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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

  1. 2009/01/29 앱스토어 와 아타리 쇼크 by 안우성 (4)
  2. 2009/01/23 요즘, 없이 못 사는 10 products by 안우성 (10)
  3. 2009/01/15 1983 Apple Dating Game: 젊은 스티브 쟙스, 그리고 빌 게이츠 by 안우성 (6)
  4. 2008/12/19 iTunes의 지금과 가능성 by 안우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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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7/07/15 iPhone 사용 고객 관련 통계 by 김동신(dotty) (2)
  12. 2007/02/09 리빙룸을 차지하자: 무비 다운로드 by 안우성 (5)

앱스토어 와 아타리 쇼크

  • Posted at 2009/01/29 23:29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안우성

Over 15K apps, 500M downloads within 6 months (01/16)

놀라운 성장세의 앱스토어는 이미 일일 다운로드 건수는 5백만을 넘어서서 가히 업계의 '게임 체인져'라 불릴만 합니다.

아이폰 사용자 중 66%가 applications을 다운받은 적이 있고, 평균 보유 앱은 15개나 됩니다.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상당히 유니크한 이용 패턴입니다. (01-15-09, Nielsen Mobile)
무엇보다 앱스토어의 모체인 아이튠즈 덕에 잘 마케팅이 되면 수백만 다운로드를 이끌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되어 있기도 하지요.

오늘은 약간 다른 얘기를 할까 합니다. 앱스토어를 받쳐주는 개발 생태계가 SUSTAINABLE 한지에 대한 궁금증입니다.



앱스토어의 랭킹과 매출을 보면, 꽤 불균등한 분포를 보입니다. 사실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전형적인 특징인데 소위 승자독식(Winner Takes It All)의 세계입니다. 즉, 50위권 내에 들지 않으면 과연 유의미한 매출을 계속 거둘지는 의문입니다. 덕분에 많이 Apps Developers가 랭킹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트렌드는 가격 할인입니다. '순위권'에 들기 위해 Top 100 Paid Apps의 평균가는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퀄리티만으로 눈에 띄기 힘들다는 판단에서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는 당연한 움직임입니다.(그만큼, iTunes가 프로모션 채널로써는 한계가 있습니다. 혹자는 '마케팅' 채널이 아니라 '유통' 채널이기 때문에 순위 이외에는 사실상 어필할 곳이 없는게 당연하다고 합니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 저렴한 앱스가 수만/ 수십만개 쏟아져 나오는 건 반길 일입니다. 다만, 개발비를 맞추기 힘들 정도에 이를 수록, 마켓과 플랫폼은 그닥 안정적이지 못하게 됩니다. 박리다매만이 생존가능한 논리라고 상상하면. 퀄리티 상 어떤 귀결로 이어질지는 상상 가능합니다. 결국 비용에 맞춰 개발을 끊을 수 밖에 없는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Atari Shock, North American video game crash of 1983: The main cause for the crash was over-saturation of the market with hundreds of mostly low-quality games. This overproduction resulted in a saturated market without the consumer interest it needed

결국 앱스 개발자들은 App Store 순위에만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마케팅에 힘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앱스가 늘어날 수록 더 빨리 묻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브랜드 구축에도 힘을 써서 고객들이 믿고 더 낼 만큼의 개발사 네임밸류를 이루는 것도 필요합니다.(아직은 메이져 개발사가 지배하는 상황은 아니네요)
골드러쉬처럼 개발력만으로 뛰어들었을 때의 한계를 미리 보셨음 하구요. 어찌됐건 Apple은 30%의 마진을 취할 것이니 당장 애플이 손을 쓸 것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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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vo의 생각

    Tracked from revoline's me2DAY 2009/01/29 23:32 Delete

    블로그 새 글: 앱스토어 와 아타리 쇼크.

  1. 종달 2009/01/30 05:20 # M/D Reply

    혹시나 싶었는데 역시나 이런 상황이 일어날거 같지요...
    예전에 아타리쇼크를 바로 앞에서 목격한 닌텐도가 자사게임기를 지키기 위해 라이선스제도를 운영하고 이로인해 아타리 쇼크에서 피할수 있었죠...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의 양심을 위한 라이선스는 필요하다고 하지만 정도가 너무심해서도 않되고 일부 인디 게임제작자들의 진입을 막는 행위도 않된다고 생각합니다...(한가지 일화로 NDS게임 개인 개발자 농성사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방식은 MS라고 생각하는데요
    아시는지 모르시는지(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된 XNA게임 플렛폼의 경우 일정 프리미엄계정을 가지고 있는 자만 XBOX360에서 XNA게임을 전송해서 플레이 해볼수 있다고 합니다...
    무차별적인 게임 제작을 막기위한 수단인거죠...
    일단 테스트의 일환으로PC용도 만들 수 있고, 테스트가 완료되면 유료계정으로 콘솔로도 포팅이 가능하게 말입니다...

    1. Re: 안우성 2009/01/30 17:49 # M/D

      그렇군요. 애플 입장에서도 발란스가 참 어려울 거 같습니다. 플랫폼 입장에서 런칭할때는 '활성화'가 우선의 고민이었을테니깐요. 적절한 선을 찾아 양과 질의 조화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역시 더 큰 몫은 개발사에 있는 상황 같습니다.

  2. freebyrd 2009/02/04 23:37 # M/D Reply

    일일 다운로드 건수가 5백만을 넘어섰다는 것이 혹시 500 M의 오타 아닌가요?
    저는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된 app. 회수가 5억으로 알고 있었는데..헤깔립니다..
    암튼..엄청난 숫자네요 ^^

    1. Re: 안우성 2009/02/05 01:02 # M/D

      말씀하신 대로 누적다운로드는 5억(500M)이구요. "일일"다운로드는 5백만입니다. 이것도 또 한달사이에 어떻게 바꼈을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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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없이 못 사는 10 products

  • Posted at 2009/01/23 14:44
  • Filed under 트렌드
  • Posted by 안우성

연초였던가 TechCrunch에서 본 글에 inspire되어 스스로 한번 메모를 해봤습니다. 스스로 정말 "매일같이" 쓰고 있고, 없을 경우 정말 바로 급/난/감/할 정도로, 대등한 대체재가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것들을 위주로 모아봤습니다.


iPhone: 두말할 필요가 있나요. 그녀에게 잔소리를 들을 정도로 나의 아이볼을 가장 많이 뺐는 제품입니다. '이전'의 생활은 현재로써는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2008/08/13 - [트렌드] - iPhone으로 뜨고 지는 하루


Macbook: 한국에서 당연 10년 가까이 PC유저였으나, 제대로 사용한지 1년도 안 되어서 맥이 아니면 랩탑으로 보이지 않는 레벨이 되었습니다. 첫부팅의 감동에서부터 하루하루 그 유니크한 편리함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디자인 때문에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셨다면 정말 오산이지요.

Gmail: 쥐멜은 정말 이메일 시장의 게임체인져 였고, 지금은 생활의 필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른 메일을 쓰려고 해도, Google docs/ maps/ reader/ calendar 등 다른 서비스와의 연동으로 안 쓰면 바보가 될 수 밖에 없는 요즘이죠. 게다가 팀프로젝트라도 한다치면 must입니다. 뭣보다 메일을 검색해 뒤지는 편리함은 역시 Google이기에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이거 없이 어찌 네트워킹과 to-do 관리를 할지 상상하기 힘들죠.

Facebook: 이제 트래픽으로 마이스페이스의 2배 규모에 이른 그야말로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입니다. 국내는 상관없는 유학파용이라는 말도 듣습니다만, 싸이와 달리 진정 '네트워킹' '관계'를 위한 훌륭한 컨셉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주 약간의 노력으로 많은 소중한 이들과 일상을 나누고 파티와 커뮤니티를 즐기고 싶다면 다시 보십시오. flickr나 picasa를 넘어 세계 최대의 사진 공유 서비스가 facebook이라는 것도 아시나요? '사진태깅' 때문에 이제 저도 flickr에서 facebook으로 사진을 옮겨야 하나 싶습니다.

Google Reader: RSS가 우선 베이스가 되는 얘깁니다만, RSS를 구독한다면 Google reader가 역시 가장 편리합니다. 구글 리더 생활 한 달이면 어느새 관심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아래)



Twitter: 대박 예감의 버즈는 여전합니다. 간결한 커뮤니케이션의 편리함과 기발한 매쉬업들, 입소문과 써치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고 있는 Twitter는 매일 테크 미디어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잘 모르신다면 역시 백문이 불여일건(아래). 트위터 하세요? 그럼 follow me @revoline



Delicious: 구글 리더가 정보 수집가 라면 델리셔스는 나만의 지식관리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하나의 뇌처럼 그때 봤던 그거 를 바로바로 꽂아두고 언제든 편하게 검색해볼 수가 있죠. 역시나 전문가가 되기 위한 편리한 툴이구요. 학교 지원할 때나 큰 프로젝을 앞두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리터-> 델리셔스]는 이제 제겐 너무 익숙한 인터넷 사용 패턴이 되었습니다.

iTunes: 이제 음표 마크 로고가 무색할 만큼 끝없는 진화를 보여주고 있는 iTunes 입니다. TV, 영화, 게임,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컨텐츠는 이제 iTunes에서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뭘 보여줄까요? '소셜' 해지기 까지 한다면 그야말로 제/패/ 하리라 기대됩니다. 그런 날이 올까요?
2008/12/20 - [엔터테인먼트] - iTunes의 지금과 가능성
2008/12/12 - [웹과 인터넷] - Facebook이 Amazon과 연결되면

Firefox: 일본에서부터 아마 쓰기 시작했던 거 같습니다. 이젠 파폭없이는 브라우징 하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탭브라우징 뿐 아니라 편리한 add-on들 덕에 제가 기억하는 한 맥북에서 한번도 꺼져있던 적이 없는 (항생 몇개씩 탭이 떠있는) 최고의 브라우저 입니다. 그러고 보면 이제 MS 제품은 워드랑 엑셀만 쓰는 거 같네요.

Blog: 블로거로써 또 블로그 플랫폼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다만, 대체 가능한 서비스가 많기 때문에 특정 브랜드를 꼽지 않았습니다. 티스토리를 오래 써오고 있지만, 위에 열거한 애들만큼 강한 로열티를 솔직히 느끼진 않는 거 같습니다.

이상, 현재 그리고 아마도 올해까지 제주변을 항상 맴돌 10가지 제품을 소개해봤습니다. 이중 몇개씩을 담당하는 Apple과 Google은 그래서 역시 최고의 기업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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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podart 2009/01/24 08:31 # M/D Reply

    저와의 공통점은 아이팟터치, 아이튠즈, 파폭,G메일이네요. 딜리셔스는 써보다 말았고..구글리더는 써보고 싶어요.

    1. Re: 안우성 2009/01/24 10:49 # M/D

      다른 것들도 적극 권해드립니다 ^^

  2. yom 2009/01/27 19:38 # M/D Reply

    flickr는 수려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앞세우지만,.. 유료서비스를 강요하는 것이 참 T..T;; 안타까움. facebook은 용량제한 없나?

    모든 소셜네트웤이 비슷하겠지만, 페이스북도 내가 너무 bugging하는 것 같아서~ 싫을때가 있어. 내가 무슨 클럽에 가입하는지, 누구랑 친구가 되었는지 막 다 뜨잖어. 뭐 기본적으로 소셜네트워크가 투명한 소셜관계를 기본으로 하니까.그렇지만,

    요즘 내가 GREE를 하고 있는데, 이게 또 PC의 SNS유져와~ 모바일의 SNS유져가 확연히 나뉘는 거야. 캬바쿠라 애들이 참 많고,.. -.- 타이핑할 수 있는 양이 많지 않으니까, 의미없고, 말초적인 특징이 있어. 트위터에서 코멘트하듯이 커뮤니티 게시판에 잡담을 하는거지.

    요즘 회사에서 사람들이 검색창에 무엇을 쳤는가도 통계자료를 보는데,.. 얼마나 사람들은 정해진 정보의 매트릭스안에서 살고 있는지...깨닫게 됨.

    이런 편리한 SNS나, 툴들을 이용해서~ 각자가 얼마나 큰 가치를 이루어낼 수 있는가~!!가 참 중요한 것 같어.

    1. Re: 안우성 2009/01/28 00:09 # M/D

      오... 역시 새로운 환경을 통해 어느새 소셜미뎌 전문가가 되셨군요! Gree는 직접 못해봐서 그런지 더 궁금하네요.

      같은 툴로 다른 행동패턴을 보이는 문화의 차이가 참 재미난 거 같습니다.

  3. 엔김치 2009/01/28 23:25 # M/D Reply

    아직 한국에서는 모두가 많이 쓰이는 서비스들은 아닌듯 합니다. 아쉽기만 하네요... 다양한 서비스를 쓸수 없는 환경에 있어서요.
    올해 한국에서 봇물 터지듯 출시될거라는 스마트폰이 생활속에 스며들면 새롭고 다양한 툴도 많아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but naver의 강한 독주는 사그러들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네요.

    1. Re: 안우성 2009/01/29 21:04 # M/D

      그렇죠. 저도 내년에 또 어떤 쿨한 서비스들과 함께할까 기대가 되는 반면, 역시 한국은 네이버.라는 상식이 바뀌지 않네요. 네이버도 새해를 맞아 진화를 많이 보여주고 있으니 그래도 예전에 비해 기대가 됩니다. ;)

  4. 성문 2009/02/04 23:58 # M/D Reply

    10개 모두 공감!

    1. Re: 안우성 2009/02/05 01:03 # M/D

      10개가 꽤 유기적으로 얽혀 있어서, 어느 것때문에 어느걸 쓰게 되는지 헷갈려요ㅎㅎ

  5. joogunking 2009/02/05 05:01 # M/D Reply

    저는 위에서 소개하신 것들의 유사 한국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웹마, 마가린, 한RSS, 구글 캘린더, WM기반의 PDA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군요.^^.

    1. Re: 안우성 2009/02/05 08:43 # M/D

      그렇군요. 문화의 차이는 있어도 추구하는 가치는 비슷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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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Apple Dating Game: 젊은 스티브 쟙스, 그리고 빌 게이츠





25 년도 전이군요. 어린 나이에 대성공을 거둔 쟙스는 에너지와 자신감이 그야말로 넘쳐 나는 모습입니다. 반면, 게이츠는 그야말로 공돌이 스럽게 게임체인져가 될 것임을 살짝 보여주는 것 같네요.

사반세기도 안되는 시간에 세계최고의 부와 세계최고의 기업을 일군 두 사람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구요. 쟙스는 특히 예나 지금이나 스피치에 있어 정말 강한 임프레션을 전하는 재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쟙스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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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vo의 생각

    Tracked from revoline's me2DAY 2009/01/15 22:24 Delete

    83년도의 쟙스와 게이츠 . 캬

  2. iron의 생각

    Tracked from ironyjk's me2DAY 2009/01/16 05:56 Delete

    1983 Apple Dating Game: 젊은 스티브 쟙스, 그리고 빌 게이츠

  1. yom 2009/01/20 17:05 # M/D Reply

    역시 만드는 프로덕트도, 외모도 잡스가 섹시하군요.ㅋㅋ

    1. Re: 안우성 2009/01/20 23:43 # M/D

      사람이나 제품이나 외관이 60%이상인 거 같네요.6^^

  2. 엔김치 2009/01/21 17:09 # M/D Reply

    예전에 한창. itunes에서 jobs의 관련 영상을 찾다가, 2005년인가? 잡스와 게이츠의 대담이었던 것 같은 pro에서, 그들이 그동안 만나온 시간의 하이라이트가 나왔는데, 유쾌한 dating game에 대한 것이 아주 조금 나왔었어요... 그때 소감은 참.. 잡스는 유쾌하지만, 조금은 건방지다... 라는 느낌이었죠. 하지만 요새의 그의 프레젠테이션은 너무 원숙하면서 도도하죠.. 라이벌이 있어 좋았을 관계같아요, (사실 매출액 기준에서 보면 라이벌도 안되지만,,-.-;) 좋은글 감사합니다..

    1. Re: 안우성 2009/01/21 21:10 # M/D

      어서 이분 건강을 되찾길 기대하고 있어요.
      +
      뭔가 젊고 또 세대를 이어갈 아이콘이 필요한 것도 같습니다.

  3. dajaldelguya 2009/01/26 23:35 # M/D Reply

    계속 듣고있으면
    저 영상 조금 중독성이있는듯하네요.^^;
    저만그런지 모르지만.ㅎ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근데 내용을 퍼갈때는 via 하고 출처를 밝혀드리기만 하면되나요^^;

    1. Re: 안우성 2009/01/27 00:27 # M/D

      하하 글쵸. 저두 몇번 본거 같네요.

      링크와 함께 인용은 자유롭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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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의 지금과 가능성


Cupertino의 Apple을 방문해 iTunes와 Apple 마케팅에 대해 iTunes Partnership Management를 담당하는 분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눠보았습니다.

Kirstie님으로부터 선물 받은 iTunes/ Starbucks Partnership Music Tickets


미국 시장에서 디지털 뮤직으로는 iTunes가 이미 절대 강자가 된지 오래입니다. 아마존이 디지털 음악 시장에 참여한지 1년이 됐지만, 아직 쉐어 5~10% 선에 머무는 반면, iTunes는 70%를 웃도는 쉐어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Amazon MP3 not killing iTunes yet) 더욱이 Starbucks, Nike 같은 전혀 새로운 채널을 통한 Music distribution을 만들어 내면서 브랜드 파워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구요.(사진; Starbucks 전용 iTunes 금주의 아티스트 음악 쿠폰)

반면, 영화/ TV 등 비디오는 아직 iTunes가 시장 리더라 보기 힘듭니다. Netflix라는 대안도 있었고, 아직 대중의 소비 패턴이 DVD/ TiVo에 머물러 있기도 하구요. 또한, Hulu같은 웹 채널이 급부상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들은 더 수익성 좋고 매력적인 채널을 고를 수 있는 선택권도 넓어졌습니다. 즉, iPod/ iPhone/ Apple TV는 one-of-them인 셈이죠. (Why Movies Disappear from iTunes and Netflix) 때문에, iTunes 같은데서 계약만료 후 조용히 컨텐츠가 빠지고 있기도 합니다.(컨텐츠를 추가될 때와 달리 빠질 때는 조용하죠.)

iTunes 미래; 그래도 무시할 수 없는 가능성은 역시 인터랙티브 컨텐츠 "게임"에 있다고 봅니다. 올해의 top apps를 봐도 게임이 지배적임이 뚜렷하구요. KPCB의 iFund (iPhone apps 개발 벤쳐를 지원하는 사설 펀드) 운영 실태를 봐도 game/ entertainment가 지배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관련글)  최근엔 미국 코나미에서 메탈기어솔리드, 사일런트 힐의 iPhone 버젼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Konami Unveils Metal Gear, Silent Hill iPhone Games) 게임 강국이라 할 수 있는 한국/ 일본의 apps store를 보면 아직까진 유틸리티 위주-그만큼 비활성화 상태-라 좀 썰렁하긴 하지만 그만큼 더 가능성을 느낍니다.

한가지 제 생각을 더하자면, 영화/ 음악 컨텐츠가 어느 디바이스에서든 같은 user experience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games/ apps는 iPhone/iPod에 특화된 만큼, 컨텐츠가 "빠질" 염려도 없다는 점이죠.

2008/11/21 - [게임] - 게임개발자분들. iPhone 게임을 권합니다
2008/07/24 - [게임] - iPhone이 Nintendo DS를 대체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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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김치 2008/12/23 01:16 # M/D Reply

    국내 개발사 컴투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내년부터 wifi도 폐지되니까, 그리고 iphone도 출시된다고 하니까요..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ps
    미투데이가 네이버에 불과 22억에 인수된거 아시나요? 22일에 뉴스 발표 되었더군요.. 전 오늘 알고, 너무나 실망했습니다. 잠재가치는 훨씬 더할 듯 한데 말이죠..

    1. Re: 안우성 2008/12/23 10:34 # M/D

      그러게요. 정말 한국 시장은 좋은 컨텐츠 기업들이 많은 만큼 기대가 되네요.
      미투데이는 저도 좀 아쉬운 느낌였어요. 또 한번 역시 제품보다 쪽수인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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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개발자분들. iPhone 게임을 권합니다

  • Posted at 2008/11/20 09:29
  • Filed under 게임
  • Posted by 안우성

이미 1,300만 대 이상 보급된 iPhone의 게임 디바이스로써의 가능성을 점쳐본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2008/07/24 - [게임] - iPhone이 Nintendo DS를 대체하는 날

현재 게임타이틀 수는 2,000+ 개 가량이며, Sega는 고작 36MB 게임(a $10 game called "Super Monkey Ball")을 만들어, 50억($5M)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iPhone Games 개발의 매력은 크게 세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1. 유통 비용의 축소.
 콘솔/ 모바일게임기 제작과 비교해 패키지/ 유통 비용이 없음. 보통 온,오프라인 유통 마진은 30~40%에 이릅니다.(아마존 혹은 오프라인 샵) 게다가 패키징을 할 경우, 제작비 역시 상당부분 발생합니다. 물론 재고 부담도 따르겠죠. iPhone Games는 Apple의 30% 마진을 제외하고 다른 비용은 없습니다.

2. 게임 디자인 자체에 집중 가능.
 가벼운 게임이 위주라서 개발비/ 개발기간의 부담이 적을 뿐 아니라, 온라인 게임과 비교해 '커뮤니티 관리, 이벤트, 운영, 버그 패치' 등의 리소스 역시 불필요 합니다. (최근 경쟁 심화로 콘솔/ 온라인게임 개발비가 수십~ 수백억으로 쉽게 치솟고 있습니다.)

3. 개발 진입 장벽이 없음.
 Nintendo DS 등의 3rd Party License를 따는 어려움에 비해 Open market인 iPhone apps platform은 개발사로써 참여가 쉽습니다. 아이디어로 도전한 한 iPhone 게임업체가 만든 Tap Tap Revenge는 이미 유명게임이 되어 2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습니다. 또, 전 EA의 간부도 최근 iPhone에 특화된 게임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It feels to me like there's a real threat to their [Sony's and Nintendo's] business from the iPhone," said Neil Young, a longtime executive at games publisher Electronic Arts Inc. Mr. Young quit EA this year to form a start-up, Ngmoco Inc., dedicated to publishing iPhone and iPod touch games.


게임의 퀄리티 차이(조작감/ 그래픽)로 결국 NDS/ PSP와 경쟁군은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개발비가 그만큼 현저히 적게 들 뿐 아니라(세가게임 36MB용량..),  콘솔 시장에서 Wii가 보여준 혁신, 간단한 두뇌게임의 유행, 미국에서 음악리듬 게임의 게임 산업 지배 등을 떠올려 보면 매출은 결코 퀄리티와 비례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쉽고 즐겁게 플레이 하는 것과 "하나"만 들고다니길 선호하는 시장을 놓고 싸우는 마인드쉐어의 경쟁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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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0개의 추천 iPhone + iPod 어플리케이션과 게임

    Tracked from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1/21 00:34 Delete

    어제였지요. "아이폰·아이팟 최우수 게임 개발사는 '게임로프트'"이라는 기사가 ZDNet에 실렸습니다. 요즘 관심사 인지라 바로 웹사이트로 들어가 봤습니다. 웹사이트의 제목은 "Download Now: Our 2009 iPod + iPhone Buyers’ Guide"이군요. 페이지에 보면 다양한 파일의 형태(한면 pdf, 양면 pdf, 아이폰이나 터치에서 볼 수 있는 pdf)로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한면 형태의 pdf를 받았습니다..

  1. ㄴㅇㄱ 2008/11/20 19:17 # M/D Reply

    오늘 osxdev 스터디 하는 날이네요.
    점점 경쟁이 치열할듯 -_-;

    1. Re: 안우성 2008/11/21 00:42 # M/D

      좋은 컨텐츠는 늘 먹힌다고 봅니다 ^^ 화이팅이에요.

  2.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1/21 00:35 # M/D Reply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제목에 적극 동의 합니다. 하지만 선결되어야 할 것이 Globalization 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시장을 국내만으로 보면 너무 작을 것 같아서요.. ^^

    1. Re: 안우성 2008/11/21 00:44 # M/D

      그럼요. 그게 또 iPhone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써 여러 나라에서 1위를 찍고 있으니깐요. 시작부터 영어 컨텐츠 공략을 고려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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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는 Google의 광고 다각화


1. Youtube에서 affiliate 광고 상품 런치

애물단지 같던 Youtube의 수익성을 위해 Google이 좀 더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Amazon이나 Apple iTunes로 구매를 바로 유도하는 것입니다. EA의 게임 판매로도 연결된다고 하니 우선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좀 더 혁신을 보였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동일 모델을 이미 일본 "니코니코동화"에서 선보여서 월 수억엔의 매출을 만들고 있는데다, 니코니코시장이라는 이 모델은 유료회원이 누구나 유료상품 affiliate을 달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확산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일본 유저들은 "컬렉터다마시"라 불릴 만큼 컨텐츠 상품 수집성향이 강해서 더 잘 먹혔구요.

2. 게임내광고, Adsense for Games 공개

사실 이쪽이 더 혁신적입니다. 2007년 초에 게임내광고 AdScape Media를 2,300만 달러에 매수한 뒤 잠잠했었는데요. 드디어 AdSense for Games를 오픈했습니다. 시작은 우선 플래시기반 게임부터인거 같은데, PlayFish, Mochi Media, Demand Media, Konami와 제휴했다고 하네요. 미국 게임시장의 성장세가 무서운 만큼 이쪽의 미래가 훨씬 주목됩니다.
(via AD Innovator)

To be eligible, publishers have to have 500,000 game plays per day and draw more than 80% of their audience from either the U.S. or the U.K.

In a AdSense blog post, Google product manager Ryan Howard gave a partial view of the offering, writing: “As a beta user of AdSense for Games, you can display video ads, image ads, or text ads to earn revenue.”  The ads can be set as interstitial frames before game play begins, after a level change or at the end of the game.  “Members of [the] AdWords team will sell your in-game ad placements directly to top brand advertisers, and you’ll also see contextually targeted text and image ads based on content and demographic information.”

Playfish, Zynga, Demand Media, Mochi Media and Konami are among participating publishers from the start.  Google has signed up Sprint, Sony Pictures and Esurance as beta advertisers.

(via Met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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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코니코동화로 세계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

    Tracked from 하테나 2008/10/11 19:14 Delete

    일본 모바일(휴대폰) 인터넷의 기폭제가 된 NTT도코모의 i모드를 창조해 낸 나츠노 다케시(夏野剛)씨가 올해 6월 말에 NTT도코모를 그만두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면서 그 첫 작품으로 일본의 독창적인 인터넷 문화가 만들어 낸 니코니코동화를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영상에 댓글을 달아 커뮤니티를 즐기는 서비스로 커다란 인기를 끄는 니코니코동화를 운영하는 Dwango와 자회사 Niwango는 니코니코동화의 제품 발표회 "니코니코대회..

  1. Mickey 2008/10/15 17:34 # M/D Reply

    Youtube가 Nintendo Wario Land와 한 Ad도 또 다른 예이겠지?

    AdSense for Games은 일단은 flash만 지원이 되는데 platform을 더 늘려야겠지?
    전 Adscape CEO 우리팀에 있다가 얼마전 구글을 떠났어. 아주 재밌는 아저씨였지. :)

    1. Re: 안우성 2008/10/15 19:21 # M/D

      그건 정말 압권였죠. 제작비도 제법 들였을 거 같아서 사실 보급형 상품으로 보긴 힘들겠지만 "입소문"효과를 생각하면 꽤 만족스러운 광고였을 거 같아요.

      헛. Adscape 그분이 떠나도 프로덕 런치를 했으니 대세에는 크게 지장없나보네요. 암튼 기대됩니다 앞으로.

  2. joogunking 2008/10/25 22:33 # M/D Reply

    유튜브. 이제 키울만큼 키웠으니 돈벌 생각을 본격적으로 해 봐야겠죠.
    섯불리 광고를 넣었다가는 수많은 유저들이 반발할테고. 딜레마입니다.

    1. Re: 안우성 2008/10/26 00:26 # M/D

      그렇죠. 이제 실리콘밸리의 '선수'들이 얼마나 진짜 의사결정을 잘하나 주목해볼 때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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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 사랑받는다

  • Posted at 2008/09/04 02:37
  • Filed under 책이야기
  • Posted by 안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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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여지 없는 자명한 이치겠지만(사람들 사이에서만 봐도 그렇죠), 확실한 것은 "이쁨"이 지배하는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점입니다.

굳이 "이뻐야" 할 필요가 없는 유형의 상품에도 이제는 디자인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프로모션/ 세일즈/ 직접적인 상품 광고 등이 기술적으로 잘 걸러지고, 실제로 예전에 비해 그리 효용이 없어지면서, 많은 브랜드들은 광고 효과를 낼 수 있는 + 입소문을 만들어줄 상품을 기대하며 디자인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Do You Matter?: How Great Design Will Make People Love Your Company
마침 적절한 책이 위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businessweek의 리뷰도 참고) 요즘은, 스스로 고르는 어떤 상품도 결국 디자인 이쁜게 제품 철학도 좋을 거라는 묘한 동일시를 하게 되는 기분인데요. 이는 오프라인에서 나의 identity를 확립하고자 하는 거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결국 마찬가지 입니다. 스킨/ 위젯도 이쁜 게 우선 눈이 가게 마련이구요. 요즘 나오는 서비스인데 "1.0"스러운 디자인을 갖고 있다면 이미 그 시점부터 bye bye를 하고 싶은 정도네요.

Fashion Meets Phones 슬라이드쇼
를 보면서 다시 한번 감탄사를 날리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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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루두루 아는 것의 중요성

    Tracked from 쿱미디어 - 인터넷 지켜보기 2008/09/04 06:21 Delete

    by 태우 http://flickr.com/photos/xrrr/2478140383/에서 (저작권: CCL by-nc-sa 2.0) 전에 미투데이에서 다음과 같은 생각들을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Tech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자와 경영자와 디자이너의 마음을 모두 갖추어야 할 것이다. 즉, 工(공), 利(이), 美(미), 이 셋 모두에 대한 감각이 살아 있어야 한다. (2007/6/17) 트렌드 파악이 중요한 이유는, 모든 산업이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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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으로 뜨고 지는 하루

  • Posted at 2008/08/12 23:53
  • Filed under 트렌드
  • Posted by 안우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image from flickr

다소 염려스러울 만큼 iPhone 중독이 심해서 한마디 남겨볼까 합니다.

재밌는 인터페이스로 설정해둔 iPhone 알람으로 기상한 후, 침대에 누운체 메일/트위터를 확인.
출근길 차에 타면 iPhone을 연결해 "My top rated"를 듣거나 따끈한 podcast를 청취.
정체가 심해지면 twitterific으로 트위터링 (통화와 달리 '불법'은 아니지만, 가족이 걱정을.. 6ㅡㅡ)
길을 헤매면 GPS를 통해 google map apps로 현재 위치 확인.
점심 시간엔 Yelp apps로 근처의 적당한 가격대 맛집을 검색.
식사를 할 땐 맛의 순간을 찍어 '식미투'@me2day를 업데잇.
Google Reader apps로 짬날 때면 수백개의 최신 관심 뉴스/블로그를 구독.
할 일, 생각 메모 는 그때 그때 note apps로 추가.
괜찮은 음악이 들려오면 Shazam apps로 바로 곡정보 파악.(This is REMARKABLE!)
Coin laundry를 돌릴 때 타이머로 최적.
facebook apps로 엘리베이터에서도 소셜네트워킹.
Dark Knight 보러 갔다 예고 보면서 관객들끼리 twinkle(1마일내 트위터링 검색)로 소통.
Pandora apps로 원하는 라디오를 듣기도.
자기 전에 가볍게 한판 게임 (현재까진 tap tap revenge, DizzyBee를 주로).

이상, '언제나 풀브라우징/ gmail 확인'에 더해 간단히 iPhone과 보내고 있는 하루입니다만, 비단 저만의 얘기가 아니라 주변에서 iPhone user라면 흔히 보이는 현상입니다.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체험을 이어가는 "pervasive 세계관"이 그냥 현실로 다가왔고,
2007/02/22 - [웹과 인터넷] - 퍼베이시브 어플리케이션(Pervasive Application)이라고 하는 세계관
*Kevin이 얘기하는 단일 슈퍼컴이 존재하고, 모든 디바이스는 어디서든 가볍게 access하기만 하는 미래형 웹에 근접한 느낌입니다(이것도 오늘 버스에서 iPhone으로 본 비디오죠)
Kevin Kelly: Predicting the next 5,000 days of the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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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박의 생각

    Tracked from sumanpark's me2DAY 2008/08/13 03:45 Delete

    나도 아이폰으로 '식미투'@me2day를 업데잇하고 싶다.

  2. 풀브라우징이 문제가 아니라 플랫폼 개방의 문제다.

    Tracked from = Buying + Virus for 얼리어답터 2008/08/14 00:01 Delete

    요즘 한국의 media에서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모바일 관련 광고는 아무래도 햅틱이나 아르고폰과 같은 신형핸드폰에서의 풀 브라우징 지원일 것이다. 또한 , 심카드를 이용하여 모바일 뱅킹등을 이용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광고도 연일 나오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모바일 시장에서 풀브라우징이나 usim을 이용한 뱅킹등의 이용은 매우 수박겉할기 적인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너무나 하드웨어적인 마케팅요소에 불과하여 매번 답답한 생각을 가지게끔 만들고..

  3. 아이폰 또는 아이팟터치로 블로그를 하자! - 워드프레스의 WPtouch 플러그인 소개와 터치로 접속한 스샷 포함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10/05 10:36 Delete

    설치형 블로그(WordPress, TextCube)에서 아이팟터치 지원 http://asrai.hosting.paran.com/blog/?p=4 http://asrai21c.tistory.com/163 라는 글에서는 iWPhone 플러그인 http://iwphone.contentrobot.com/ 을 이용했었다. 그러나 이 플러그인은 블로그의 글과 목록에만 치중이 되어 있어서 다른 기능들에는 제한적이었다. 이번에 설치한 WPtouch 플러그인은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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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10/05 10:36 Delete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 어플(어플리케이션, 응용 프로그램의 줄인말)이므로 아이튠스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Wordpress 프로그램 정보를 볼 수 있는데, 영어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지난 번에 소개 했던 2008/10/03 - [Mobile gadget/iPhone & iPod Touch] - 아이폰 또는 아이팟터치로 블로그를 하자! - 워드프레스의 WPtouch 플러그인 소개와 터치로 접속한 스샷 포함와 2008/07/01 - [Mobile gad..

  1. 하하 2008/08/13 07:22 # M/D Reply

    한국에선 아직 먼나라 이야기네요^^

    1. Re: 안우성 2008/08/13 09:19 # M/D

      한국에서만 보이는 '앞서가는 모바일라이프'도 있다고 봐요

  2. 박군 2008/08/13 08:18 # M/D Reply

    미국이신가봐요.. 후훗! 이런.. 우리나라는 언제.. ㅜ,.ㅠ;

    1. Re: 안우성 2008/08/13 09:21 # M/D

      넵. 워낙 '사회현상'이 된 제품이라, 한국도 관련업체가 머릴 싸매고 있을 거 같네요

  3. daybreaker 2008/08/13 09:42 # M/D Reply

    정말 생활 패러다임의 변화군요.
    앞으로 미래에는 어떤 변화들이 나타날지 생각만 해도 흥미진진하네요.

    1. Re: 안우성 2008/08/13 10:53 # M/D

      그렇죠. 단지 가족에 비해 혼자 너무 앞서가면 곤란합니다 ㅡㅡ;;;

  4. 1stgood 2008/08/13 12:34 # M/D Reply

    저도 어제 두 개 질렀습니다. 제 것과 아내 것. 버라이존 쓰고 있는데, iPhone 때문에 AT&T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약 일 주일 정도 걸린다네요. 그리고 회사를 통해 플랜의 15% 정도를 디스카운트 받을 수 있거든요. 아무튼 무지 기다려집니다.

    1. Re: 안우성 2008/08/13 13:34 # M/D

      멋진 회사로군요! 정말 즐기게 되실 겁니다 ^^

  5. 가우리 2008/08/13 18:19 # M/D Reply

    하악하악;

    너무 앞서가시는게 아닌지...

    1. Re: 안우성 2008/08/13 20:09 # M/D

      여기서는 명함도 못 내밀거 같습니다. 요즘 젊은애들이 어찌나 ㅎㅎ

  6. Buyrus 2008/08/14 00:00 # M/D Reply

    이래서 모바일플랫폼이 무섭다니깐요 ^^

    1. Re: 안우성 2008/08/14 11:53 # M/D

      저도 문자보내고, 모바일게임뜰때만 해도 왠지 10대의 전유물 같은 느낌에, 역시 인터넷이 익숙했었는데 "모바일웹"이 본격화되니 완전 다른 느낌이네요.
      디바이스 간 세대간 벽도 이로써 좀 허물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7. hyunyu 2008/08/14 01:09 # M/D Reply

    저도 요즘 중독성에 매우 시달립니다. ㅋㅋ 통제된 Apple의 ecosystem안에 존재하는 open된 application market이 제대로 힘을 발휘는 듯! 우리 Android도 잘 달려줘야 할텐데...

    * Jott에서 만든 app 써봐. 아주~ 편함.

    1. Re: 안우성 2008/08/14 11:55 # M/D

      그렇죠. 사실 저도 진심으로 강조하고 싶은 점은 기기 자체가 아니라 "open된 apps market"이에요.
      Android도 화이팅입니다 ^^ Jott app도 중독되어 볼게요!

  8. 부갑 2009/02/01 04:48 # M/D Reply

    흠.. 그러다가 멋진 경치를 즐기는 시간 또는 잠깐 잠깐의 사색의 시간 없어지는건 아닌가?

    1. Re: 안우성 2009/02/01 09:41 # M/D

      음. 부인하기 힘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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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note, 또 하나의 wow product

  • Posted at 2008/08/06 01:54
  • Filed under 트렌드
  • Posted by 안우성



iPhone으로 주로 tweet, gmail, RSS, facebook에 빠져 있느라 기타 apps 신경을 덜 쓰다가, 몇몇 지인들의 추천으로 evernote를 다시 보고는 "와우"를 연발하고 있습니다.

"Evernote has a desktop that supposedly syncs across everything. I worry about their future.”
“Getting Evernote set up, replacing OneNote. I like the desktop/Web/iPhone integration, but esp love the tagging feature. I hate filing!” - Charlene님의 리뷰

입소문의 힘을 실감하면서 역시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 모두가 집중하면 바람직한 미래가 온다? 는 생각까지 해봅니다.(사실 마케팅으로 성공했다는 건 장기적으로 생각해보면 사회전체적으로 퀄리티 저하를 가져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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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웹페이지도 필요한 부분만 스크랩 하자 - Evernote

    Tracked from paperinz.com 2008/08/18 03:14 Delete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유용한 내용을 담은 웹페이지를 발견하면 다들 어떻게 하는가?? 그 내용이 이후에도 다시 봐야할 내용이라면,,, 요즘엔 온라인 북마크 서비스가 많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온라인 북마크 서비스를 이용해 저장을 해 놓을 것이다 지금 소개하는 Evernote도 웹페이지를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다만, 북마크처럼 제목, url을 저장하는게 아니라 웹페이지에서 필요한 부분만 스크랩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Evernote는 단..

  1. 엔김치 2008/08/06 09:27 # M/D Reply

    퀄러티 저하라.. 어떤것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찬성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얼리 어답터들이 쓰는 시간 및 인터넷 유저가 쓰는 시간, 그리고 대중이 쓰는 시간을 고려해 봤을때, 퀄러티 저하라고 하면, 조금.. 씁슬 합니다. 그러면, 일반대중은 퀄러티 저하된 제품만을 쓰고 있는 건가요? ㅋ
    항상 좋은 글 감사 드리구요. 술 한잔 해서인지.. 조금은 야심한 밤에 태클 걸어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신경은 쓰지 마시구요.
    하지만, 또 이렇게 댓글화 되었으니 개인적인 생각은 또 아니게 되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 Re: 안우성 2008/08/06 09:43 # M/D

      마케팅으로"만" 성공했다는게 결국 좋지 않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마침 읽었던 재밌는 글 생각이 나서요.

      http://www.mediapost.com/publications/index.cfm?fuseaction=Articles.showArticleHomePage&art_aid=87915

      가령, 모든 리소스나 노력이 브랜딩, 특히 덜 어울리는 브랜드 간 제휴 등에 몰릴 때 그만큼 더 좋은 제품 개발할 여지가 줄 수 있으니깐요. 여전히 다수의 대중이 라벨/네임만 보고 구매로 연결짓기 때문에, 마케팅만 너무 중시될 수록 결과적으로 소비자 모두에겐 나쁠 수 있다는 얘기였습니다.(참고로 링크글 전체는 소셜미디어가 처방이 될 수 있단 얘긴데 에버노트 같은게 잘된 케이스라 생각이 들었죠 ^^)

  2. 멜로디언 2008/08/06 18:53 # M/D Reply

    마케팅은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그 제품에 대해 느끼는 가치는 개별적이기 때문에 가치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당연히 필요하고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교한 정보탐색을 할 시간도, 능력도 없기 때문에 라벨만 보고 구매하는 걸 나쁘게 생각하시기 보다 인간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셔야 ㅎㅎ. Wow한 제품을 만들어서 입소문이 나서 성공한 것도 '마케팅'을 잘 했기 때문에 성공한 사례에 해당한다고 생각해요. :-) (발끈한 마케터...)

    1. Re: 안우성 2008/08/06 21:23 # M/D

      저도 사실 "마케팅" 백그라운드라 백번 공감합니다. 헌데, 막상 현업에 있다보면 원 개념과 달리 "뭐든지" 잘 팔아야 되는 놈, "어떻게 덜 쓰고 더 벌까 궁리하는" 롤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때론 포장과 오버로 귀결하는 ^^;;
      그래서 저는, 입소문의 성공을 위한 "대화의 설계"를 마케터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라 봅니다. 요즘 같은 소셜 미디어의 세계에선 더욱 말이죠.
      http://mediaflock.net/175

  3. splim 2008/08/13 05:49 # M/D Reply

    "사실 마케팅으로 성공했다는 건 장기적으로 생각해보면 사회전체적으로 퀄리티 저하를 가져오는 거죠"에 전 미투 누르고 싶은걸요.
    물론 지금 같이 뭐든지 넘치는 시대에 마케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성공의 일등공신은 '퀄리티'여야 하죠. 그 제품의 가치를 가감없이 정확하게 전달한 마케팅일수록 훌륭한 마케팅이 아닐까요.

    이전 에버노트 버전을 썼다가 다소 압도적인 기능에 오히려 부담스러웠어요. 다시 건드려봐야겠네요. 마침 이제 아이폰/터치용 플러그인도 있구요 (전 한국이라 터치 사용중)

    1. Re: 안우성 2008/08/13 09:18 # M/D

      저야말로 '미투'입니다. 제품의 퀄리티를 잘 알고 기대감에 걸맞는 마케팅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에버노트가 다소 기능이 과한점은 확실히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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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이 Nintendo DS를 대체하는 날

  • Posted at 2008/07/23 23:52
  • Filed under 게임
  • Posted by 안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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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쯤이 새 iPhone과 iPhone apps 출시 등으로 떠들썩 했습니다. 그 중 games에 주목하며 유료 게임과 무료게임 5~6가지를 플레이 본 후 문득 깨달은 점입니다.

iPhone이 본격적으로 NDS, PSP 혹은 모바일게임 전체를 공략할거라는 예상인데요. iPod에서 이전부터 게임을 유료로 배급하던 것과는 확실히 다른 미래가 보입니다.

그 이유는 "오픈 마켓 플레이스"를 내놓았기 때문이구요. 이는 myspace를 위협하며 성장한 facebook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일주일만에 기다렸다는 듯이 탑 랭크에 오른 게임만 150여 종이 넘게 되었습니다. App Store 전체에서도 현재 Top 10 apps 중 paid의 70%, free의 40%가 게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아가 게임 개발사도 iTunes도 별도의 노력은 필요 없습니다. 개발사는 패키징을 하거나 써드파티 라이센스를 따거나 유통을 뚫는 노력이 필요없습니다. 한다면 온라인 마케팅만 주력하면 되겠죠. 한편, 더욱 "컨텐츠" 자체만 정말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잘 만들 자신 있으면 쉽게 공급할 곳은 얼마든지 갖춰진 셈입니다. 전세계 iPhone 유저에게 그냥 갖다놓는 것과 온갖 지역 포탈과 계약하거나 독자 사이트 만들어 배급하는 것을 비교하면 무엇이 더 효과적일까요?

Apple의 미래 잠재력을 apps 오픈으로 다시 한번 주목하게 됩니다. 어쩌면 비단 게임 뿐만 아닌 모든 엔터테이먼트 배급에 시사하는 바가 클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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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Phone은 휴대용 게임기다??

    Tracked from bizbook-Think Different !! 2008/07/24 21:34 Delete

    블로고스피어에는 iPhone에 대한 얘기가 넘쳐난다. 사실 맥월드가 있었던 날 블로깅을 할까도 생각해 봤지만, 워낙 포스팅이 넘쳐나고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도 없기에 조용히 넘어갈려고 했었다.그냥 지나가다가 생각나서 iPhone이 게임기로 변신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현재 밝혀진 바로는 게임 기능 자체가 빠져 있으며 향후에 게임 기능이 추가 될지 어떨지 모른다고 한다. 어느 분석에서는 iPhone에 게임 기능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라...

  4. iPhone, PSP와 닌텐도 DS 추격... 게임 퀄리티 높고 타이틀 수와 가격에서 우위

    Tracked from FutureProof 2008/11/10 18:56 Delete

    ◎ Key Message - Apple의 iPhone이 휴대용 게임기로의 기능 확대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관련 애플리케이션 마켓플레이스인 App Store에는 이미 1,500여 종의 게임 타이틀이 등록돼 PSP/DS용 타이틀 수를 압도했고, 그 가운데 일부는 여느 콘솔 게임 못지 않은 퀄리티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편당 다운로드 요금도 10 달러 이내로 상당히 낮은 편이다. 게다가 iPhone과 iPod Touch을 합하면 Apple의 게임 지..

  5. iPhone 3G, 휴대용 게임시장의 'Game Changer'가 될 것인가?

    Tracked from FutureProof 2008/11/10 23:41 Delete

    iPhone 3G, 휴대용 게임시장의 Game Changer.pdf [News] 지난 6월 9일 공개된 Apple의 iPhone 3G가 개발자와의 수익공유모델과 앱 스토어(App Store)라는 애플리케이션 아울렛을 통해 기존 게임 시장과 차별화 되는 새로운 모바일 게임 시장의 개화 가능성을 던져주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News Plus] iPhone 3G가 전격 공개된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08에서는 11..

  1. DTwins 2008/07/24 01:27 # M/D Reply

    지적하신대로 iPhone의 잠재력은 생각 이상인 것 같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음악쪽에서도 iPhone은 강력한 Application 배급 채널로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트랙백도 남기고 갑니다. ^^

    1. Re: 안우성 2008/07/24 10:15 # M/D

      방문 감사드립니다. 기회와 이노베이션은 참 끝이 없는 거 같습니다 ^^

  2. bruce 2008/07/24 08:23 # M/D Reply

    저또한 아이폰을 좋아하고 기다리는 사람입니다만 닌텐도 DS와 비교할 기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많다보니 게임제작사로서는 욕심이 나는 부분입니다만, 게임을 이용하는 인터페이스로서의 기기를 본다면 NDSL 에 비해 아이폰은 너무 극악이죠 ^^

    휴대폰 게임들이 어느정도 즐겨지긴 하지만 결국 PSP나 NDSL 의 시장에는 영향이 없듯이 아이폰에서의 게임 역시 잠시 즐겨지다가 결국엔 다시 게임전용기기로 회귀할듯 합니다

    1. Re: 안우성 2008/07/24 10:20 # M/D

      저의 이전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또한 닌텐도의 열혈 팬임에도 불구하고 iPhone을 주목하게 됩니다. 물론 버튼의 감촉은 약하지만, 터치 스크린은 NDS와 같거나 그이상의 감을 보여주구요.(닌텐독스 류의 게임은 전혀 문제없어보입니다)
      음성인식이 당연히 되니 거 또한 문제 없습니다. 게다가 Wii 컨트롤러가 보여준 "움직임 인식"도 가능해서 "monkey ball"같은 게임에서는 iPhone 자체를 움직이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뭣보다 인기게임 "tab tab revenge"는 하루에도 몇개씩 신곡이 추가되니 수명이 endless하게 보여지기도 하니깐요.
      암튼, 기존 휴대폰게임과는 달리 보고 싶습니다.

  3. bizbook 2008/07/24 21:36 # M/D Reply

    작년 1월에 아이폰이 게임기가 되면 어떨까 하는 포스팅을 했었는데, 예측대로 되었네요....가끔 아이팟 터치에서 게임을 하기도 하는데 몇개 받아서 해봐야 겠네요..

    1. Re: 안우성 2008/07/25 01:21 # M/D

      재밌는 업계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언제나 업계 1위가 바껴주는 이벤트는 좋은 거 같네요. 혁신과 선택이 또 가능해질테니깐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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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사용 고객 관련 통계

  • Posted at 2007/07/15 10:03
  • Filed under 기술&디자인
  • Posted by 김동신(dotty)

사용자 삽입 이미

iPhone을 액티베이션 시켜야하는 문제, 그리고 다른 휴대폰이 뻔하게 갖고 있는 기능들이 없음애도 불구하고 iPhone을 구매한 고객들은 꽤 만족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iPhone을 구매한 2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90%의 구매자가 극도로, 혹은 매우 만족한 상태이며, 85%의 구매자가 다른 사람에게 iPhone을 추천해 줄 것이라고 합니다.

좀더 살펴보면, 30%의 구매자가 애플의 제품을 처음 구매한 사람들이었으며, 50%의 구매자는 이동통신사를 변경하였고, 35%의 구매자는 변경과정에서 평균적으로 $167(한화 약 16만원)을 지불하였으며, 매달 평균적으로 $35을 더 지불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막대한 전환비용과 더불어 매달 발생하는 비용 조차 극도로 증가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들은 만족스러워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주려 한다니 매우 놀랍네요.

[via Brand Auto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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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8 02:40 # M/D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2. petite teen gang ba 2008/03/12 14:04 # M/D Reply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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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룸을 차지하자: 무비 다운로드


영화/TV 컨텐츠 소비 행태의 변화를 예고하는 움직임들이 최근 눈에 띄고 있다.
B.O. attendance is down, DVD sales are slowing, TV audience is fragmenting..
인터넷 영상 공유, 정보 구독 방식의 발달로 정보 컨텐츠 소비처가 꽤 쉬프트한 상태에, Movie/TV 역시 수많은 컨텐츠를 골라다니면서, 맘에 드는 TV프로나 영화만 집중적으로 소비하는 형태.

여기서, 영상에 대한 수요가 short clip이 아니라면, 역시 대형스크린을 원한다는 데에 직접 TV를 근간으로 하는 다운로드 시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해적판에 아직 유연하고, 돈주고 보면 오히려 좀 그런 한국 사정과는 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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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Unbox
TiVo와 제휴하여 무비 다운로드를 개시했다
amazon샵에서 사면 간단히 TiVo박스로 다운로드, 녹화한 TV프로그램처럼 간단히 재생
broadband 대응의 TiVo박스 존재로
PC to TV delivery 문제가 해결된 셈

충분한 고객 베이스와 신뢰
주목받고 있는 apple TV보다 빠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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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 Apple TV
맥월드에 공개된 바 있고, iPhone의 임팩트상 다소 비디오 다운로드는 덜 다뤄진 감이 있지만
iTunes의 놀라운 보급률이나
보편화된 구매 습관의 연장에서 보면 꽤나 유력한 후보


Walmart Video Downloads
유통의 강대세력으로 가장 최근에 무비 다운로드 참가를 선언
국내엔 덜 알려졌는지 모르나 사실 월마트는 가장 큰 DVD유통쉐어를 장악하고 있다
(홈비디오의 소비행태가 소위 장보러 갈때 덤으로..)
덕분에 apple과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제작사들과 형성하고 출발(3000편의 영화)
어디 보다 많은 라인업에도 역시 Everyday Low Price에 걸맞는 가격 설정

MS - Xbox Live

#
현상들로부터 보면 당장 DVD의 렌탈/ 판매에 직접 영향을 초래할테고, 나아가 Windowing 방식의 변화도 예상된다.
- Windowing에 대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통적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공식처럼 위 Windowing -매출은 DVD/Video에서 최대- 이 적용되어 왔다.

무비 다운로드가 들어가면서 각각의 기간이 매우 짧아지거나, [개봉과 DVD동시 - 이후 무비 다운로드], [DVD와 무비 다운로드 동시(DVD유통구조의 반발이 있겠지만)], [심지어는 모두 파괴된 개봉, 무비다운로드 동시]가 될 수도 있다.
직접유통의 형태로 배급사보다 제작사의 파워가 커질 수 있고, 종영이 없어진다. 한편 소셜 미디어 상에서 충동구매 유도전략이 주요하게 된다.

iTunes음악의 성공에서 보듯, 적절한 가격이라면 해적판의 밀어냄도 예상해 볼 수 있다.

비즈니스 모델이 일반적이 된다면, 유통/패키징/스크린확보 등의 중간과정이 모두 생략된 영화제작 & 판매모델도 가능하고, 오히려 Youtube 등의 사이트에서 새싹들이 육성되서 자연스럽게 성공작은 판매망으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리라

물론, 아직 전체 영화시장 쉐어에서 X%에 해당하는 움직임일 수 있다. 그리고, TiVo나 AppleTV같은 seamless delivery(PC to TV)환경이 허들인지라 다운로드한다고 손쉽게 보기 까진 좀 더 전환비용도 필요할 것이다.

허나 손쉽게 내집의 대형스크린 환경에서 따끈따끈한 작품을 즐길 수 있다면, 상영관이 없어서 못보거나, 흥행작만 걸고 있어서 다른 걸 못보거나 하는 일은 없어진다.
스크린쿼터도 아마 옛날 얘기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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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마트 영화다운로드 베타 서비스 개시

    Tracked from 킬크로그 (killklog) 2007/02/09 15:44 Delete

    월마트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 6일 영화다운로드 서비스를 개시했다.세계최대의 소매유통회사인 월마트가 드디어 자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영화다운로드 서비스를 개시했다. 현재 월마트 온라인 웹사이트에 제공되는 영화는 6개 주요 영화사들을 포함한 영화 및 TV 방송 프로그램 다운로드 서비스를 개시했다.WalMart Video Downloads 라고 명명된 웹사이트는 현재 Beta 꼬리를 달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다운로드 사이트 구축은 HP가 담당한 것..

  1. 벗님 2007/02/10 05:31 # M/D Reply

    저는 AppleTV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름신이 이미 고개를 끄덕이고 있어요. ^^;

  2. 안우성 2007/02/10 05:48 # M/D Reply

    글게요. 저두 개인적으로 TiVo도 없고 하니 산다면 Apple TV쪽이..
    Wii가 이런 거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살짝 해봅니다만 ㅎㅎ

  3. joogunking 2008/02/22 08:13 # M/D Reply

    딱 보기에도 사업성이 있어 보이는 분야라 그런지
    내노라 하는 기업들이 모두 참여하는군요.
    대충 보니 각자 강점이 있는 회사들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존은 약해 보이지만 현재 최고의 거실 솔루션인 티보와의 제휴.
    소프트와 하드, 인프라가 모두 강하지만 가전에는 처음인 애플.
    월마트는 제작사의 지원이 있지만 하드나 인프라 구축 경험이 거의 없고,
    정말 모르겠네요.

    1. Re: 안우성 2008/02/23 07:54 # M/D

      iPod 때문에 iTunes를 많은 사람들이 플랫폼처럼 드나들다 보니 가장 유력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집에 있을 때면 거의 종일 iTunes를 돌리고 있는 기분이네요. :)

  4. used art book 2008/05/22 12:29 # M/D Reply

    나는 합의한다 너에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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