌지 않으면 좋겠다만).. 궁금한 점은 과연 creator 중심의 산업들에서는 정립된 프로세스가 얼마나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 혹은 하고 있을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