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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

  1. 2008/09/04 이쁘면 사랑받는다 by 안우성
  2. 2008/06/21 The Marketer's Summer Reading List For 2008 (공유) by 안우성 (2)
  3. 2008/02/19 당신의 축구팀은 어떤가요? by 안우성 (1)
  4. 2007/05/02 Freakonomics 괴짜경제학 : updates by 안우성 (2)
  5. 2006/12/09 The Frog and Prince by 안우성 (4)

이쁘면 사랑받는다

  • Posted at 2008/09/04 02:37
  • Filed under 책이야기
  • Posted by 안우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심의 여지 없는 자명한 이치겠지만(사람들 사이에서만 봐도 그렇죠), 확실한 것은 "이쁨"이 지배하는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점입니다.

굳이 "이뻐야" 할 필요가 없는 유형의 상품에도 이제는 디자인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프로모션/ 세일즈/ 직접적인 상품 광고 등이 기술적으로 잘 걸러지고, 실제로 예전에 비해 그리 효용이 없어지면서, 많은 브랜드들은 광고 효과를 낼 수 있는 + 입소문을 만들어줄 상품을 기대하며 디자인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Do You Matter?: How Great Design Will Make People Love Your Company
마침 적절한 책이 위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businessweek의 리뷰도 참고) 요즘은, 스스로 고르는 어떤 상품도 결국 디자인 이쁜게 제품 철학도 좋을 거라는 묘한 동일시를 하게 되는 기분인데요. 이는 오프라인에서 나의 identity를 확립하고자 하는 거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결국 마찬가지 입니다. 스킨/ 위젯도 이쁜 게 우선 눈이 가게 마련이구요. 요즘 나오는 서비스인데 "1.0"스러운 디자인을 갖고 있다면 이미 그 시점부터 bye bye를 하고 싶은 정도네요.

Fashion Meets Phones 슬라이드쇼
를 보면서 다시 한번 감탄사를 날리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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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루두루 아는 것의 중요성

    Tracked from 쿱미디어 - 인터넷 지켜보기 2008/09/04 06:21 Delete

    by 태우 http://flickr.com/photos/xrrr/2478140383/에서 (저작권: CCL by-nc-sa 2.0) 전에 미투데이에서 다음과 같은 생각들을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Tech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자와 경영자와 디자이너의 마음을 모두 갖추어야 할 것이다. 즉, 工(공), 利(이), 美(미), 이 셋 모두에 대한 감각이 살아 있어야 한다. (2007/6/17) 트렌드 파악이 중요한 이유는, 모든 산업이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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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keter's Summer Reading List For 2008 (공유)

  • Posted at 2008/06/21 10:51
  • Filed under 책이야기
  • Posted by 안우성

최근 Groundswell이란 책을 재밌게 읽고 있는데, 마침 여름에 읽을 만한 괜찮은 책 리스트를 발견해서 소개해 봅니다.(물론 Groundswell도 포함이죠). 2001년에 읽었던 프리에이전트의 시대란 통찰력있는 책의 저자 Daniel Pink의 새 책도 보이고, 여기서 소개했던 Presentaion Zen도 보이네요.

The Adventures of Johnny Bunko - The Last Career Guide You'll Ever Need by Daniel Pink.

The Big Switch - Rewiring the World, from Edison to Google by Nicholas Carr.

Brain Rules - 12 Principles for Surviving and Thriving at Work, Home, and School by John Medina.

Buying In - The Secret Dialogue Between What We Buy and Who We Are by Rob Walker.

Groundswell - Winning in a World Transformed by Social Technologies by Charlene Li and Josh Bernoff.

Here Comes Everybody by Clay Shirkey.

Join the Conversation - How to Engage Marketing-Weary Consumers with the Power of Community, Dialogue, and Partnership by Joseph Jaffe.

The Last Lecture by Randy Pausch.

Meatball Sundae - Is Your Marketing out of Sync? by Seth Godin.

Personality Not Included - Why Companies Lose Their Authenticity And How Great Brands Get it Back by Rohit Bhargava.

Predictably Irrational - The Hidden Forces That Shape Our Decisions by Dan Ariely.

Presentation Zen - Simple Ideas on Presentation Design and Delivery (Voices That Matter) - by Garr Reynolds.

Web Analytics - An Hour A Day by Avinash Kaushik.

The Word of Mouth Manual - Volume II by Dave Balter (this one is also a free PDF download - grab it while you still can).

via: Six Pixels of Sepa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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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ad&Lead 2008/06/21 23:13 # M/D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름 독서 리스트 뽑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 Re: 안우성 2008/06/22 00:31 # M/D

      방문 감사합니다. 늘 욕심만큼 못 읽어서 아쉽네요. 좋은 책 정보 있으면 또 알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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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축구팀은 어떤가요?

  • Posted at 2008/02/19 13:54
  • Filed under 책이야기
  • Posted by 안우성

최근 읽고 있는 매우 인상적인 책 "Made to Stick - Why Some Ideas Survive and Others Die"의 내용을 일부 발췌해 봅니다.



Stephen Covey가 자신의 저서 "The 8th Habit"에서 다양한 업계에 종사하는 직장인 23,000 명의 설문 조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밝힌 바 있습니다:
  • Only 37 percent said they have a clear understanding of what their organization is trying to achieve and why
  • Only one in five was enthusiastic about their team's and their organization's goals
  • Only one in five said they had a clear "line of sight" between their tasks and their team's and organization's goals
  • Only 15 percent felt that their organization fully enables them to execute key goals
  • Only 20 percent fully trusted the organization they work for
객관적인 통계지만 한편 다소 모호합니다. 아마도 나중에 다시 떠올리면, 대부분의 회사가 불만과 삽질이 많지 라고 기억하겠지요.

Covey는 다시 멋진 "human metaphor"를 덧붙여서 위 데이터를 해설합니다.
If, say, a soccer team had these same scores, only 4 of the 11 players on the field would know which goal is theirs. Only 2 of the 11 would care. Only 2 of the 11 would know what position they play and know exactly what they are supposed to do. And all but 2 players would, in some way, be competing against their own team members rather than the opponent.

협업을 함에 있어 군더더기 없는 커뮤니케이션, 상대의 오해/반감을 일으키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강조하고 싶어집니다. 기획력 승부는 결국 그 다음이니깐요. 일이 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이 70%이면 기획과 실행이 30%인 거 같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이 뭉친 듯 해도 늘 갈등하고 진행이 안 되는 모습을 보면 소통 잘하는 인재가 참 절실하다고 깨닫습니다.

책에서 저 부분은 같은 팩트를 전할 때 '꽂히는 아이디어"가 되기 위해 후자의 축구 얘기처럼 "Human Scale"이 중요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명서라 책 리뷰는 또 따로 남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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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우성 2008/02/19 14:04 # M/D Reply

    하이테크 마케팅의 김상훈 교수님도 멋진 서평을 남기셨군요.
    h​t​t​p​:​/​/​b​l​o​g​.​n​a​v​e​r​.​c​o​m​/​6​6​s​h​k​i​m​?​R​e​d​i​r​e​c​t​=​L​o​g​&​l​o​g​N​o​=​8​0​0​3​7​8​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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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akonomics 괴짜경제학 : updates

  • Posted at 2007/05/02 19:31
  • Filed under 책이야기
  • Posted by 안우성

2005년에 재미있게 읽었던 Freakonomics 이야기 입니다
사회/경제 현상을 재미난 분석과 논리 전개로 보여줘 꽤 인상깊었었는데요.
2005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NewYork Times와 함께 새로운 칼럼들을 써오고 있습니다
추가 에피소드라 생각하고 보면 되겠습니다.(약 20개 정도 칼럼이 현재 추가로 나와있음)

몇개 에피소드를 추천해보면....

Why Vote?  November 6, 2005
투표율이 떨어지는 현상에 대해. '그럼 사람들은 왜 투표를 하러갈까?'라는 질문에 대한 분석.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내 표가 선거에 미칠 영향은 극히 작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에 참여하는 것은 1. 그래도 결과에 영향을 미칠거라 믿기때문에 2. 복권 사듯이 정책에 영향을 미칠 확률이 무지 낮지만 재미로 3. 사회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니 찔려서...     Click here for the column & extras.

What Price Sex?  December 12, 2005

'교사와 스모선수의 공통점'을 책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저자들은 재밌는 사례를 또 들어봤다. 보통 가격이 오르면, 물량에 대한 수요는 주는 것이 이론인데.. 가장 이성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Sex에 대해서는 어떨까? 소위 기회비용이 달라지면 어떤 sex방식을 선호하게 되는지? Click here for the column & extras.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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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ubby ashley 2008/05/22 12:17 # M/D Reply

    나는 합의한다 너에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

  2. clitoris orgasms 2008/05/22 13:19 # M/D Reply

    일! 우수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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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og and Prince

  • Posted at 2006/12/09 20:55
  • Filed under 책이야기
  • Posted by 안우성


UCLA에 갈 즈음 (당시 70명 가까이 되는 사람을 만났는데)
참고하려고 산 책인데 결국 늦게 도착하야 honeymoon때 읽었음 ㅡㅡ;

네트워킹은 예전에 멘터링을 고민할 때나 그 이전부터 꽤나 개인적으론 중요한 하나의 축으로 생각해두는 편인데..
마침 예전에 가와사키 님의 책에서 추천서로 나와 있던 이 책을 읽어보게 된것
http://www.frogandprince.com

사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친밀해지고, 보다 힘이 되는 관계로 발전시키는 게 바람이나 말처럼 쉽지 않고,
공적/ 사적 관계를 잘 유지해가기나 혹은 둘을 따로 생각하기도 쉽지 않다. 게다가 이미 알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라도 보다 좋은 방향을 향해가기도 꽤나 힘든게 사실

아무리 인터넷과 주소록 등 툴이 진화한 들, 그리고 지역이 발달해 하루에도 수백 수천명과 스치고(웹상으로도) 있고 그들중 상당수는 꽤 정기적으로 마주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과거보다 더 '남'으로 남아 있는체 서로 공통될 부분,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약해져가는 현실

머 별 불만없이 혼자서도 잘 사는 사람들은 제쳐놓고
네트워킹에 관심이 있다면 꽤나 명쾌하게 정리된 내용들이 많다
중요성에 대해 두 가지 첨언하자면
1. People do business with people they know and trust.
2. The strength of weak ties는 생각 보다 훨 크다는 점

Networking: (세일즈맨이 하는 어려운 수준이 아니다 필자가 주장하는 정의는 그저)
It's discovering if you can do something nice for someone else.

그리고 준비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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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To Do List는..

more..


Opportunity is everywhere.
잘 살펴보면 기회는 정말 많고 얼마나 그걸 잡으려고 하느냐이다. 친구의 친구/ 한국사람의 모임/ 업계 사람의 모임/ 동호인의 모임/ 자원봉사/ 블로그 상의 관계 등 그저 한번만 더 생각해 보자 It's discovering if you can do something nice for someone else!

more..



그밖에 Networking party(스탠딩)에 대한 팁, 호스트와 게스트 일때의 매너, card scanner에 대한 팁, 메일링에 대한 팁 등이 담겨있다

Just Do It 하면 될 만큼의 명쾌함이 좋다. 그리고 다시 한번 이런 류의 책에서 영어가 가진 합리적이고 정연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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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otel management pr 2008/03/12 13:52 # M/D Reply

    아주 좋은 위치 나는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

  2. ecchi ragnarok 2008/03/12 14:01 # M/D Reply

    좋은 위치는 그것 찾아본 즐겼다!

  3. teen lengrie 2008/05/22 12:16 # M/D Reply

    우수한 디자인!!

  4. home orgy 2008/05/22 13:28 # M/D Reply

    저에서 유사한 역사는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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