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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8 PR vs. Blog ; Inc. 500과 Fortune 500 by 안우성 (2)
  2. 2007/04/17 미디어의 전이: 입소문, 구전마케팅의 부상 by 안우성 (3)

PR vs. Blog ; Inc. 500과 Fortune 500

  • Posted at 2008/09/18 20:46
  • Filed under 미디어
  • Posted by 안우성


39%
의 Inc. 500 기업이 공식적으로 블로깅을 하는데 비해, Fortune 500 기업은 11.6%만이 블로깅을 하고 있답니다.
(미국 기업들의 소셜미디어 사용 via wikinomics.com)

기업의 블로그 활용은 앞으로 꽤 주목할 만 한 이슈라 생각하는데, 아직은 제가 당연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미국에서도 큰 기업은 그다지 활용율이 높지 않네요. (물론 수치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인터넷 관련 "젊은 기업"도 간혹 PR부서와 마케팅 부서에서 갈등을 보이곤 합니다. "핫"한 정보가 떴을 때, PR이 각종매체들 발행 날짜에 맞춰 공개하기로 하면 그전에 블로그 등으로 흘려 스포일하면 곤란하다는 전통적 시각이 있는 한편, 소식이 있을 때마다 빈번히 소셜미디어로 적극 활용하고, 매체는 어차피 회사 의지대로 타이밍을 조절 못하니 걍 써머리를 그때가서 해주면 그만이다는 시각이 그 반대죠.

블로거로써 후자에 크게 손들고 싶지만, 소위 밥그릇 싸움이나 조직내 미묘한 알력 다툼으로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양다리나 형식적인 소셜미디어 활용의 사례를 많이 보곤 합니다.
*기업 블로그를 쓰고 있는 Fortune 500 기업 리스트

소셜미디어의 시대 에서 이제 전달이 아닌 대화가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이 입을 열지 않아도 고객들이 기업과 제품에 대해 "멀티미디어 백과사전"을 만들며 떠들 수 있는 시대입니다. 입을 열지 않는 기업/ 객들만의 대화의 자리를 만들어두고 나몰라라 하는 기업은 어떤 의미를 찾고 있을까요? 별도의 광고를 고민하고 있다면, 입을 열고 진정한 브랜딩의 문을 두드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년의 수치를 기대해봅니다. (미국 학계에서도 본격적인 연구들이 나올 전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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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블로깅 시작도 빠르다: 미국내 조사 결과

    Tracked from 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 2008/09/19 08:18 Delete

    최근 매사츄세츠 대학(University of Massachusettes - Dartmouth)의 Center for Marketing Research가 미국 내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소셜 미디어 분야에서 1년이라는 비교적 장기간에 걸친 조사는 처음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결과를 공유할까 합니다. 이 조사는 2007년과 2008년에 걸쳐, Inc. 500 리스트된 회사에서의 소셜 미디어 활용에...

  1. 엔김치 2008/09/20 00:31 # M/D Reply

    블로거 sphere에 대한 경계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대중적이지는 않으니까요..(supporting idea가 어딘가 있긴 할텐데. 시간관계상 찾기는 힘드네요. 제 짧은 생각입니다.)
    블로깅을 하는 국내 블로거를 보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하지는 않는듯합니다. 정기적인 방문, 정기적인 업데이트,정기적인 상호커뮤니케이션 등.. 어떠한 고객과의 창구로서 활용하기에는 유니크한 면이 있을수는 있겠으나 절대적인 수단으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말이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s Dartmouth도 marketing research에 강한가 봅니다.. 켈로그 밖에 모르니..-.-;

    1. Re: 안우성 2008/09/20 07:55 # M/D

      물론, 블로그가 부담인 것은 저도 늘 쓰면서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다수의 사람들은 소셜네트워크를 쓰고, 그나마도 아주 가끔 업데이트를 합니다.
      하지만, 채널이 무엇이 되었든 트위터처럼 짧은 것도 포함해서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지 아닌지가 소셜미디어에서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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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전이: 입소문, 구전마케팅의 부상

  • Posted at 2007/04/17 16:51
  • Filed under 미디어
  • Posted by 안우성

세상 곳곳에서 구 미디어의 쇠락과 뉴미디어의 부상, 그리고 그에 따른 buzz marketing의 필요성을 알리는 케이스들이 많이 띄고 있다.

몇 가지를 소개해 본다.

# 매스미디어의 사망

전 워너 브라더스의 CEO Jordan Levin씨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포럼 스피치를 통해 「기존 미디어는 사라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뉴미디어에서는 소비자와 보다 가까이있는 직원에게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비해, 기존 미디어는 아직도 재무 관계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스탭이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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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입소문 마케팅과 쇼핑 중독이 만날 때

    Tracked from Read & Lead 2007/05/24 02:31 Delete

    위키피디아와 사도 바울을 보고 있으면,네트워크 곳곳에 퍼져 있는 공력있는 초절정 고수들의 힘을 응용한 강력한 Word Of Mouth(입소문)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eCommerce site에서 WOMM(입소문 마케팅)을 제대로 할 수 있으려면 초절정 쇼핑고수들에게 초절정 쇼핑에 특화된 블로깅 툴을 제공하여 이들이 자신의 공력을 잘 표현할 수 있게 해주고 이들의 블로그가 네트워크 곳곳에..

  1. Chester 2007/04/18 03:25 # M/D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 Re: 안우성 2007/04/18 17:49 # M/D

      많은 성공 사례 보다는 아직은 '시작된 시도'의 단계인 거 같고, 이점에서는 일본이 빠른거 같습니다.
      조만간, best practice를 소개하고 싶네요.

  2. 미디어몹 2007/04/19 00:41 # M/D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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