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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1 Facebook이 Amazon과 연결되면 by 안우성
  2. 2008/11/22 Google OpenSocial 인상 깊은 두가지 행보 by 안우성 (2)

Facebook이 Amazon과 연결되면


What if Facebook Gets Connected with Amazon?

Portable Social Graphs - Imagining their Pot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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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유저라면 아는 사람과 연결되어 이미 곳곳에서 소셜웹의 가치(last.fm같은)를 체험하고 있겠지만, 아직 메인스트림은 아니고, 어딜가나 소위 geeks끼리 모여있는 듯 보였습니다.

소셜 써치처럼 검색 결과에서 내가 잘 아는 사람의 컨텐츠를 먼저 보여준다는 컨셉이 그리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관계 맺기]와 [컨텐츠 이용]이 따로 발달해오다 보니 '엣지'있는 상품으로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커뮤니티는 컨텐츠를 스스로 강화하려 하고, 컨텐츠는 메신져/ 까페 등을 빌트인 해보려 했습니다.

이제 기술이 이러한 움직임을 좀 더 뒷받침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Facebook Connect가 제시한 바와 같이 대다수의 젊은이가 연결되어 있는 hot한 플랫폼 자체가 '포터블'해지면서 평소 즐겨 이용하던 컨텐츠/ 상거래 등의 사이트가 훨씬 유의미해질 것입니다. 아마존과 iTunes에서 항상 친구들의 족적이 나를 인도해주는 것이죠. 뭐랄까 G마켓이나 한게임/ 멜론 등에 가면 자연히 내 싸이 친구들의 선택이 나를 반기는 느낌이랄까요?

빅사이트 들의 AD network로 시작된 오픈의 흐름에 이어, 바야흐로 컨텐츠와 커뮤니티 플랫폼이 각자의 강점에 집중하면서, 근사한 가치를 제공해줄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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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vo의 생각

    Tracked from revoline's me2DAY 2008/12/11 15:47 Delete

    일주일간 빡셌던 mba 첫기말 시험들이 끝나구선, 곧바로 블로깅 하나로 휴식하고 있다. 일종의 헨따이 일지도.

  2. 페이스북 커넥트, 그 모습을 드러내다

    Tracked from VoIP on WEB2.0 2008/12/12 21:56 Delete

    그 동안 숱하게 이야기되었던 페이스북 커넥트(Facebook Connect)를 적용한 사이트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페이스북 커넥트는 데이터 이동성(Data Portability)을 적용한 페이스북의 서비스라 할 수 있는데, 굳이 페이스북을 방문하지 않고 다른 웹 서비스에서 페이스북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그 동안 페이스북은 API 공개를 통해 외부 사업자가 페이스북 내에 자신의 어플리케이션을 페이스북 이용자에게 제공할..

  3. geek.. sns 서비스 그리고 웹2.0 <한국 웹의 르네상스>

    Tracked from N김치 2008/12/14 17:37 Delete

    최근 웹2.0에 관련된 글들을 조금 읽어 봤다. 세계는 평평하다 그리고 빅스위치.. 유명한 저널리스트 들이 쓴 글인지라 쉽게 읽혀 졌고, 그들이 생각을 읽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웹2.0은 공유, 개방 으로 표현되고, mashup (쉬운말로, 짬뽕?ㅋ) 이 대세고, 회원정보공유 가 대세이고,,, 하지만 미디어플록 님 말씀대로, ..geek 끼리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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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OpenSocial 인상 깊은 두가지 행보


1년전 OpenSocial이 발표되고 쟁쟁한 파트너들이 가입하면서 과연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까 궁금했었습니다. 최근 LinkedIn이 그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프로페셔널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로부터의 블로그 업데잇(Blog Link)이나 유익한 책 정보(Reading list by Amazon) 등을 접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느끼게 되는데요. Valuation이 높고 잘 특화된 소셜네트워크인 만큼 오픈소셜과 만나서 더욱 힘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pics from itviewpoint.com
또 하나는 한국에서 들려온 소식입니다. Mediaflock에도 종종 들르시는 Mickey님이 OpenSocial Evangelist로써 친히 서울로 날아가 "개방"의 기운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다음과 파란 등 메이져 업체들이 이미 참여했으니 1년 후에 LinkedIn의 지금과 같은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한국은 소셜네트워크하면 싸이만 떠오르지만, [관계 맺기/ 정보 공유] 등 속성으로 비추어보면 온라인마켓플레이스나 게임포털에서 오히려 OpenSocial의 큰 가능성이 보여집니다. 한국이 진정 강한 분야이기도 하니깐요.

2007/11/08 - [웹과 인터넷] - Campfire One: Introducing OpenSocial 그리고 당신의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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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김치 2008/11/23 03:42 # M/D Reply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방황의 시기가 찾아와서,,,
    이메일로 언제 상담 좀 부탁 드릴께요.^^
    학업이 만만치 않으시죠?

    1. Re: 안우성 2008/11/23 06:19 # M/D

      네. 힘내시구요!
      저는 뭐 그럭저럭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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