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d Hurley가 말하는 Youtube의 성공
- Posted at 2009/02/1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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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안우성
재밌는 건 'PayPal Mafia'라 불리는 이들인데요. 전 PayPal 멤버들이 Youtube, LinkedIn, Slide, Yelp, Tesla Motors를 창업했습니다. 스타 파운더가 다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PayPal founders Max Levchin and Peter Thiel estimate that their ex-PayPal colleagues run $30 billion worth of businesses.

Youtube는 "지구 상의 모든이들이 쉽게 액세스하는 비디오 사이트"의 모토가 "정보 접근성"을 향한 구글의 골과 맞아 떨어져 가장 좋은 valuation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데니스에서 딜을 클로징 했다는 얘기도 인상 깊었음) 구글 매수 이후로 사실 자금 보다는 정말 훌륭한 인재를 많이 지원받은 거 같다고 하는데요.
종종 얘기 나오는 수익모델 이슈는 Google(DoubleClick)과 Salesforce를 통해 다양한 광고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로 짧은 클립영상(2~3분)이 대다수인 Youtube가 아직 Adsense만큼 황금수익모델을 찾지는 못했지만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물론 언제든 고급 컨텐츠의 pay per view화도 가능하겠지요.
나아가, 원래 모토에 맞게 어떤 디바이스로부터든 쉽게 영상을 올리고 볼 수 있도록 하자는 차원에서 각종 캠코더, 휴대폰, 디지털티비, 콘솔 등과 파트너십을 통해 바로 Youtube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Youtube for every device!
물론, 불법 컨텐츠의 문제가 여전히 심각하고, 할리우드의 윈도우 전략을 붕괴시키는 주범으로 몰리기도 하지만, 비단 Youtube 만이 아니라 매체가 Digital distribution으로 가는 트렌드는 결국 비용이 덜 드는 효율성 추구의 결과이기 때문에 거스를 수 없다는 점을 Chad는 강조했습니다.
기타 마케팅 얘기나 미디어들과의 딜, 소송 얘기 등도 재밌었구요. 정보/ 지식을 넘는 인사이트 덕에 밤늦게까지 많은 이들이 귀를 기울인 좋은 시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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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많이 배웠구나.. 사실, 어느 정도 풀만 있다면 수익 모델은 뭐든 나오는 법. 좋겠수~ 부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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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유튜브는 맘만 먹으면 당장 추가할게 무궁무진해.
미국 경기 나빠지고도 유튜브는 되려 17%이상 성장했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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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에서 일하다가 Tesla Motors를 창업하신 분은 정말 특이하군요.
웹에서 자동차라니.. 하기야 소프트웨어 거장들이 로켓이나 우주 관련된 부업을 하시는 걸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우선 그만큼 자금 동원이 된 점도 대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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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시간이었을 것 같네요~ 유튜브의 BM에 대해선 조금 아리송하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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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u만한게 조만간 나오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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