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6 Game Marketing Conference

  • Posted at 2006/07/08 05:43
  • Filed under 게임
  • Posted by 안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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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 게임 마켓팅 컨퍼런스의 최초 세넷-뮤즈 시상식에서, 마케팅 업체들의 투표에 의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고 게임 마케팅의

영광을 차지했다.

25개의 회사가 수상을 하였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로 X박스 360과 관련된 마케팅 노력으로 총 15 개를 거머쥐었다.

액티비젼이 마이크로소프트 바로 다음으로, 마다가스카르, 얼티밋 스파이더맨과 토니 호크 게임들을 포함한 게임의 마케팅으로 14 개의 상을 받았다.

프랑스 업체 유비소프트는 페르시아의 왕자, 스플린터 셀:혼돈이론과 피터 잭슨의 킹콩과 관련된 마케팅으로 8 개의 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이젼시들 또한 인정받았다. 앤트 팜은 레고 스타워즈와 토니 호크의 아메리칸 불모지에 대한 노력으로 10 개의 상을 받았다.

이 행사는 지난 밤 최초 M16 게임 마케팅 컨퍼런스로 막을 내렸다.

source: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M16 Marketing Conference

아직은 ‘그들만의 리그’에 가까운 행사 같지만 ‘마케팅’을 별도로 바라보는 움직임에서 신선하다고 할까?

사실 엔터테인먼트란 상품이 결국 자체의 ‘질’, ‘재미’를 떠나 ‘프로모션’이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알기란 참 쉽지 않기 마련이다

결국 흥행을 하면 ‘다 좋았다’가 되지만 실패하면 ‘서로 헐뜯기’가 되는 경우도 많으니.. 6^^

그런 면에서 아래 글의 X-men III같은 사례는 마케팅을 하는 사람에 있어서 고무적인 사례이기도 하며

이와 같은 컨퍼런스-시상식의 발전에서 보다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한 베스트 프랙티스 들이 세상에 공유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일본도 별로 없고 북미권 사례 중심의 쇼라 좀 유감이긴 하지만
온라인게임 강국이라 외치는 한국에서 게임대회만 열지말고 저런 기획이 나와보면 어떨까

#M16사이트에서 시상 결과보다 videogame consumer attitudes에 대한 조사 자료가 더 눈길을 끈다

게임마케터 입장에서 주목해야 할 지표라든가 게이머 중 trendsetter에 대한 내용들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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