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리더십'

18 posts

  1. 2008/08/09 Apprentice 우승자, Kelly Perdew를 만나고 by 안우성
  2. 2008/02/28 3월1일 디즈니 모바일 개시! (일본) by 안우성 (2)
  3. 2008/02/19 당신의 축구팀은 어떤가요? by 안우성 (1)
  4. 2007/10/12 세상을 바꾸는 서비스 by 안우성 (13)
  5. 2007/06/11 인터넷 월드의 미래를 먼저 체험하는 벤쳐캐피탈리스트 Joi Ito by 안우성 (6)
  6. 2007/05/07 Apprentice에서 만난 James Sun by 안우성 (3)
  7. 2007/04/20 헌신은 어디서 오는가? by 안우성 (6)
  8. 2007/04/09 일본, 라이브도아 위키 서비스 조사 by 안우성 (3)
  9. 2007/03/27 닌텐도에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이유: GDC 07 Miyamoto Keynote by 안우성 (10)
  10. 2007/02/28 entrepreneurship(기업가정신)의 이야기 by 안우성 (3)
  11. 2007/02/20 Mass collaboration: 위키노믹스 by 안우성 (5)
  12. 2007/01/27 온라인 월드에 주목한 MTV by 안우성 (1)
  13. 2006/10/15 Google의 힘은 Structured Chaos by 안우성 (2)
  14. 2006/09/21 엔터테인먼트의 일 by 안우성 (1)
  15. 2006/07/22 「게임 인구를 반전시킨 계승자」이와타 사토시 by 안우성 (3)
  16. 2006/06/17 GE코리아 회장의 ‘백만불짜리 열정’ by 안우성 (2)
  17. 2006/01/28 이런 리더는 싫어요 by 김동신(dotty) (5)
  18. 2005/08/02 말도 안되는 걸 by 안우성 (3)

Apprentice 우승자, Kelly Perdew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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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VC alumni 모임을 통해 Kelly Perdew를 만나 잠시 얘길할 수 있었습니다. Kelly는 유명 리얼리티쇼 Apprentice season 2의 winner이고, 현재 rotohog.com (fantasy sports, NBA stock exchange)의 CEO입니다. (+ UCLA Anderson alum)

먼저 Donald Trump를 통해 배운 것으로 그는 Quality Control을 꼽았습니다. 개인의 일생을 따라가는 your brand power에 대한 얘긴데요. 똑같은 빌딩 프로젝트를 하면서도, 마지막에 트럼프가 건물 이름을 "Trump Bldg"이라 해본뒤 다시 valuation을 해보라고 하면, 놀랍게도 시장 가치는 50~80% 뛴다고 하는군요. (똑같은 일이라도 내이름이 들어갈때 그 가치가 얼마나 달라질지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그리고 열정을 또 꼽았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Trump는 real estate를 할거라며, 건물이 올라가고 그 거래가 이뤄지는 걸 너무 즐긴다네요.(술/담배/도박도 안하면서 정말 24시간 Real Estate을 즐긴다는..) 그런 일을 찾는 것만으로 인생의 반은 성공하는 거 같습니다.

Trump 얘기가 좀 길었지만, 사실 Kelly 본인도 군인 출신답게 명쾌한/ 군더더기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뛰어난 네트워킹 능력을 가진 사람였습니다. Apprentice 우승도 그렇지만 그가 리더쉽을 발휘해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rotohog이나 멘터로 지원하는 여러 벤쳐 얘기 등 흥미진진했습니다. 또한 Planning을 강조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계획자체(목표설정, 마일스톤 등)는 잘 세우지만 그게 living documents란 걸 잊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군요. 늘 모니터하고 조정해가는 게 당연하며, "문서화"된 business plan이 있는 많은 entrepreneur들도 문서화된 자신의 life plan은 없는 경우가 많으니 생각해 볼 일이라는..

Kelly의 리더쉽 10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자세한 건 Kelly가 트럼프랑 일하면서 쓴 책(Take Command)을 참조해봐도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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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도 잘 몰랐지만 fantasy sports의 세계도 굉장히 재밌습니다. 새로운 온라인 게임 쟝르로 급성장하고 있고, 스포츠에 열광하는 북미/유럽 젊은 남자들 사이에선 꽤나 열풍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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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rotohog의 Founder, David Wu(Wharton school alum)도 만났었는데, 그 역시 진정한 serial entrepreneur이며, B-school에선 공부보다 동기와 모두 친구가 되서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하라는 의미심장한 조언도 들었습니다.(그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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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디즈니 모바일 개시! (일본)

  • Posted at 2008/02/28 15:51
  • Filed under 미디어
  • Posted by 안우성


Cash cow , "화수분"의 매력은  많은 사업자들의 동경의 대상이 됩니다. 그 안정성과 상당한 현금 보유를 보장하는 플랫폼 사업, 특히 인터넷 포탈에 비해 진입 장벽이 높지만, 고객1인당 결제비율이 비교할 수 없이 높은 이동통신 플랫폼은 각국의 대표기업들 위상만 봐도 그 매력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소프트뱅크의 네트워크를 빌리는 형태로, 2008년 3월 1일부터 「디즈니·모바일」이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      Disney Mobile 디즈니·모바일

독자 단말 「DM001SH」를 발매.「@disney.ne.jp」의 메일 주소 제공, 포털 사이트 「Disney Web」에 독자 컨텐츠, 포인트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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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모바일은 별도 캐리어로 취급되어, 기존 소프트뱅크 고객이라해도 캐리어 변경이 된다고 하네요. 한편, 요금 플랜은 소프트뱅크 모바일에 준해 소프트뱅크 모바일의 각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디즈니는 작년 말에 미국의 MVNO (가상이동망사업자) 형태의 사업에서 철수했지만, 일본에서는 또 별도의 형태임을 강조하면서 MVNO는 아니라고 합니다. [단독으로 사업 전개한 미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 모바일과 협업하는 등, 비즈니스 모델이 다르다고 설명]

컨텐츠 프로바이더를 넘어 "플랫폼"이 되고자 하는 시도는 많이 있어왔겠지만, 역시 컨텐츠 킹덤인 디즈니인지라 이 정도 규모의 딜을 만들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편, 더 대단한 쪽은 역시 브로드밴드, 인터넷포탈 등 망 사업에서 가히 마이더스의 손 같은 소프트뱅크네요. 과감히 Vodafone을 2조를 들여 사들이더니 어느새 그 플랫폼으로 DoCoMo나 au 등에 앞서 이런 딜은 만들어 내는 걸 보면 말이죠.

컨텐츠 기반의 뉴 플랫폼!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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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sc 2008/03/03 00:36 # M/D Reply

    완전 귀여워요!!! :D

    1. Re: 안우성 2008/03/03 02:35 # M/D

      앗 디즈니폰을 선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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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축구팀은 어떤가요?

  • Posted at 2008/02/19 13:54
  • Filed under 책이야기
  • Posted by 안우성

최근 읽고 있는 매우 인상적인 책 "Made to Stick - Why Some Ideas Survive and Others Die"의 내용을 일부 발췌해 봅니다.



Stephen Covey가 자신의 저서 "The 8th Habit"에서 다양한 업계에 종사하는 직장인 23,000 명의 설문 조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밝힌 바 있습니다:
  • Only 37 percent said they have a clear understanding of what their organization is trying to achieve and why
  • Only one in five was enthusiastic about their team's and their organization's goals
  • Only one in five said they had a clear "line of sight" between their tasks and their team's and organization's goals
  • Only 15 percent felt that their organization fully enables them to execute key goals
  • Only 20 percent fully trusted the organization they work for
객관적인 통계지만 한편 다소 모호합니다. 아마도 나중에 다시 떠올리면, 대부분의 회사가 불만과 삽질이 많지 라고 기억하겠지요.

Covey는 다시 멋진 "human metaphor"를 덧붙여서 위 데이터를 해설합니다.
If, say, a soccer team had these same scores, only 4 of the 11 players on the field would know which goal is theirs. Only 2 of the 11 would care. Only 2 of the 11 would know what position they play and know exactly what they are supposed to do. And all but 2 players would, in some way, be competing against their own team members rather than the opponent.

협업을 함에 있어 군더더기 없는 커뮤니케이션, 상대의 오해/반감을 일으키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강조하고 싶어집니다. 기획력 승부는 결국 그 다음이니깐요. 일이 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이 70%이면 기획과 실행이 30%인 거 같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이 뭉친 듯 해도 늘 갈등하고 진행이 안 되는 모습을 보면 소통 잘하는 인재가 참 절실하다고 깨닫습니다.

책에서 저 부분은 같은 팩트를 전할 때 '꽂히는 아이디어"가 되기 위해 후자의 축구 얘기처럼 "Human Scale"이 중요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명서라 책 리뷰는 또 따로 남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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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우성 2008/02/19 14:04 # M/D Reply

    하이테크 마케팅의 김상훈 교수님도 멋진 서평을 남기셨군요.
    h​t​t​p​:​/​/​b​l​o​g​.​n​a​v​e​r​.​c​o​m​/​6​6​s​h​k​i​m​?​R​e​d​i​r​e​c​t​=​L​o​g​&​l​o​g​N​o​=​8​0​0​3​7​8​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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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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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MediaFlock에도 달고 있는 Kiva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micro-financing의 개념을 살려 단지 몇$만이라도 있으면, 저개발 국가의 미래 사업가들을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돕는 모델입니다. 사업을 통해 꿈을 실현하고 싶은 사람들과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들을 technology로 엮은 것이죠.
쉽게 사이트에 등록하는 것 만으로 자기의 사업모델이 투자자에게 노출될 수 있고, 또 누구라도 관심있는 나라에 뜻있는 사람을 조금이나마 도움으로써 투자자가 될 기회도 갖게 됩니다.
credit card만 있으면 쉽게 조성될 수 있는 펀드고 그야말로 티끝 모아 태산, 경우에 따라서 누군가에겐 '인생 전환의 계기'를 주는 일입니다.
대단한 개념이 아닐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웹의 발전과 e-commerce로 '코묻은 돈'을 더 긁어모으려 할 때 이런 서비스를 생각했다는 점과, Kiva의 founder는 business와 profit만 좇을 법한 MBA(Stanford) 학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재까지 13만명의 사람들로부터 1200만$의 펀드가 조성되었다고 하네요. 얼마전엔 창업자가 오프라 쇼에 까지 초대되었다고 합니다.

The Afghan Music Project 라는 또다른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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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MBA학생(Berkeley)들의 결과물이란 공통점이 있네요. 누구나 소위 투자은행이니 컨설팅같은 곳에서 summer intern을 해야지 하는 시기에 두 MBA학생이 아프가니스탄에 가서 사라져갈 위기에 처한 전통음악을 레코딩하기 시작했답니다. 아마 탈레반 어쩌고 하면서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현지 문화는 여러가지로 압박을 받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그렇게 수집한 음악을 iTunes를 통해 팔 수 있게끔 해서 아프간의 전통 음악이 세상에 알려지게끔 하고 결과적으로 iTunes world music에서도 당시 챠트 10위권 까지 오르는 성과를 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시 발생한 수익은 아프간의 전통 음악 교육 발전에 기부하게끔 하는 식으로 eco-system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innovation을 통해 세상에 공헌할 길을 모색했었다고 하는데요.

사실 저 스스로를 포함해 주변에서 아직 나의 이익이 아닌 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경우를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전히 부모님은 돈 잘벌고 권위있는 인생을 권하고, 미디어를 들여다보면 재테크가 변함없이 최고의 화두입니다.
그래도 블로그를 쓰면서 가끔 '우토로'나 '이랜드 사태' 등 블로고스피어가 아니었으면 몰랐을 일들을 알게될 때면 동요를 느끼곤 했는데요. Cyworld의 미아 찾기, 그리고 리니지II에서 사회적인 인간관계를 첨으로 느겼다는 청각장애자 분들 얘기 등을 보면 우리의 관심도 얼마든지 적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단, 하나의 캠페인으로 끝내지 말고 처음 얘기한 Kiva같은 모델처럼, 지속 가능한 모델이 나와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과거, 축구 경기에서 심판 판정이 옳다 아니다에 투표하러 가자고 해서 서버를 다운시키고 했던 네티즌의 에너지를 좀 더 다른 측면에서 세상을 바꾸는데 써보는 것 역시 대한민국에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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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omise4u 2007/10/12 21:58 # M/D Reply

    저는 국내의 서비스들이 서비스 자체의 모델을 넘어서서 각각의 장점들이 베껴지는 것이 아닌 API나 그밖의 형태로 Mashup 되어서 하나의 공간에서 빛을 발하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 중에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상생하는 모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1. Re: 안우성 2007/10/13 05:51 # M/D

      의미있는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2. 여병희 2007/10/13 04:51 # M/D Reply

    아니, 오랫만에 포스팅이군요.~ ^^

    1. Re: 안우성 2007/10/13 05:52 # M/D

      반갑습니다.
      요즘 왠지 글이 손에 잘 안 붙더라구요. ^^

  3. 이현석 2007/10/13 22:55 # M/D Reply

    키바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오프라인의 마이크로 파이낸싱은 유누스를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만들었죠.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1. Re: 안우성 2007/10/14 02:47 # M/D

      생각보다 반응해주시는 분들이 있네요. 두서없는 글 써놓고 왠지 뿌듯해졌습니다 6^^
      유누스 도 찾아봐야겠네요.

  4. Chester 2007/10/14 08:25 # M/D Reply

    돌아오셨네요..반갑습니다 :)

    1. Re: 안우성 2007/10/14 16:44 # M/D

      반갑습니다. 왠지 겸연쩍네요 6^^

  5. 멜로디언 2007/11/01 10:33 # M/D Reply

    좋은 사례 감사합니다. 이런 저런 생각/반성을 해보게 되네요.

    1. Re: 안우성 2007/11/01 16:49 # M/D

      저두 이렇게 배우면서 사회적 책임을 막연하게나마 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

  6. chick fil a restaur 2008/03/12 10:55 # M/D Reply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7. archive nifty org 2008/03/12 11:17 # M/D Reply

    중대한 위치 축하!경이롭 위치!

  8. something like that 2008/03/12 14:14 # M/D Reply

    위치에 중대한 일은 그것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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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 Ito . LinkedIn : Profile
인터넷 분야에서 next big thing을 발견해내는 탁월함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가& 투자자이자 Activist.

일본 첫 인터넷 서버가 그의 도쿄 아파트 화장실에 설치 됐었고, 이후로도 채팅디지털 광고SNS블로그Wiki 등 웹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개척하는 선구자가 되었다. 현재까지 사업적 조언과 경제적 지원으로 수많은 '기술'들을 세상에 소개하고 있고, 그 스스로 또 새로운 '탐구심'으로 세상을 모험하고 있다. (최근 그의 블로그를 봐도 스위스, 독일, 크로아티아, 마케도니아, 미국, 푸에르토 리코 등 세계 곳곳을 친구들과 또 새로운 서비스를 찾아 모험하고 있다. 실제 침대보다 비행기 좌석에서 더 많이 자고 있을 정도라는데..)

유저 같은 벤쳐캐피탈리스트

인터넷 초창기부터 그는 인터넷에서 큰 사업의 기회는 데이터나 영상 스트림이 아닌 '모두가 뭔가를 생산하는 입장에서,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 일종의 '오픈소스'에 있다고 주장해 왔다. 실제, 그의 일관된 관심과 투자- Infoseek, SocialText, SixApart(Movable Type), Technorati - 역시 미디어와 media-created community 였다.

벤쳐캐피탈리스트지만, 그는 돈에 포커스를 두기 보다, 웹 파이어니어로써 스스로 흥분되는 것, 재미있는 사람들에 집중한다.

대부분의 투자에서, Joi Ito는 돈을 넣기에 앞서 열정적인 알파 유저가 되었었다. 블로그에 있어 선구적이 소프트인 Movable TypeSix Apart가 대표적인 일화인데, Joi Ito2001년 부터 직접 사용해 본 후, 2002년에 창업자들에게 컨택했다. “내가 블로그를 처음 접하면서 빠져들게 되었고, 실제 이해할 때까지 미친듯이 블로깅을 했다. 실제로 많은 블로그 기업들과 얘기해봤지만 결국 내가 사용하는 바로 그 블로그 회사에 컨택하게 되었다.

실제로, Six Apart의 창업자인 Trott부부는 벤쳐캐피탈에 관심이 없었지만, Joi Ito가 그들을 설득했다고 한다. Joi는 유저와 같은 애정을 보였다. 사실 투자자에서 그런 점은 거의 기대할 수 없는 거다” “Joi는 타 펀딩에 의존하지 않고 Movable Type을 일본 로컬라이징했고, 개인유저로써도 $1500이라는 최고액의 기부를 해줬다. 그리고 그 덕분에 초창기지만 후지쯔나 NTT같은 현지 기업들과의 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한다.
 

오픈된 성장 배경과 활동

어린 시절 미국에서 자라고, 한편 일본에 돌아와서 다시 외국인 학교에서 10대의 학생 시절을 보내며 이문화의 코드에 익숙해진 그는, 미국에서 대학을 두 곳이나 다녔지만 흥미를 못느껴, 중퇴한 후 일찌감치 club DJ를 하거나, 한편으로 초기 컴퓨터 네트워크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오픈’된 삶을 중시하는 그는 힘과 권위가 불러일으키는 피해가 가장 크다고 하며. 월드경제포럼(WEF)에서도 일본 경제의 발전을 위해 현 시스템의 ‘파괴’가 우선 필요하다고, 소니, 후지쯔 등 유수 기업 회장단 앞에서 강하게 주장했다. '유형의 힘'에 대응하고자 그는 실천적으로 ICANN이나 Creative Commons(회장) 같은 ‘오픈’의 집단 움직임을 이끌었다. (Mozilla, Wikipedia 등의 이사회에서도 활동)

많은 혁신적인 IT 기업을 보면서도, 관행적인 조직 구조, 권위에 오랫동안 실망했던 경험을 배경으로, 그는 최근 유명 MMORPG World of Warcraft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팀을 조직하고, 관리하고, 동기부여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길드는 매달 두 배로 불고 있는데, 그는 늘 새로운 룰을 설정하고 단계를 부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을 적용해보고 있다. 조직 경영으로 유명한 StanfordBos Suttion교수도 그의 시도를 높이 평가하는 의견을 최근 제시할 정도.

#
모처럼
, role model로 보고 싶은 분을 만난 기분이라, 간략하게나마 한사람을 묘사해봤다. 혹시 좀 다른 정보를 또 알고 계신 분은 공유 부탁합니다.


말말말:

more..

Via: The Ambassador from the Next Economy
Joi Ito's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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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K 2007/06/18 09:09 # M/D Reply

    이분을 거의 만날뻔 했었는데.. 못 만났어요. 이유는... 비행기에서 더 잠을 많이 잘 정도로 바빠서~ ㅠ.ㅠ 비슷한 이유로 저는 VC 인 Vinod Khosla 를 좋아합니다. 진짜 뛰어난 사람들은 어느정도 레벨이 되면 돈때문에 일하지 않는 것 같애요.

    1. Re: 안우성 2007/06/18 12:40 # M/D

      그러게요. 이분은 참 만나보면 아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얘길 듣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Vinod Khosla란 분은 첨 듣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어느 정도 레벨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ㅎㅎ

  2. 이지 2007/06/20 07:00 # M/D Reply

    조이와는 몇 차례 만났었는데... 제 예전 블로그에는 그와 만났던 이야기도 올라가 있지만, 지금은 폐쇄한 관계로 보여드릴 수가 없네요. Joi Ito와 Mimi Ito 모두 훌륭한 role model, 정말로 멋진 남매랄까요. 저는 운이 좋게도 두 분 모두 만나뵙고 지금도 연락을 지속하고 있답니다. 사적으로 만나도 정말 friendly하고 좋은 분이에요... 그리고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 친구들이 많죠. ;)

    1. Re: 안우성 2007/06/20 21:48 # M/D

      인맥이 상당하시네요. 미투 친구이면서도.. 이제서야 이지님 VITA도 구경했습니다. 한때나마 회사 동기셨네요.(왜 몰랐을까요 6^^). 이지님이야 말로 이미 너무 왕성한 활동하고 있으니 Joi 못지않게 훌륭한 분이 될 거 같네요 ^^

  3. hot erotic sex 2008/03/12 14:03 # M/D Reply

    좋은 위치! 너를 감사하십시요.

  4. losing virginity no 2008/05/22 13:25 # M/D Reply

    여기 이것은 뉴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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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entice에서 만난 James Sun


소위 '미드'붐 속에서 Apprentice란 reality show를 보고, 여러편 보는 동안 James Sun이라는 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참고로, Apprentice는
세계적인 부동산 재벌 Mr. 도널드 트럼프 아래에서 Apprentice로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두고 18명의 경쟁자가 여러 팀미션을 거치면서 최종 승자로 살아남는 형식의 쇼
Season 6를 봤었는데.. 그중 최종후보로 까지 갔던 인물이 있었고, 그가 한국계인 James다.
현재, 미국 인터넷컴퍼니 zoodango의 창업CEO이기도 한 그를 통해
열정과 리더쉽, 모티베이션, 협업 등에 대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고, 과연 같은 조건에서 나는 어떤 모습을 보일 수 있었을까. 또한 나의 일상에서 나는 사람들과 어떤 식으로 일하고 있고 어떤 존재인가 등을 보는 내내 생각해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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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이로 아직 20대라 할 수 있는 젊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모습에서 어릴 때부터 체득한 비즈니스 내공, 인생 철학 등이 담겨 있는 느낌도 있고, 방송 이후 그의 사이트와 블로그를 보면서 걍 출연자로서가 아닌 인간에 대한 관심이 생겨났다
('부자아빠 아저씨'가 같이 이민시절 어릴적부터 여러 사업에 직접 뛰어들었다는..)

게다가 한국사람이니 괜히 뿌듯하기도 하면서 role model처럼 생각되기도 하는데.
zoodango라는 현 서비스를 떠나서 James Sun이라는 사람이 앞으로 보다 큰 성공을 이룰 것이라 믿는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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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ttyBlue 2007/05/07 19:16 # M/D Reply

    최종 승리(?)는 하지 못했지만 이분의 성공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는 색다르네요. 어릴때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가...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1. Re: 안우성 2007/05/07 21:07 # M/D

      그러게요
      저도 결과는 아쉽지만, 그래도 배울게 많았다 싶네요 ㅎ

  2. gallery hentai pict 2008/03/12 13:45 # M/D Reply

    좋은 위치는 그것 찾아본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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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은 어디서 오는가?


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사실 책이나 성공 사례에서 꿈꾸는 드림컴퍼니와는 달리 늘 '헝그리하지만' '일에 더 열중해서' '쟤들보다 더 잘하자!'는 식의 현실에 한숨을 내쉬곤 한다.

가끔, 우리 아버지 시대의  패러다임이 떠오른다.

아버지 시대의 인재는 그저 조직에 충실한 사람이었다. 상명하달에 입각해서 일에 전념하고 사명에 이 한몸 바칠 수 있는 것이 인재요 이상형이었다.(물론 오늘날도 드라마속 주인공 같이 그저 묵묵히 시킨 일 불굴의 의지로 끝까지 하는 멋진 청춘이 있다)

오늘날은 이와 달리 평생직장의 개념도 덜해지고 내삶의 가치도 중시하게 되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일하며 퍼포먼스를 내되 My Value를 어떻게 더 높여가는지가 더 개인의 career goal에 부합하고 있다.


헌데 일하다 보면(아직 미숙한 경험이겠지만), 창업 CEO가 건재하는 조직에서의 요구는 아버지 시대의 인재상과 닮아 있는 듯 하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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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tty 2007/04/21 09:38 # M/D Reply

    좋은 글, 공감한다. 직원들이 ownership을 갖도록 하는 것에 대하여 끊임없이 고민해야할 듯. 그것이 비전일지 철학일지 신앙일지, 아니면 실리일지.

  2. Chester 2007/04/22 18:08 # M/D Reply

    네. 저도 위 문구가 가장 많이 와 닿았는데 , 여러 사람들을 겸손하게 만든 모양이군요. :) 똑똑한 사람들일 수록 사람들의 한단락 한단락의 말이 끝날때마다 리액션할 문장들이 머리에서 만들어지고, 중간에 말을 끊고 내가 옳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지만, 노련한 사람일수록 끝까지 듣고 메인아이디어를 잡아낸 다음에서야 논리를 마련하더군요. 좋은 사람은 그렇게 이야기를 해주지만, 나쁜 사람은 오로지 '배우기만' 하고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이러면서 집으로 간다더군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흘러 뚜껑을 까보면 후자의 군상들이 대체적으로 사회에서 성공해 있다라는 말씀을 존경하는 선배님으로부터 들은적이 있습니다.

    쓰신 글이 스타트업 컴퍼니의 CEO 로서 좋은 배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토록 젊은 나이에 이런 통찰이 있으시다는게 참 부럽네요 ^^ )

  3. 안우성 2007/04/24 05:11 # M/D Reply

    두 사장님들께서 이렇게 답변을 달아주시니 뿌듯하네요.
    두분다 모범 케이스로 나중에 소개되리라 믿습니다
    ^^

  4. Steve Han 2007/05/07 01:59 # M/D Reply

    90년 초 부터 벤처 업계를 들여다 보거나 같이 동참해온 사람으로 보면, 시대에 따라 직원들과 CEO의 관계도 참 많은 변화가 있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역시 맞는 말은 good listner의 역할이고, 칭찬하는 보스의 역할이죠. 근데 이거 생각 보다 무지 힘들고.

    90년대의 작은 스타트업에서 일했던 사람들의 정서와 지금의 정서 차이는 정말 큰 것으로 느껴집니다. Sense of Ownership은 너무 많아도 문제지요. 정말 professional로 크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직원들을 데리고 일하는 CEO가 행복한 사람이겠죠. 늘 비젼을 달라고 하는 직원보단.
    비젼은 주어지는 것이 아닌 같이 만들어가는 것인데, 때로는 생존이 더 시급할 때도 있고요.

    쓰신 글이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는 정말 맞는 말이지만, 힘들게, 고통스럽게 애쓰는 기업에서는 때로는 사치스러울 수 있습니다. 허나, 그래도 맞는 길로 가려고들 노력은 해야겠죠. 결국은 그게 맞는 거니까요.

    1. Re: 안우성 2007/05/07 06:32 # M/D

      그렇네요. 하물며 롤모델 같은 개인의 전기를 봐도, 많은 사람들이 결국 그러질 못하고 제각각이니 기업은 더 힘드리라 봅니다
      바램 섞인 글이었을 수 있지만.. 몇몇이라도 더 생각해주셨으면 하는거죠^^

  5. weird penetrations 2008/05/22 13:37 # M/D Reply

    유용한 정보. 좋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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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이브도아 위키 서비스 조사


1.livedoor 위키의 현재의 유저수나 이용 상황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년 12월말현재) : 1개의 Wiki에 포함되는 페이지수는 평균 12 페이지.

갱신 빈도: 1일당 신규 추가 페이지 1,000페이지
1일당 갱신되는 페이지수 1,200페이지

새 페이지 추가보다, 기존 페이지를 편집(갱신)이 많은 이유: ──블로그와는 다른 Wiki만이 특징

 livedoor 위키에는, 유저 단위로 열람 및 편집을 제한하는 기능이 붙어 있어 특정의 유저끼리 정보를 쉐어 한다고 하는 사용법을 간단하게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열람 제한을 걸고 있는 Wiki는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면, 과거 3개월간에 갱신된 Wiki 중 40%는 열람 제한이 된 Wiki로, 과거 1개월로 한정하면 43%, 과거 1주간이 되면 45%, 같은 정도로 증가 경향에 있다. 이것은, 「개인용의 메모장으로서 사용되고 있는 경향」을 의미한다.

특징: 다양한 템플릿의 제공 + 다양한 플러그인의 설치가 가능

2.왜 Wiki를?

 다른 포털 사이트에서는 제공하고 있지 않는 Wiki 서비스를 왜 시작했는지. livedoor 위키 담당자에 의하면 「다른 곳에서 하지 않았으니까 시작했다」라는 심플한 대답.

라 이브도어 사내에서는, 인계 자료나 업무 메뉴얼 등 용도로 Wiki가 「보통으로」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향후는, 메일링 리스트나 그룹웨어 등과 같이, 순수하게 툴로서 Wiki가 활용되어도 괜찮은 것이 아닌지라고 하는 입장이다. 그러므로, livedoor 위키에 대해서도, 특정의 사용법에 한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툴로서의 “투명도”를 중시하고 있다.

  전화나 메일은 이미 툴로서는 일상적인 물건이 되고 있어 「아, 지금 수화기를 잡고 있다!」 「메일이 도착했다!」 등에 하나 하나 놀랄 것이 없다. 그러나 Wiki의 경우는 「Wiki를 사용하고 있다」라고 하는 감에 아직 익숙치 않기 때문에, 툴로서의 투명도가 아직도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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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니 2007/04/12 03:16 # M/D Reply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솔직한 제 맘에는 아직 위키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게 아직 툴이 덜 성숙해서인지, 아니면 제가 더 많이 쓰지 않아서인지가 불명확합니다.

    1. Re: 안우성 2007/04/12 03:45 # M/D

      개인공부 목적으론 조금씩 적응하고 쓰고 있습니다.
      그나마 스프링노트고, 아직 저두 원래의 '위키'는 좀 어렵네요. 라이브도아 보면 블로그처럼들 또 꽤 쓰는 거 같은데, 일본에선 또 렌탈형 위키도 게임분야에서는 많이들 쓰는 거 같더라구요.
      더 익숙해지면 진정한 '협업'차원에서 사내 위키를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2. amature free adult 2008/05/22 13:28 # M/D Reply

    너의 방문한 위치를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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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에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이유: GDC 07 Miyamoto Keynote

  • Posted at 2007/03/27 07:52
  • Filed under 게임
  • Posted by 안우성

GDC에 관심있는 분들에겐 이미 지난 얘기일 수 있지만, 오늘 발견한 이 영상들을 보면서 진정한 '엔터테인먼트의 일'은 무엇인지, break-through를 어떻게 만드는지, Creativity란 무엇인지 많이 생각해보게 됐다

5년 정도 게임과 인연을 맺어오면서. 생각해 봤던 것들, 지금 생각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떠올리게 된다. 우리는 무슨 가치를 주려고 하는지. 우리가 바라는 퀄리티는 무언지.

여튼, 미야모토 상의 얘기는 재미있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꼭 한번 보시길..

part1.미야모토 시게루 아저씨가 와이프를 게임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들이..(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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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DC에서 만난 Web 2.0 비디오, The Machine is Us/ing Us

    Tracked from 미니의 American Life 2007/10/12 14:48 Delete

    지난 3월, San Francisco에서 있었던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에 회사 일로 출장 겸 컨퍼런스 참석차 다녀왔습니다.이 컨퍼런스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였는데, 의외로 가서 가장 감명을 받았던 것이 게임 얘기가 아니라 이제는 진부하기 이를대 없는 "웹", 그 중에서도 누구나 떠들고 있는 "Web 2.0" 관련한 동영상 하나였습니다.없는 비디오가 없다는 그 곳, YouTube에서 매우 쉽게 이 비디오를 찾을 수 있었..

  1. 김동신 (John S. Kim) 2007/03/27 09:00 # M/D Reply

    정말 감동인데! 와...

    1. Re: 안우성 2007/03/27 15:09 # M/D

      밤에 괜히 들떴다는.. ;)

  2. 여병희 2007/04/10 12:23 # M/D Reply

    닌텐도의 비전과 약진에 찬사를 보내며, 이런 좋은 영상을 포스팅 해 주신 블로거 님께 감사 드립니다!!

    1. Re: 안우성 2007/04/10 17:50 # M/D

      인상깊었던 걸 공유하는 것도 즐거움이지요.
      ^^

  3. minist 2007/10/12 14:48 # M/D Reply

    GDC를 2~3년째 가는데, 항상 커지는 전시회의 규모나 참가인원들이 게임업계가 계속 성장하고 있구나 싶은 느낌을 주더군요.
    좋은 글 잘 읽고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1. Re: 안우성 2007/10/12 15:48 # M/D

      네 저도 게임업계의 성장에 대한 느낌은 최근 곳곳에서 받곤 합니다. 한국의 온라인게임만 놓고 보면 포화에다 위기론 까지 나오고 있긴 하지만요 6^^
      GDC는 아직 못 가봤는데 E3 보다 훨씬 재밌을 거 같네요.

  4. sibel kekilli movie 2008/03/12 13:51 # M/D Reply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

  5. lake tahoe wedding 2008/03/12 13:56 # M/D Reply

    우수한 일! 감사!

  6. nude howard stern 2008/05/22 12:18 # M/D Reply

    블로그를 위한 감사합니다.

  7. naked pics of bolly 2008/05/22 12:49 # M/D Reply

    너의 방문한 위치를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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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epreneurship(기업가정신)의 이야기



Guy Kawasaki님의 블로그에서 읽은, [신생 웹커뮤니티 설립자들의 이야기]

그들이 성공하게 된 배경, 특히 벤쳐캐피탈이 원하는 '검증된' 기술이나 인재, 비즈니스 모델 없이 이뤄낸 각각의 얘기가 꽤 재미있다. entrepreneurship에 대해 여러가지가 느껴지는데..
(hi5slide는 실제로 꽤 재밌는 서비스인듯,또 hotornot이란 매우 심플한 evaluate&match서비스도 사진 보고 댓글달고 왈가왈부하는 문화랑 다를 바 없어뵈지만, 대중의 지혜(?)를 기반으로 dating으로 연결짓는 시도가 재밌다)
사이트만 보면 좀 어설퍼 뵐 수도 있지만.. some million정도 매출은 올리고 있다는

hotornot의 James Hong의 블로그를 발견해서 봤는데.. 기대이상으로 그 다음을 향해 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Every Act of Creation, Is First an Act of Destruction".(열정의 불을 지펴주는 느낌)


최근 이처럼 entrepreneurship, entrepreneurial career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하는 컨텐츠가 많이 잡힌다.

즐겨듣는 podcasting 중에 Entrepreneurial Thought Leaders가 있다.(스탠포드에서 기업가들을 초청해서 entrepreneurship에 대한 강연을 하는 podcast) 대체로 많은 인사이트를 안겨주는데, 특히 어제 들은 eHarmony의 CEO Greg Waldorf의 세션에서 또 한번 많은 필을 받았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진정 '열정'을 느끼고 있는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척도는 그것이다.
한편, 기업가로서 충분한 리스크를 감수하며, 뛰어난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변화에 대한 적응과 시의적절한 실행 등이 성공으로 이끈다는 몇몇 에피소드로.. 물론 요약하자면 당연한 메시지일지 모르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얘기는 꽤나 귀를 기울일 만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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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tty 2007/02/28 07:04 # M/D Reply

    엇 나도 이거 정말 재미있게 들었는데, 여기서 이런 내용을 만들어 낼 수 있다니, 훌륭하다.

    1. Re: 안우성 2007/02/28 13:18 # M/D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어 ㅎ

  2. vintage modifieds 2008/05/22 12:57 # M/D Reply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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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 collaboration: 위키노믹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키노믹스=컨설팅사인 뉴패러다임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캐나다 토론토대 로트만경영대 교수인 돈 탭스콧과 뉴패러다임 컨설턴트인 앤서니 윌리엄스가 만든 용어로 수천명 혹은 수백만명의 인터넷 이용자들이 협업을 통해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경제현상을 말한다.
인터넷 이용자가 스스로 만들어낸 백과사전 Wikipedia가 대표적인 사례로 위키노믹스는 위키피디아+이코노믹스를 결합해 만든 조어다.

IBM이 오픈소스와 Linux(위키만큼이나 대표적 사례)를 지원하고 있는 현실에서,
앞으로의 웹과 경영 전반에 시사하는 바가 큰 mass collaboration에 대해 좀 더 들여다 보자.

Gold Corp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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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nburgh Fringe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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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의 R&D 에서 C+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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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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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상식에 따르면, 기업은 '최고 인재'를 채용/ 보유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끌어내고, 차별화/혁신을 통한 경쟁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한다. '나름' 고객에게 귀를 기울이는 체, 맹렬히 자신들의 지적재산권은 보호한다. 기업은 글로벌하게 사고하나 로컬하게 행동하며 능속하게 실행에 옮긴다. (매니지먼트와 통제에 뛰어나기도).

21세기형 기업이 등장하고 있다. 세계로 오픈되어 모두와, 특히 고객과 같이 혁신하고..
꽉 닫아뒀던 리소스를 공유하고 mass-collaboration을 조장하는.
"Many eyes  make bugs shallow." - 특정 마켓과 뚜렷한 비즈니스 문제에 잘 단련된 많은 눈들은, 몇몇 대표자들의 눈을 피한 새로운 기회를 반드시 찾아낼 것이다.

앞으로 지속적인 혁신은 누가 가장 강력한 "참여의 구조" (architecture of participation)를 마련하는지에 달려 있다.
대규모 네트웍 혁신으로 새롭게 다듬어진 세계에서, 전략적 과제는 많은 사람들이 쓸수록 더 똑똑해지도록 제품을 설계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상호 작용하고 싶은 회사를 설계하는 것이다. - collaboration을 극대화하면서, 구성원간 경쟁을 유도하고, 과정에서 서로 배우게 하되,
구성원 자체를 콘트롤하는 리더본능은 최소화 하는 것..
openness, "peering," sharing, and acting globally.

# Mavericks at Work에서 [Open-minding your business]를 위한 5가지 룰을 덧붙였다..
1. Keep the focus narrow and tightly defined.
2. Keep broadening the range of participants.
3. Keep it fun.
4. Don't keep all the benefits to yourself.
5. Keep challenging yourself to be more open to new ideas and new ways of leading.

참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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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키노믹스 (wikinomics)` 활용기업 늘어난다.

    Tracked from 스티븐의 롱테일세상伺 ! 2007/03/20 21:14 Delete

    인터넷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위키노믹스'(wikinomics)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한국경제 2007-03-14) '위키노믹스'(wikinomics)란 네티즌들이 스스로 첨삭하여 만드는 위키피디아 백과사전과 경제를 의미하는 이코노믹스를 결합하여 만든 용어로 최근 마케팅에서 대두되고 있는 인터넷을 통해 외부 아이디어나 기술을 도입하는 방법인'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

  1. 몽양부활 2007/02/20 19:33 # M/D Reply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살까 말까 망설였는데 사례 확인 차원에서라도 구입해봐야겠네요.

    1. Re: 안우성 2007/02/20 19:53 # M/D

      사실 위 내용은 Mavericks at Work에서 참조한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위키노믹스도 좋지만요.
      둘다 <비즈니스위크>가 뽑은 2006 베스트 혁신 & 디자인 서적이지요.

  2. trap muzik 2008/03/12 13:45 # M/D Reply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

  3. male stripers 2008/05/22 12:22 # M/D Reply

    나는 합의한다 너에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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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월드에 주목한 MTV

  • Posted at 2007/01/27 03:08
  • Filed under 미디어
  • Posted by 안우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디어 거물 Viacom 인솔하는 MTV networks가 근래 Shockwave 게임을 개발하는 Atom Entertainment나 게이머용 인스턴트 메신저의 Xfire, 버추얼펫 사이트 NeoPets를 매수하는 등, 온라인 월드에의 진입을 도모하고 있다.
게다가 자사 인기 프로그램을 사용한 온라인 월드를 만드는 등, 네트워크를 사용한 광고 비즈니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MTV 프로그램을 온라인 월드화

 미국의 음악 전문 채널로서 오랫동안 젊은이의 지지를 얻어 온 케이블 방송국 MTV이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뮤직 비디오만으로는 고객을 계속 연결시키는 것이 어렵다고 느낀 듯 하다. 그 때문에, 뮤직 비디오는 심야에 보내는 한편, 시청률이 높은 시간대는 버라이어티 쇼나 드라마가 중심이 되고 있다. 음악 전문이라기보다, 「젊은 층을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텔레비전」이라고 형용하는 편이 적합할 정도다.

 그런 MTV가, MMOG형의 온라인 서비스, 「Virtual Hills」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more..

시장에의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한 인게임 광고
 Virtual Laguna Beach나 Virtual Hills와 같은 컨텐츠에서, In-game advertising/ advergaming으로 불리는 새로운 마케팅 수법을 이용 프로모션 및 부가가치 획득을 꾀하고 있다.

 젊은층의 텔레비전 이탈을 염려한 MTV가 프로그램과 게임/ 인터넷 문화를 연동시킴으로써, 장래에의 발판을 쌓아 올리려는 의도인 셈이다. 프로그램의 스폰서인 패션 브랜드나 차, 음료를 게임내에 등장시켜, 「광고 미디어」로써 인게임 광고를 최대한 이용하고 있다. 게다가 컨텐츠 홀더인 MTV에 있어서, 넷은 광고의 새 가능성을 찾는 것 뿐만 아니라, 시청자의 생생한 리액션을 감지할 수도 있는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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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지난해 초부터 심심치 않게 Mtv 소식이 들려오는데, 적어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구글 못지 않은 신선함을 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향후 선사할 가치가 꽤나 기대되는 기업 중의 하나인데..

아마츄어 short film 사이트 IFILM을 매수,
단순 뮤직비디오 케이블TV를 넘어 광고성 새로운 쇼프로그램(GameKillers with Unilever)의 선두주자가 되고 있으며
iTunes에 대항 MS와의 URGE 모델을 내놓거나,
자체 쇼프로의 인터넷 배급 사이트 Mtv Overdrive의 개시,
Youtube에서 태어난 컨텐츠를 기반으로한 쇼프로 제작 - YouTube에서 공개된 필름의 방송 제작,
Google과의 광고 딜 - 미 Google, AdSense 경유로 MTV의 TV프로 전달에,
게임포탈 인수 등 재미난 도전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온라인게임 기업 넥슨과의 제휴 사례도 발표되서 주목을 끈 바 있다.

그 배경을 좀 뒤져보다 시초가 된 사건을 발견했다.
Can MTV Stay Cool? How CEO Judy McGrath must remake her TV empire for a digital world @BusinessWeek, Feb 2006 (꽤 재밌으니 관심있는 분들께 일독을 권함)

iPod의 성공과 인터넷 음악/영상의 발전으로 케이블 방송의 한계를 느낄 무렵, 어찌보면 Mtv와 가장 궁합이 좋았을 MySpace는 Mtv의 모회사인 Viacom이 아닌 루퍼트 머독의 NewsCorp.에 넘어가게 된다.

이때부터가 Mtv로 하여금 digital Marshall Plan을 세워야 한다고 결심했다는데..

스크린으로 방송을 전달만 하는 시대는 끝났으며 모든 가능한 플랫폼으로 컨텐츠를 배포해야 한다. 2005년 말 Mtv는 껍질을 깨는 결심을 하며, 보다 최신의 트렌드세터에 다가서기로 작정한다. 더불어 CEO Judy McGrath는 Michael J. Wolf를 대표이자 COO로 영입한다.(Oct, 20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이 대목에서 좀 놀랬다. 개인적으로 Entertainment Industry를 진지하게 바라보는데 어쩜 가장 영향을 준 책이 The Entertainment Economy라는 Michael J. Wolf의 99년작(실제 2003년경 읽었음). 그는 할리우드 모 스튜디오에서 마케팅으로 일을 시작한 후 부즈앨런&해밀턴과 맥킨지에서 약 20년간 Media & Entertainment 담당 컨설턴트로 재직.
#인물소개 상세

그의 영입 이후 소위 Mtv의 디지털 마샬 플랜은 하나하나 실행으로 보여진 셈이다.
상당히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부합하는 의사결정을 해내고 있는 점은 물론, 그보다 몇십배는 어렵다고 보는 그 모든 실행에 이르기까지 성과를 내고 있는 면에서 더욱 주목하게 된다.
(개인적으로도 Creator가 아닌 사람으로 업계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면에서도 참고하고 싶은)

m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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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라인 월드에 주목한 MTV

    Tracked from 띠용~ 블로그 2007/05/06 02:58 Delete

    <font style ='font-size: 9pt; font-family: 7367_9;'><A target='_blank' class='con_link' href="http://mediaflock.net/79">온라인 월드에 주목한 MTV</A> <DIV class=name><A target='_blank' class='con_link' href="http://mediaflock.net/category/미디어">미디어</A></DIV> <..

  1. milf creampies 2008/03/12 14:05 # M/D Reply

    여보세요, 아주 좋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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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의 힘은 Structured Chaos


"Chaos by Design"라고 하는 Google의 매니지먼트 스타일에 관한.       Fortune의 특집 기사(원문에의 링크)
Google의 Business Operation의 수석부사장은, Shona Brown라 고 하는 맥킨지 출신 여성. 1998년에 Competing on the Edge: Strategy as Structured Chaos라는 책을 써, innovation을 일으키려면 , 회사를 「카오스 상태」와「제대로 구조화 된 상태」 사이의 "structured chaos"(구조화 된 카오스)라는 상태에 두는 것이 제일 좋다고 했고, 현재 Google이 바로 그렇다는 내용

일본의 유명 블로거 나카지마 사토시(MS일본지사/ 본사 출신, 현재 미국 UIEvolution사[창업 후 SquareEnix에 인수됨], CEO) 님의 글을 보면

more..



위 기사 말고도 구글 직원이 소개하는 독특한 '구글 기업문화'(원문에의 링크)에서도 드러나는 내용이다만,

3M에서도 업무 시간의 15%는 마음대로 쓰게끔 하며, 실험적이고 소모적인 일을 장려하는 문화가 창의성에 기여한다고 하는데..

실상, 지금 우리가 다니는 직장들이 그렇게 마음대로 시간을 쓰지 못하는 것도 아니지 싶고, 이성적으로 물어보면 새로운 도전이나 실험을 장려하지 않을 리 없다고 할 것이다.. 만(면접 때 그런 사람을 뽑으려 하지 않나!)
결국 선순환의 스파이럴 조직문화로 남지 않고 다들 묵묵히 주어진 일만 하게 되는 거는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당장 돈이 될지 안 될지 모르거나, 돈이 되더라도 대박이 안될 거 같은 경우 역시 승인을 받지 못한 사례가 들려 버리면 걍 혼자 생각하다 말고 나중에 내가 저런거 하고 싶었다구 하고 만다.

모난 돌을 인정해주는 문화가 더 갖춰졌으면 하는 거랑

또 하나는 그런 의견에 동참해 줄 사람들을 만나게끔 지원되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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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emale kissing 2008/03/12 14:07 # M/D Reply

    나는 너에 합의한다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

  2. amateur cheerleader 2008/05/22 13:37 # M/D Reply

    재미있는 아주 지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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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의 일


일을 위한 일을 하지 마라
메일로 서로의 상상을 더하며 커뮤니케이션 하면 결국 일만 불어난다
하루에 딱 4가지만 안건을 처리한다는 생각으로
나머지 그저 의견을 구한다는 건 차라리 무시하라
엔터테인먼트 사업판단에서 데이터/ 챠트에 의한 의사결정은
그 데이터 부터 믿을 수가 없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리서치 기관의 보고나 기사의 리뷰는 결과의 취합이거나 그냥 주관적인 견해일 뿐 - 뭐가 재미있고 왜 재미있는지는
결국 직접 감각을 유지하는 수 밖에..

직접 많이 세상의 재미를 느껴가는 수 밖에 없고
그걸 임팩트있게 전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터가 될 필요가 있다

엔터테인먼트에서의 Next Big Thing은 결국 책상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사장 아저씨의 기나긴 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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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d hentai zelda 2008/03/12 11:14 # M/D Reply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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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인구를 반전시킨 계승자」이와타 사토시

  • Posted at 2006/07/22 07:40
  • Filed under 게임
  • Posted by 안우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간 동양 경제(7/15호) 「게임 인구를 반전시킨 계승자」이와타 사토시 닌텐도 사장인터뷰
(다소 어역 및 편집을 했음)

게임 업계의 맹주, 닌텐도가 극적인 사장 교대를 발표한 것은 2002년.
반세기에 걸쳐서 군림한 카리스마 경영자, 당시 74세의 야마우치 쥰이 선택한 것은, 당시 42세의 이와타 사토시였다.
매스컴의 관심은, 32세의 연령차이로 향했다. 그리고 6명이 대표이사가 되는 이례적인 집단지도 체제.
이와타는 최연소, 게다가 2년 전에 중도 입사한 "영입멤버" 였다. 대부분의 기자가 이와타에 대해선 노마크였다.
「게임은 집단지도 체제는 안 돼」 「야마우치의 카리스마있던 회사. 이걸로 닌텐도도 둔해지는가」후계자와 신체제에, 업계인이나 애널리스트는 신랄한 말을 던졌고 연일 매스컴의 지면을 덮었다.

그러나, 그로부터 4년, 증명된 것은 야마우치의 훌륭한 "판단"이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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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niel nude play ra 2008/03/12 13:52 # M/D Reply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2. tiny pink tit 2008/03/12 13:54 # M/D Reply

    좋은 위치는 그것 찾아본 즐겼다!

  3. celebrities with ea 2008/05/22 13:01 # M/D Reply

    좋은 너를 위치! 감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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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코리아 회장의 ‘백만불짜리 열정’

  • Posted at 2006/06/17 05:37
  • Filed under 책이야기
  • Posted by 안우성

개인적으로 리더쉽 / 셀프 모티베이션 을 위한 책을 볼 때 자서전 성격의 책을 선호한다. 실제 사람의 얘기가 더 생생하고 재미도 있을 뿐 더러, 기업에서 사례 연구/ 베스트 프랙티스를 벤치마킹하듯 개인도 그렇게 하는 것이 더 이입이 쉽고 도움이 된다고 할까. 결국 교과서적인 명제를 적어놓은 설명서는 읽어도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라는 식으로 밖에 안되니..지금까지 예로는 서두칠 씨의 얘기카를로스 곤의 얘기가 인상깊었었는데..
최근 또 한 권 그런 책을 읽었다 (Thanks to 정태 군)

GE코리아 이채욱 회장의 열정을 담은 얘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긍정의 힘, 포지티브 에너지
행운이라는 말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행운이란 자신의 노력과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사회가 자신의 노력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주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 고민의 대부분은 일어난 일에 대한 후회이거나, 어차피 해도 해결될리 없는 고민이므로 안 하는 쪽이 바람직하다는 류의 글을 본 기억이 나는데, 마찬가지로 소위 ‘부모 잘 만난 탓’ ‘대박 났지’ 라는 식으로 운으로 돌리는 사람들에 기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편이다. 나와 비슷한 환경에서 베스트를 하고 있는지 보면 되는 것이고, 그래도 뉘집 아들 딸에 배가 아프다면 다음 생에 빌게이츠의 아들이길 기대하면서 잠드는게 빠르지 않을까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는 리더여야 한다는 것. 마음을 이해하는 일은 사람이라면, 그것도 다른 사람을 이끌어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친구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 친구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아닌가. 친구 아이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도, 친구와 함께 밥을 먹는 것 역시 당연한 일이다

>> 그 사람의 심장에 말을 걸기 위해 노력하는 것. 솔직히 아직 힘겨워 하는 부분인데, 읽을 때마다 동의하는 부분이다. 꼭 조직이 아니더라도 결국 자극이 되는 것은 명성 / 파워 보다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한마디

#정기적으로 또는 부정기적으로 사내의 소그룹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리더는 외부의 일도 잘해야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같은 조직의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뉴스레터(다국적회사로서의 각국 주요 소식)/ GE데이(지사 하나되는 자리)
원래 사람이란 자기 합리화에 능하고, 지위가 오를수록 자신의 단점을 보지 못하는 법이다. 그것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 현재 회사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기도 해서 더 인상깊었다. 수직/ 수평적 확장이 빠르게 진행된 기업인지라 그야말로 각국에서 어떤 생각들을 하며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한 구성원으로서의 연대감이라든지 기대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국가 내에서도 상황은 그리 다르지 않아서 네임밸류에 비해 내부적으로 회사에 대해 같은 열정을 느끼기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 떨어진 노드로 남지 않으려면 스스로 결국 여기저기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수 밖에..

#간부인사청문회
낙하산 인사> 이로 인해 내부 사람들의 승진 기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게 되고, 자연히 그렇게 온 고위 인사는 조직 속에 섞일 수 없게 된다. 이때부터 조직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극히 비효율적인 덩어리가 되고 만다. GE는 취임 후 1개월 내에 물어 보고 싶은 것을 모두 물어보는 과정이 있다
2시간, 팀원 전원 참가, 5가지 카테고리에 사전에 화이트보드에 모든 질문을 써둠. 당사자가 들어와서 대답

>> 이 부분이 꽤 재밌었는데, 사실 피부로 느끼는 게 지난 몇 년 간 꽤 컸기 때문이다. 지적된 것과 같은 섞일 수 없는 외부 인사에 대한 문제는 늘 해결되지 않는 숙제다. 낙하산에 대한 색안경에다 기존 구성원의 관성으로부터 나오는 저항과 의혹, 혹은 괜한 시비(?) 이런 것들이 담배 커뮤니케이션 등을 타고 커지고 커져서 결국 인재가 고립되어 버리거나 역시 채용한 의사결정자에 대한 비난이 되거나 혹은 저항한 기존 구성원들이 나가 떨어지는 결과 밖에 되지 않는다. 스스로 용병일 수도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늘 어떻게 해야 가장 최고의 팀웍을 만들까를 객관적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고. 다민족 문화가 아닌 동양권에서 더욱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느낀다.


#리더에 대해: 사람들의 장점을 인정하고,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그들의 의견을 종합하는 사람
>>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퍼포먼스를 더 불러내는 거. 사실 깎아내리기를 쉬운 문화에서 말처럼 여간 쉽지 않다. 더구나 저 문장에서 또 느끼는 바는 제대로 종합을 해야 한다는 것. 다양한 개성/ 스킬로 부터 나온 의견을 듣고 리스크없이 100% 근사한 안이 나오리란 쉽지 않다. 더구나 늘 데드라인을 향해 있는 기업으로서 그 의견 중 나름의 결론을 내야 하고 그것이야말로 리더의 몫이다. 그 리스크는 당연히 스스로 책임진다는 자세로 종합할 필요가 있는데, 이 역시 대체로 실행에 옮길 일 없이 계속 고민만 이어지고 만다거나 종합이 되지 않고 적당히 믹스가 되어버려 이상하게 된다거나 판단과 실행을 다른 이의 탓으로 넘기는 리더를 보게 되면 역시 ‘싫어진다

실행에 앞서:
1.나는 팀원들의 지혜를 최대한 모았는가?
2.반대하던 사람들과도 공감대를 형성했는가?
3.실행을 위한 나의 팀은 최고인가?
4.실행 방법, 진행 모니터링, 제도나 구조 등은 잘 되어 있는가?
5.PPA, 즉 있을 수 있는 가상의 문제점에 대한 대비는 되어 있는가?
회의가 끝난 후에도 부정적인 사람(거 봐 내가 안 될거라고 했지 라는..)이 있어서는 곤란. 리더의 결단과 더불어 그 생각은 사라져야 한다. 대화의 첫째 목표는 비전과 방법을 공유하는 것이다. 리더는 그 결정을 실행해야 하는 이유를 구성원에게 정확히 인지시켜야 하며, 일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필요 때문에 열정적으로 일하게끔 열정과 비전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Needs를 심어 준다 (최소한 세가지)

>> 꼭 이런 사람 있지 않은가? 가령 같이 ‘대~한 민 국!’을 했으면서 그러게 내 질 줄 알았다니깐.. 라고 나중에 슬쩍 빠지거나 혹은 되려 화를 내면서 ‘거 봐! 안 된다니깐’ 하는 사람들. 뒷북치는 본인도 답답한 사람이라고 보지만, 일단 같이 움직이는 팀이라면 리더가 액션의 결론에 대해 그가 납득할만한 비젼을 못 심어준 꼴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여본다. 자신의 입장에서도 마음속으로 동의할 수 없는 일을 단순히 오늘의 시급을 위해 하고 있다면 열정이라는게 나올 리 없을 테고 향후 그 팀의 결정에 대해 또 하나의 불만적인 시선만 자리잡은 셈이 되니깐


#변화와 발전을 위해 스스로 자신을 재평가한다.
부당한 조건에서 일한다고 생각하면 열정을 기대할 수 없다. 열정은 자신이 인정받고 있다는 확신 속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처우에 대해 불만이 생기면, 일의 열정을 계속하기 위해서라도 그것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야만 한다.
1.나는 이 일을 왜 하는가?
2.이 일이 재미없다면, 왜 그만두지 못하는가?
3.이 일을 해야 한다면 해야만 하는 이유를 열 가지 들어 보자

>> 이 회사 최악이다. 비젼을 전혀 모르겠다. 연봉이 짜다. 등 입버릇처럼 얘기들 하는데, 간단하다. 관두면 되는데 사실 그러진 않는다. 결국 어떤 식으로 타협하고 머물러 있다는 뜻 밖에 되지 않는다. 당연히 열정이 셈 솟을리 업다. 그런 면에서 차분히 다시 한번 명분을 부여해 봄이 어떨까 싶다. 결국 자신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터 아닌가. 나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재밌다. 즐겁다 라는 피드백에 보람을 느낀다][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분야에 속하고 싶다] [해야할 게 많고 할 수 있는게 많고 따라서 배울 게 많다] 등의 전제들로부터 지금의 상황에 있다고 보고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본다. 개인을 위해서 그런 전제들이 맞지 않는 환경이라면 하루 빨리 떠나는게 맞다고 본다. 싫다면 전제를 맞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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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y in dress 2008/03/12 10:54 # M/D Reply

    관심을 끌. 너가 동일할 좋을 지점을 다시 배치할 것 을 나는 희망한다.

  2. picture pussy woman 2008/03/12 13:37 # M/D Reply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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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리더는 싫어요

  • Posted at 2006/01/28 20:17
  • Filed under 경영&마케팅
  • Posted by 김동신(dotty)

KTX 2006년 2월호 리더쉽 관련 기사 중 나름 자기반성 check list를 만들어볼만한 내용이 있어서 적어 보았다.

팀원들 입장에서 어떠한 팀장에게 실망감을 느끼는 지 체크해보면 좋을 듯.

실제 팀장의 관리 역량과 실무 경험, 그리고 부하에게 관심을 갖고 잘 이끌어주는 지가 주요 내용.

  1. 목표 달성의식이 낮은 팀장
  2. 계획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지 못하는 팀장
  3. 승부를 할 줄 모르는 팀장
  4. 자기 자신이 직접 기획해 본 일이 없는 팀장
  5. 경영감각이 제로나 다름없는 팀장
  6. 인맥을 만들지 못하는 팀장
  7. 부하육성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팀장
  8. 부하에게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하는 팀장
  9. 맡긴 후 체크나 지도를 하지 않는 팀장
  10. 부하 개개인의 능력을 파악하지 못하는 팀장
  11. 실무지도를 하지 않는 팀장
  12. 예의 범절을 가르치지 않는 팀장
  13. 평소와는 다른 부하의 태도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팀장
  14. 부하를 칭찬할 줄 모르는 팀장
  15. 여사원에게 지나치게 친절한 팀장
  16. 강권(强權)으로만 부하를 다스리려고 하는 팀장
  17. 부하에게 정보를 전달하지 않는 팀장
  18. 유사시에 앞장서지 않는 팀장
  19. 자기계발을 전혀하지 않는 팀장
  20. 시대감각을 흡수하지 않는 팀장
  21. 국제감각을 배우려 하지 않는 팀장

개인적인 경험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들에 굵은 글씨 주욱. 착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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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autiful older lad 2008/03/12 11:08 # M/D Reply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2. foot girl ugly 2008/03/12 11:17 # M/D Reply

    위치에 중대한 일은 그것을 좋아했다!

  3. 003 kitty 2008/03/12 13:49 # M/D Reply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4. ilife 05 2008/03/12 14:13 # M/D Reply

    아주 재미있는 지점. 감사.

  5. sex inspectors epis 2008/05/22 13:14 # M/D Reply

    나는 배웠다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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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걸


말이 되게 하는 것

매번 고심에 빠지게 된다
특히나 새로운 도전을 할때

세상에 놀랄만한 결과물을 내어 놓은 기업들은
정말 그 조직/ 구성원/ 무형의 문화 전체에
찬사를 보내야 한다

apple에서 iPod을 하면서
sony에서 playstation을 하면서
삼성에서 자동차를 하면서(좀 덜 놀라울지도)
whatever..

사실 뛰어난 기획자는 무수하리라 본다
반대에 부딪혀/ 실행력에 부딪혀/ 예산에 부딪혀
좌초된 프로젝트가 얼마나 많을까

문제는 그걸 이겨낼 체력과 비젼..
뭐라고 정의할지 모르겠지만
그런 게 있느냐다

보이지 않는 그 청사진을
모두 똑같이 느끼게 하고
그걸 해보고 싶게 만드는 것

입은 정직하다라고 해서
요리의 품질에 대한 공평한 평가를 얘기하지만,
그 역시 제각각 다를 수도 있는 법
하물며, '말'이라는 것은
아무리 명확하게 정의한다하더라도
제각기 다른 그림을 그리기 쉽상이다

돈과 권위로 리드하던 시대는 지났다
진정한 동참을 이끌어내야 하고
마음으로부터 움직임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걸 보여줄 수 있을까
추구하는 모습과 의미를
알 수 없다면, 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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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rsche 911 carrera 2008/03/12 13:39 # M/D Reply

    아주 좋은 위치 나는 그것을 감사 좋아한다!

  2. kohl s 2008/03/12 14:13 # M/D Reply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3. transgendered ftm 2008/05/22 13:18 # M/D Reply

    유용한 정보. 좋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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