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Facebook 어플리케이션의 M&A 움직임: 소셜 게임 분야

  • Posted at 2008/04/25 02:37
  • Filed under 게임
  • Posted by 안우성

현 22,000개 가량으로 집계되는 faceboook apps에서 대형 매수는 주로 소셜게임 분야에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부터 그 흥행은 엿보였는데요.
2007/11/04 - [웹과 인터넷] - 소셜 네트워크가 찾는 '게임'이란 키워드

연초에 Zynga가 CLZ Concepts라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의 Superheroes를 매수했습니다. 최근, 경쟁사인 Social Gaming Network(SGN)는 Esgut, Free Gifts, Nicknames, Oregon Trail 및 Friend Block에의 경영 참가를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SGN는 Facebook 유저가 인스톨 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사 중, Slide와 RockYou에 이어 랭킹 3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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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N는 매수, 유명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과의 파트너십 등으로 규모 확대를 노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타 게임 어플리케이션과 크로스 프로모션 가능한 광고 네트워크를 런치해, $10 M(1000만 달러)의 증자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Gaming Hub에는 현재 70개 게임과 기타 어플리케이션이 놓여져 있습니다.
# 광고네트워크 참고: 2008/04/15 - [웹과 인터넷] - Yahoo! Japan의 움직임과 매수 이슈에 대해

소셜 게임 계에서 “최대”를 놓고 벌어지는 SGN와 Zynga의 경쟁 구도는 인재와 유저를 노리는 경쟁이면서, 또한 누가 먼저 이익을 창출할지의 레이스이기도 합니다. 일단 시장 내 경쟁도 좋지만, 아직 덜 친숙한 "소셜 게임"이란 파이 자체를 키워주는 시도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07/08/03 - [웹과 인터넷] - 소셜네트워크, 그들만의 리그가 안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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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fire One: Introducing OpenSocial 그리고 당신의 조직




오픈소셜은 다 아는 일일텐데요. 개발자들을 위해 Campfire One이란 형식으로(Google스럽게!) small seminar를 시작한 영상입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알기 쉽게 오픈소셜을 한번 듣는 것도 재밌습니다.

사실 Google을 보면 마케팅이나 브랜딩이란 단어와 멀어보이지만, 이런 주요 액션을 보면 Coca-Cola이상으로 고객에게 '통일된 경험'을 던져준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A라는 컨셉을 deliver하기 위해 최선의 채널과 방식을 선택하고 있고, Campfire one을 보면서도 OpenSocial은 저래야지 란 느낌이네요. (물론, 결과적으로 Google의 거대화는 염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한편, 최근 고민은 세상의 서비스들은 보다 오픈된 형태로, 보다 Mass collaboration/ 대중의 지혜가 가능한 형태로 바뀌고 있지만, 기업들은 어떠한가란 점입니다. 여전히 탑다운, 상명하달의 방식에서 눈치보고 있지 않는지. 여전히 비밀스럽게 커뮤니케이션하고 건전한 소통의 기회는 막고 있는 문화는 없는지. API를 참조하는 개발자들 처럼, 수많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낼 기회는 고민한 적이 있는지

'OpenSocial을 추구하는 ClosedCompany'는 되지 말자란 얘길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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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eminine lingerie m 2008/05/22 12:18 # M/D Reply

    재미있는 아주 지점. 감사.

  2. vintage crafts inc 2008/05/22 12:35 # M/D Reply

    나의 너의 친구는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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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그들만의 리그가 안 되려면..


지금 세계의 웹서비스는 SNS로 뜨겁습니다. 특히, facebook의 눈부신 성장에 더불어 보다 많은 사람의 참여가 일어나고 있는게 사실이구요. 개인적으로도 앞으로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에 있어 어떤 식으로든 집단의 소셜 커뮤니케이션이 핵심이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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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직도 '모두의 미디어'로 퍼지지 못하는 한계가 느껴지는데요.
데모그래픽을 보면 20대와 그 이하가 대부분으로 50%이상의 컨텐츠도 여기서 생산된다고 하구요.
더욱이, 해당 연령층 중에서도 관심사가 IT, game 등 으로 well-segmented된 셈이라, 결과적으로 '그들만의 리그'라고 봐야할만한 상황입니다. (Greg Verdino씨도 지적)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새로운 -좀 더 쉬운- SNS들은 거의 체험해보는데, 언제나 친구는 dotty, burning인 걸 보면서 왜 맨날 셋의 채팅이 되나 란 생각도 들었구요. ^^;
이는 블로고스피어, 프로필기반 SNS, 컨텐츠기반 SNS 모두에서 느껴지고 있습니다.

So how? 인터넷 단말 디바이스가 결국 PC가 되어 모두 이뤄지는 점과 하나하나 '연결'을 위한 기본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인터페이스의 불편함이 그 한계의 원인이 아닐까요?

좀 더 폭넓은 대중에게 SNS의 가치를 선사하려면, 보다 더 간단하게 life-caching이 이뤄지고, 그것이 곧 네트워킹의 소재가 되도록 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가령, 터치패널과 음성인식으로 직관적이며 쿨한 인터페이스의 NDS를 이용해,
    맛있는 레스토랑에서 콕콕 터치로 맛집 위치나 맛난 메뉴를 별표 한다던가 하는 정도의 노력으로 WiFi로 지인들과 식도락 정보를 나누고 특정 가게의 단골들과 관계를 맺는 대화가 태어납니다.

  • 혹은, 상징적 디바이스로 자리 잡은 iPod으로 소비하는 모든 컨텐츠 - 음악 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 게임 등- 가 자동 축적되어 취향을 요약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쉬운 인터페이스 상에서 친구를 만들거나 이미 등록된 친구로부터 새 컨텐츠를 추천받거나 하는 컨텐츠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이 탄생하게 만듭니다.(웹에서 last.fm이 이미 하듯, 혹은 amazon처럼 나만을 위한 컨텐츠 추천이 이루어지듯)

  • 꼭, 컨텐츠 만이 아니더라도 '나이키+'로 조깅하면 자동으로 운동 이력이 형성되고, 이것 또한 PC에 옮기고 할 것 없이 iPod 상에서 바로 지인들과의 네트워크로 이어져 나의 매일의 운동을 바탕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이 생성되게끔 할 수 도 있습니다.
당장 이런 디바이스들이 모두 '연결'된다는 게 감이 안 올 수도 있지만, google gears와 같은 기술이 이미 등장하여 새로운 브라우징의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고, 좀 더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세대 관계없이 쉬운 디바이스의 침투가 근미래 예상되므로 기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이상, 나는 기본적으로 나와 연결된 누군가 -가족, 친구 등- 로부터의 일상, 소재가 간단히 공유+전달됨으로써, 누가 학교를 졸업했네 안했네 같은 게 아닌 인간人間 본연의 행복, 재미에 더 근접한 삶을 살게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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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깅과 검색이 만나면

    Tracked from Read & Lead 2007/08/06 04:16 Delete

    7/19에 '웹 자체가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이다.'라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다. 별도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웹에서 대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유저의 행동을 잘 다듬어주면 멋진 소셜 네트워킹, 집단지성 관련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적은 글이었다. 컨텐츠 생산자 관점의 컨텐츠 분류 방식인 택소노미(Taxonomy)와 대조적으로 컨텐츠 소비자 관점의 컨텐츠 분류 방식인 태깅(Tagging)의 경우, 폭소노미(..

  1. Read&Lead 2007/08/06 04:22 # M/D Reply

    인터페이스의 불편함을 극복할 수 있는 손쉬운 방식에 기반한 life-caching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유저의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 Re: 안우성 2007/08/06 09:09 # M/D

      댓글 감사합니다.^^ 얼마나 앞으로의 일이 될진 몰라도 손쉽게 life-caching이 되어 정말 어른들과도 쉽게 공유하는 날이 왔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2. 솔리스터 2007/08/08 10:15 # M/D Reply

    좋은 글 잘봤습니다^^ SNS뿐만 아니라 웹2.0자체가 '그들만의 리그'를 벗어나야 될거 같은데 말이죠..^^

    1. Re: 안우성 2007/08/08 17:55 # M/D

      그러게요. 아직 웹2.0자체가 그러고보면 그 단어 자체의 유명세에 비하면 생활 속에는 덜 인지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3. boon 2009/05/08 09:27 # M/D Reply

    어찌보면,, 인터넷 공간에서의 다양성이 유지되려면 (& 기업이 돈을 벌려면), 그들만의 리그 체제가 어느정도는 유지되어야 하는 건 아닐까. 나도 유저 입장에서는 trully connected system을 갖고 싶지만, 기업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convergence를 통해 active user층을 확보하더라도, 결국엔 어떻게든 자기들만의 "loyal (=lucrative) user"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필요할테니..

    1. Re: 안우성 2009/05/08 13:58 # M/D

      음.. freemium 모델의 경우에 더욱 그러할 듯. (로열유저에게서 subscription을 받는)
      요즘엔 근데 미국서 트위터의 '폭발'을 보면서 그들만의 리그 걱정이 이제 필요없는 듯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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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해본 생각중에.

내가 어떤 맘에 드는 음악을 구매했다면.. 이미 저작권자에게 소유의 댓가가 지불된 상태인데, 가령 벨소리로 하고 싶을 또다른 플랫폼 상의 구매행위를 해야하는가. 혹은 다른 환경(자동차 ?)에서 듣고 싶을 뭔가 변환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가. 어차피 넷으로 모두 연결된 환경이라면 모든 곳에서 소비가 이뤄지는 당연하지 않나?

이에 해당할 만한 개념이 이미 있고, 서비스를 준비하는 얘기가 마침 눈에 띄었다.

(아래는 Microsoft출신으로 Square-EnixChief Software Architect이자 현재Pervasive Application 모토로 UIEvolution CEO 나카지마 사토시 님의 편역했음)

퍼베이시브(Pervasive) 침투한다라고 하는 의미의 형용사로,유비쿼터스 환경을 통해, 어떤 디바이스를 사용하든, 어떠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든, 유저에게 컨텐츠나 서비스를 보낸다라고 하는 의미가 퍼베이시브 어플리케이션. 네트워크를 통해서 유저에게 스며들어 가는 이미지라고 할까.

어플리케이션이 퍼베이시브가 세계란, Microsoft Office 같은 업무용 어플리케이션, 파이널판타지XI 같은 온라인 게임, iTunes Music Store 같은 미디어 유통 어플리케이션 , 지금 세상에 소프트웨어로서 유통되고 있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이, AJAX 스타일의 어플리케이션으로서 모든 디바이스를 통해 유저에게 도달되는 세계를 뜻한다.

예를 들면, 이른 아침에 자택의 Mac 친구와 시작한 체스 게임을, 안에서는 카내비게이션을 통해서, 스타벅스에서는 휴대 전화를 통해서, 그리고 오피스에서는 Windows PC 통해서, 중단되지 않고 계속 노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그런 시대의 어플리케이션은, 디바이스상의 CPU 종류나 성능, 설치되어 있는 OS, 입출력 장치 등에 상관없이, 유저가 필요로 액세스 가능한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된다. 이는 지금의 AJAX 더욱 진화되어 유저의 주어진 상황에 가장 적합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진정한 차세대형 웹어플리케이션이 된다.

체스의 퍼베이시브 어플리케이션 예라면, PC상에서는 3D구현 기능을 최대한으로 살리고, 카내비게이션 상이면 음성 인식을 이용한 핸즈 프리로의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면서, 로우엔드인 Java 단말(휴대폰?) 상에선 그에 맞는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유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디바이스에 어떤 CPU OS 들어 있는지 전혀 알거나 고민할 필요 없이, 단지 이른 아침 시작한 체스 게임을 계속하고 싶다라는 지시만 하면, 그때 우연히 유저가 가지고 있는 디바이스나 네트워크의 성능에 맞게 최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어플리케이션 자체] 제공해 주는 것이다

Uieme_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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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디바이스로부터에서도 자신의 컨텐츠에 액세스 있는 퍼베이시브·어플리케이션의 세계, 가전의 성공의 열쇠는 SNS CGM등을 모토로 uieme!라고 하는 CGM 서비스가 등장. 다양한 위젯을 조합해 자신만의 오리지날·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그것을 모바일· 게임기· 가전 등에서 즐기는 것으로, 퍼베이시브·어플리케이션 노린 시도이다.

위젯으로서는 우선 슬라이드쇼· RSS 리더· 이벤트 캘린더가 준비되어 있지만, 순서대로 다양한 것을 추가할 예정. 향후 써드파티로부터의 위젯를 모집할 가능성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프로그래밍 지식이 전혀 없는 유저가 템플릿화 위젯를 커스터마이즈(예를 들면, 자신의 촬영한 사진으로 슬라이드 ·위젯를 만드는 ) 독자적인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시나리오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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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madhi seattle yog 2008/03/12 14:14 # M/D Reply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

  2. women wearing stock 2008/05/22 12:38 # M/D Reply

    관심을 끌. 너가 좋을 동일할 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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