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Blog'

35 posts

  1. 2008/09/19 PR vs. Blog ; Inc. 500과 Fortune 500 by 안우성 (2)
  2. 2008/08/08 Font를 갖고 논다? Fontpark2.0 by 안우성 (6)
  3. 2008/08/05 통합의 니즈로 생겨난 비즈니스 by 안우성 (4)
  4. 2008/06/24 키워드: 마이크로 인터랙션과 직접적인 관여 by 안우성 (6)
  5. 2008/05/15 iGoogle 오픈 파티 @ Google Korea by 안우성 (4)
  6. 2008/03/31 독백의 남자 블로그, 수다의 여자 싸이 by 안우성 (10)
  7. 2008/02/15 Hello Kitty MMORPG beta 개시! by 안우성 (7)
  8. 2008/02/04 관심 있는 기업의 오피스 모습 by 안우성 (9)
  9. 2008/02/02 Google이 Social Graph API를 공개하다 by 안우성 (2)
  10. 2008/01/26 Presentation Zen, Top 10 Best Communicator of 2007 by 안우성 (9)
  11. 2008/01/22 NIKE JASARI+ iD by 안우성 (6)
  12. 2007/12/21 It's a new world of Creative Commons by 안우성 (2)
  13. 2007/11/09 일본의 소셜 네트워킹: mixi 와 블로그 by 안우성 (12)
  14. 2007/08/08 블로그와 소규모 비지니스를 위한 참신한 광고 모델 by 안우성 (4)
  15. 2007/08/03 Friday Headlines - 070803 by 안우성 (2)
  16. 2007/06/13 MTDC 2007 마케팅 트렌드: 새로운 패러다임 by 안우성 (4)
  17. 2007/06/12 인터넷 월드의 미래를 먼저 체험하는 벤쳐캐피탈리스트 Joi Ito by 안우성 (6)
  18. 2007/05/28 PictoGame: UCC 게임이라고 복잡할 필요 있나 by 안우성 (2)
  19. 2007/05/24 moleskine 다이어리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 by 안우성 (4)
  20. 2007/04/27 RSS 라이프를 추천합니다 by 안우성 (6)
  21. 2007/04/25 코카콜라 meets Second Life by 안우성 (3)
  22. 2007/04/18 미디어의 전이: 입소문, 구전마케팅의 부상 by 안우성 (8)
  23. 2007/04/06 소셜 미디어에 대한 멋진 PT by 안우성 (4)
  24. 2007/04/06 Web 2.0 for Businesses by 안우성 (2)
  25. 2007/02/20 Mass collaboration: 위키노믹스 by 안우성 (5)

PR vs. Blog ; Inc. 500과 Fortune 500

  • Posted at 2008/09/19 12:46
  • Filed under 미디어
  • Posted by 안우성


39%
의 Inc. 500 기업이 공식적으로 블로깅을 하는데 비해, Fortune 500 기업은 11.6%만이 블로깅을 하고 있답니다.
(미국 기업들의 소셜미디어 사용 via wikinomics.com)

기업의 블로그 활용은 앞으로 꽤 주목할 만 한 이슈라 생각하는데, 아직은 제가 당연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미국에서도 큰 기업은 그다지 활용율이 높지 않네요. (물론 수치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인터넷 관련 "젊은 기업"도 간혹 PR부서와 마케팅 부서에서 갈등을 보이곤 합니다. "핫"한 정보가 떴을 때, PR이 각종매체들 발행 날짜에 맞춰 공개하기로 하면 그전에 블로그 등으로 흘려 스포일하면 곤란하다는 전통적 시각이 있는 한편, 소식이 있을 때마다 빈번히 소셜미디어로 적극 활용하고, 매체는 어차피 회사 의지대로 타이밍을 조절 못하니 걍 써머리를 그때가서 해주면 그만이다는 시각이 그 반대죠.

블로거로써 후자에 크게 손들고 싶지만, 소위 밥그릇 싸움이나 조직내 미묘한 알력 다툼으로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양다리나 형식적인 소셜미디어 활용의 사례를 많이 보곤 합니다.
*기업 블로그를 쓰고 있는 Fortune 500 기업 리스트

소셜미디어의 시대 에서 이제 전달이 아닌 대화가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이 입을 열지 않아도 고객들이 기업과 제품에 대해 "멀티미디어 백과사전"을 만들며 떠들 수 있는 시대입니다. 입을 열지 않는 기업/ 객들만의 대화의 자리를 만들어두고 나몰라라 하는 기업은 어떤 의미를 찾고 있을까요? 별도의 광고를 고민하고 있다면, 입을 열고 진정한 브랜딩의 문을 두드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년의 수치를 기대해봅니다. (미국 학계에서도 본격적인 연구들이 나올 전망이군요.)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47 관련글 쓰기

  1.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블로깅 시작도 빠르다: 미국내 조사 결과

    Tracked from 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 2008/09/20 00:18 Delete

    최근 매사츄세츠 대학(University of Massachusettes - Dartmouth)의 Center for Marketing Research가 미국 내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소셜 미디어 분야에서 1년이라는 비교적 장기간에 걸친 조사는 처음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결과를 공유할까 합니다. 이 조사는 2007년과 2008년에 걸쳐, Inc. 500 리스트된 회사에서의 소셜 미디어 활용에...

  1. 엔김치 2008/09/20 16:31 # M/D Reply

    블로거 sphere에 대한 경계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대중적이지는 않으니까요..(supporting idea가 어딘가 있긴 할텐데. 시간관계상 찾기는 힘드네요. 제 짧은 생각입니다.)
    블로깅을 하는 국내 블로거를 보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하지는 않는듯합니다. 정기적인 방문, 정기적인 업데이트,정기적인 상호커뮤니케이션 등.. 어떠한 고객과의 창구로서 활용하기에는 유니크한 면이 있을수는 있겠으나 절대적인 수단으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말이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s Dartmouth도 marketing research에 강한가 봅니다.. 켈로그 밖에 모르니..-.-;

    1. Re: 안우성 2008/09/20 23:55 # M/D

      물론, 블로그가 부담인 것은 저도 늘 쓰면서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다수의 사람들은 소셜네트워크를 쓰고, 그나마도 아주 가끔 업데이트를 합니다.
      하지만, 채널이 무엇이 되었든 트위터처럼 짧은 것도 포함해서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지 아닌지가 소셜미디어에서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Leave a comment

Font를 갖고 논다? Fontpark2.0

  • Posted at 2008/08/08 08:16
  • Filed under 트렌드
  • Posted by 안우성

사실 "실용성"은 좀 없는 거라 wow product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보는  순간 이거 재밌단 싶어서 소개를 해봅니다. "Font"를 새로 보게 되었구요. 일본어/ 한자의 그래픽적 아름다움을 느끼게도 됩니다. Fontpark2.0

더구나 코믹 마켓이 상당한 중요성을 차지하는 일본이기에 이런 User Generated Content도 가능하지 않나 싶구요. 모리사와 라는 폰트회사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쿨한 마케팅이었다고 생각되네요.

via: technorati.

more..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34 관련글 쓰기

  1. fontpark 2008/08/08 14:31 # M/D Reply

    Font를 갖고 논다? Fontpark2.0

    1. Re: 안우성 2008/08/08 15:00 # M/D

      첨엔 fontpark가 블로그에서 참조링크 뜨면 무조건 글제목으로 코멘트 다는 기능까지 준비한 줄? 알았는데, 6^^
      여튼 2MBOUT 인상적이네요

  2. 엔김치 2008/08/10 00:16 # M/D Reply

    ^^좋은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모바일과 인터넷의 통합에 대한 서비스는 없을까요? 인터넷에서 모바일최적화를 하고, 모바일에서 인터넷에 최적화된 서비스....

    LA에 계셨군요. 요새 서울 하늘도 LA 같습니다.. 넓고 높은 구름. 게릴라성 폭우,, 흠 이건 동남아 날씨인가요?

    1. Re: 안우성 2008/08/10 01:25 # M/D

      ^^뿌듯하네요.
      모바일/인터넷 하면 질문의 여지없이 iPhone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예를 들면, twitter가 쓰면 쓸수록 인터넷/모바일 양쪽에서 최적화됐다고 생각되구요.
      서울날씨가 올해 좀 유별나다더니 그런가보네요. LA 는 근데 지진의 공포가 있습니다 6ㅡㅡ

  3. 김봉희 2008/08/17 18:23 # M/D Reply

    재밌네요 하하

    1. Re: 안우성 2008/08/18 01:41 # M/D

      참 기발하죠 :)

Leave a comment

통합의 니즈로 생겨난 비즈니스


최근 "Entrepreneurship & Venture Initiation"이란 클래스를 들으며 사업기회 발견/ 창업에 대한 접근을 보고 생각하다가, 최근 눈에 띄는 몇몇 인터넷 서비스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정리해봅니다.
바로 "통합"에 대한 니즈인데요. 사실 관심있는 저야 대부분의 소셜 미디어/ 최신 웹사이트 가입하고 써보지만 모르는 사람이 보면 트렌드에 따라 잔뜩 생겨나는 사이트 때문에 뭘 써야 될지 어렵고, 하나 잘 썼더니 대세가 바뀌면 옮기기 귀찮기 마련입니다. "있었으면 했던 서비스"들이 기술의 발전으로 속속들이 등장해주고, 가려운 곳을 잘 긁어준 만큼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eebo는 "웹브라우져 기반 통합 메신져"로 이미 major인데요. 소위 msn 막아 놨다거나 하는 거 상관없이 어디서든 이용가능하니 편하고, 기존 대부분의 메신져를 하나로 쓸 수 있어서 여러개 설치하고 띄울 필요가 없습니다. 저도 가장 애용하는 서비스 중 하나구요. Stanford MBA학생이 창업해 어쩜 동기들 중 가장 일찍 성공했다고도 들리더군요. 얼마전 meebo의 Biz Dev Manager를 만났는데 3천만 회원 넘은지 오래고, 50억 건 이상 메시징이 오가고 있다네요. 요즘 광고도 나오기 시작하니 앞으로도 성장을 지속하지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riendfeed 역시 최근에 알고 바로 저의 곳곳의 피드들을 통합해 넣었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진 개인의 삶의 족적을 그야말로 하나로 모아서 "Lifestreaming"해주는 서비스구요. facebook에서도 비슷하게 dashboard에서 정보를 흘려주지만 같이 친구 맺고 하는 수고 없이 오픈된 개인이라면 정보를 구독하고 내정보도 모아서 보여주고 하는게 가능합니다. 귀찮은 갱신없는 미래형 블로그라고 할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rubicon projects는 digital advertising의 미래를 주시하고 targeted advertising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사실 미국은 adsense 뿐만이 아니라 여러 광고플랫폼이 시장에 존재하다보니 광고주 입장에선 혼란스럽고 특정 플랫폼만 쓰는 사이트에만 광고하자니 것도 리스크가 있습니다. 일종의 "분산 투자"솔루션인 셈이구요. LA 벤쳐라 얼마전 컨퍼런스에서 founder를 만났는데 이미 상당한 성공을 과거에 경험했고, 이게 벌써 6번째의 회사랍니다. 멋진 entrepreneur인데 blog도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tubemogul도 루비콘과 다소 유사합니다. 그림에서 보듯 동영상을 올리면 다양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퍼뜨리고 효율을 분석해 최적의 채널을 찾는 모델입니다. 단순히 트래픽만 보면 무조건 youtube라고 생각하겠지만, 또 타겟 집단이 단일하게 잘 잡힌 동영상 사이트가 광고주에겐 훨씬 매력적일 수 있다보니(소셜네트워크의 진짜 가치 글처럼..), 미국에선 여러 서비스들이 차별화된게 보입니다. (이를테면 godtube같이 크리스챤 용 동영상 사이트만에도 트래픽/회원수가 상당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atomkeep은 각종 소셜미디어 사이트들의 프로필을 하나로 씽크해서 통합 관리하게 해줍니다. openid와도 유사하겠지만 id/ pw가 아니라 기본적인 플필 정보를 잘 관리하게 함으로써 약간 시간차를 두고 가입하던 서비스들에서 어긋나는 아이텐티티를 바로 잡아주는 셈이죠.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32 관련글 쓰기

  1. friendfeed 정보의 통합과 공유를 통한 지식의 확장을 도와주는 웹사이트

    Tracked from DRCHOI BLOG 2008/08/05 16:28 Delete

    friendfeed 는 한국에는 생소한 웹서비스이지만 최근 해외에서는 twitter 와 더불어 블로거들에게 상단한 주목을 받고 있는 웹사이트다. 지난 5월 21일에는 twitter 사이트의 잦은 다운으로 5/21 하루는 friendfeed 만을 사용하자는 일도 있었다. 그리고 해외 유명 블로거들이 앞다투어 friendfeed 의 자신의 주소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friendfeed 는 rss feed 공유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으며 국내 사용자에게..

  2.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84호 - 2008년 8월 2주

    Tracked from GOODgle.kr 2008/08/08 14:09 Delete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84호 - 2008년 8월 2주 주요 블로깅 : 매뉴얼 한글 번역 중…아이폰 국내 출시 확정적? : 애플 코리아에서 아이폰 한글 매뉴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첩보를 근거로 국내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애플의 디자인 프로세스와 디자인 중심의 조직 : 수 많은 기업들이 시도하고 실패하지만, 애플은 디자인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하여 설명한 글입니다. 요약하면 디자인 중심의 철학이 전직원들에게 함양되어 있고..

  1. drchoi 2008/08/05 16:27 # M/D Reply

    별개의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환경이 부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에 반해 한국의 웹 환경은 조그만 이익을 차지하기 위해 아둥바둥 너무나 폐쇄적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1. Re: 안우성 2008/08/06 02:19 # M/D

      동감입니다. "다양성", "개방성"은 언제나 가장 부러운 환경이네요.

  2. all2one 2008/08/06 22:06 # M/D Reply

    atopkeep 같은 서비스가 있었군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1. Re: 안우성 2008/08/07 01:29 # M/D

      닉네임이 뭔가 "통합"이시군요. ㅎㅎ 반갑습니다.

Leave a comment

키워드: 마이크로 인터랙션과 직접적인 관여

  • Posted at 2008/06/24 09:24
  • Filed under 트렌드
  • Posted by 안우성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혹은 돌아갈지의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는 슬라이드라 공유해봅니다. 미국 사례가 많지만 여기서 충분히 실감하고 있구요. 업계 분들이면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23 관련글 쓰기

  1. 버닝 2008/06/24 11:10 # M/D Reply

    슬라이드 잘 보았습니다. 유익한 내용이 많군요.스타벅스와 델이 고객의 의견수용이 신선하네요. 사이트를 직접 들어가보니, 충성고객들이 기꺼이 본인들의 시간을 투여해서, 아이디어를 내어놓고, 상호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 대단하네요. 국내 기업들도 검토한다면 좋겠습니다. 물론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좀더 고민이 필요하겠지만요~

    1. Re: 안우성 2008/06/24 11:25 # M/D

      Mass Collaboration에 대해 전에 한번 썼었는데요.
      http://mediaflock.net/211
      델은 특히 국내에 알려진 것보다 진보적인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참 네티즌 활동이 활발한 거 치고는 이런 기업사이드의 액션이 좀 약한게 늘 아쉽네요.

  2. ㄴㅇㄱ 2008/06/24 15:08 # M/D Reply

    잘봤습니다. :

    1. Re: 안우성 2008/06/24 18:49 # M/D

      방문 감사합니다

  3. 2008/06/24 17:03 # M/D Reply

    좋은 슬라이드 감사요~

    1. Re: 안우성 2008/06/24 18:50 # M/D

      그 수학문제는 어찌 되셨는지..

Leave a comment

iGoogle 오픈 파티 @ Google Korea


iGoogle 오픈 파티에 태터앤미디어 블로거 소속으로 잠시 다녀왔습니다.
저는 Kengo Kuma님의 iGoogle 테마를 예전부터 써 왔습니다. 사용해 온 만큼 "아티스트 테마" 소식은 이미 캐취하고 있었고, 일본에서 이전에 오픈했던 iGoogle Art Cafe를 통해 주목하기도 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멋진 오피스와 열정적인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즐거웠고, 8~9년 전 coolcat 시절부터 팬 였던 권윤주(snowcat)님의 아티스트 테마는 그야말로 반갑고 기뻤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아티스트 선정에 대한 감상은 꼭 domestic market을 노린다기 보다는 글로벌하게 한국의 아트를 알리려는 의도가 엿보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국내 네티즌을 고려한다면 좀 더 대중적인 코드가 있었을 법도 했거든요.

끝으로 사용 경험상 테마 디자인은 새옷 마냥 이틀 째면 이미 눈이 익숙해져 그닥 새로운 감흥이 없게 됩니다. 결국 여지껏 iGoogle을 종일 걸어두게 되는 것은 application/ gadget 때문인데 Google Korea에서 Korean audience를 고려해, 어떤 application이 가장 어필할지 혹은 준비해두고 있는지에 대해선 듣지 못해 아쉬움 반/ 궁금증 반이 남았습니다. 관심 기업의 고민을 엿보는 것은 재밌는 경험이네요.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19 관련글 쓰기

  1. 아크몬드 2008/05/22 11:17 # M/D Reply

    잘 읽었습니다.

    1. Re: 안우성 2008/05/23 17:50 # M/D

      많이 보급되었으면 좋겠네요 ^^

  2. 여뱅 2008/06/07 04:59 # M/D Reply

    덕분에 익스플로러 탭이 하나 늘었네요~ ^^

    1. Re: 안우성 2008/06/07 16:12 # M/D

      전 정말 iGoogle의 하루평균 체류시간이 장난 아닙니다.ㅎㅎ

Leave a comment

독백의 남자 블로그, 수다의 여자 싸이


회사의 선배 Bさん이랑 인간과 조직 얘기를 많이 나눕니다. 그 중 한 주제를 개인미디어에 반영해 봤습니다.

남자 인간 관계 : 소재. 생각. 취미. 함께 했던 추억 등 꺼리를 공유.
여자 인간 관계 : 일상, 음식과 애기 등 안부를 공유.


지나친 형상화 일지는 몰라도 적어도 “꺼리”를 공유하며 친했던 남자 친구들은 졸업/ 전직으로 멀어지면 많은 부분 소원해집니다. 요즘 어떤 밥을 먹고 애가 어떻게 생겼고 지난 주말 뭐 했는지 그다지 안 궁금합니다. 반면, 여자 친구들의 얘기는 훨씬 더 그런 일상들이 재밌게 들리고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의 원동력이 됩니다. 반대로 깊은 취미나 세계관 등까지 다뤄지는 경우는 덜하구요.

결국 이런게 개인미디어에서 쓰여지는 소재의 차이를 불러 오고, audience로부터의 피드백, 관심(즉, 커멘트)의 차이를 불러옵니다. 남자 블로그에서는 열띤 토론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그닥 커멘트가 달리지 않기도 하구요.(사실 뭐 딱히 남길 얘기도 없어집니다. 잘 봤습니다 정도?)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다 이런 보이네요

more..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12 관련글 쓰기

  1. xarsrima 2008/03/31 21:52 # M/D Reply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내용이 싸이월드와 관련이 있어 보여, 제가 활동하고 있는 싸이월드 내 싸이월드 관련 클럽(비공개 클럽)에 내용 퍼갑니다.^^

    1. Re: 안우성 2008/03/31 22:02 # M/D

      재밌는 블로그를 하고 계시네요. :)
      그냥 인터페이스나 디자인을 떠나서, 왜 여자들이 더 싸이를 활발히 쓰는지 문득 매치가 되는 듯 해서 제목을 붙여봤습니다.

  2. 호창성 2008/04/04 03:48 # M/D Reply

    우성씨, 잘 지내요?

    오랜만에 블로그 들어와봤어요. 이 글 참 잼있네요. ^^

    1. Re: 안우성 2008/04/04 07:30 # M/D

      아,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한국 다녀오셨단 얘기 전해 들었어요 ^^

  3. 부갑 2008/04/06 08:41 # M/D Reply

    이 내용 우리 서비스에 응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드네~~ ^^
    잘 지내지 우성아?

    1. Re: 안우성 2008/04/06 10:18 # M/D

      부갑이 또 누군가 했네 ^^ 반가워~

  4. 미도 2008/06/28 01:15 # M/D Reply

    핫..너무 공감되며, 삽입된 이미지가 넘 제대로 꼬집었다 ^^
    글구 여자 싸이는 셀카 사진으로 가득하고,
    남자 싸이엔 레이싱걸(or 그에 준하는) 사진으로 가득하다는 말이 생각나네~

    뒤늦게 잘 보고 가~~!

    1. Re: 안우성 2008/06/28 02:42 # M/D

      의외로 반응이 좋은 글이네. 가끔 진짜 이쁜 여자 사진이라도 좀 올려야 하나란 생각이 든다니깐.

  5. daybreaker 2008/08/13 13:56 # M/D Reply

    "사실 뭐 딱히 남길 얘기도 없어집니다. 잘 봤습니다 정도?" 이 문장 심각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RSS로 구독하는 블로그는 100개가 넘지만 실제로 제가 댓글을 다는 건 일주일에 손으로 꼽을 정도니까요;;;

    1. Re: 안우성 2008/08/13 14:50 # M/D

      우와 영광입니다!

Leave a comment

Hello Kitty MMORPG beta 개시!

  • Posted at 2008/02/15 00:41
  • Filed under 게임
  • Posted by 안우성


산리오 디지털에서 인기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매트릭스나 스타워즈, 건담 등 인기 컨텐츠가 속속들이 온라인 게임으로 나오면서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하는 한편, 과연 이전 컨텐츠 재활용적인 게임들이 그저 일방적 서술구조를 온라인에 이식하는데 그친 한계를 넘을 수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게다가 핵심 타겟이 어린 여성으로 더욱 온라인 게임의 블루 오션이 될 수 도 있으니깐요. 창발적 스토리텔링 과 커뮤니티의 핵이 잘 살려져 재미난 서비스가 태어났으면 좋겠네요.

Hong Kong – February 12, 2008: Sanrio Digital (www.sanriodigital.com) today announced the closed beta launch of “Hello Kitty Online”, a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 (MMORPG) based on the famous Sanrio characters. Hello Kitty Online allows players to explore and adventure in Sanrio’s fantasy world, a magical land that has recently fallen under the influence of a mysterious and malevolent power.

산리오 디지털 블로그 상세 기사 보기
via Joi Ito


Trackback URL : http://mediaflock.net/trackback/203 관련글 쓰기

  1. 헬로 키티, 동물의 숲.

    Tracked from 프로페셔가 되고픈 모리아티의 꿈 2008/02/17 21:21 Delete

    아 나도 이제 나이가 먹은건지 아니면 좀 어렵고 고단한 하드 코어한 상황에 빠져도 도무지 아드레날린이 나오지를 않는다. 극도의 흥분을 주었던 둠 1 의 톱날 썰기로 나를 쳐 죽이던 데몬의 뇌속을 해부해 보던 그 짜릿한 그 느낌이 더이상 나오지를 않는것이다. 격투 게임을 해봐도 그렇고 특히 국내 MMO는 뭐 껍데기 빼고는 똑같은 게임이니 그냥 라그나로크 혹은 리니지를 해보았따면 더 이상 국내 MMORPG는 잡지 마라 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 똑같거..

  1. 멜로디언 2008/02/15 03:03 # M/D Reply

    어머 푸린이네요. 고딩 때 제일 좋아하던 캐릭터였는데(!)
    '어린 여성'은 아니지만 심하게 동하는 걸요? :-)

    1. Re: 안우성 2008/02/15 13:59 # M/D

      이야 역시 여자 입장에서 기대감이 다르군요. 저는 헬로키티 말고는 이름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

  2. 라디오키즈 2008/02/17 13:28 # M/D Reply

    역시 캐릭터 왕국 답달까요~~ 묘한 매력이 있는 게임이 되겠네요.^^`

    1. Re: 안우성 2008/02/17 21:49 # 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