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2.0을 활용하는 10가지 방법


Ten Ways To Take Advantage of Web 2.0

1 Encourage Social Contributions With Individual Benefit.
필자 왈, 「모두가 기여하는 것에 의해 가치가 올라가는 형태의 서비스를 만들 때는, 그 사람 개인이 기여하는 것에 의해서 무엇인가(비록 다른 사람이 기여하지 않아도) 빨리 얻을 수 있는 메리트를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예) del.icio.us
「많은 사람이 참가해주면 대단한 가치가 나오지만, 인원수가 적거나, 참가하는 사람들의 기여가 적을 때에는 거의 가치가 없다」는 식의 서비스를 종종 보는데, 이에 대해 더 마케팅을 해야 한다거나, 회원이 많은데는 뭘해도 잘 된다라는 식의 체념을 내뱉는 경우가 많다

2 Make Content Editable Whenever Possible.
Wiki를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지식in’도 마찬가지. none of us is as smart as all of us는 틀린 말이 아니라 생각하며, ‘대중의 지혜‘에서도 익히 느낀 바

3 Encourage Unintended Uses.
많이 열어두라는 뜻으로 이해되는데, 기획자 개인이 의도한 대로 충실히 따르기 보다 바야흐로 ‘커스터마이즈’의 시대라고 생각한다. 온라인 게임이든 커뮤니티든 네트워크 효과를 수반하는 각종 서비스에서 실제 의도와는 다른?시도와 그 입소문으로 꽤 많은 이들이 이용하면서 전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을 볼 때마다 경탄하게 되니..

4 Provide Continuous, Interactive User Experiences.

5 Make Your Sure Your Site Offers Its Content as Feeds and/or Web services.
실제 개인홈에서 블로그로 옮기면서도 느낀건데, ‘연결’을 배재하면 섬이 된다는 것은 상당히 빠른 변화이고 덕분에 RSS를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의 조회도 뜸해지는 게 사실이다.
Furthermore, users on the Web, particularly the early adopters and influential users, are using browsers less and less, and information aggregators like RSS feed readers more and more.

6 Let Users Establish and Build On Their Reputations.
이것은 모티베이션의 문제이다. ‘편의’라는 동기부여를 뛰어넘어 훨씬 더 사람을 참여하게 만드는 거는 당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것. 그게 팬으로의 신청이 됐건, 커멘트와 트랙백인 됐건, 혹은 우수 레뷰어 등이 됐건..  갈수록 현실 사회에서 다수의 1인으로는 얻기 힘든 ‘인정’을 내가 하는 만큼 얻을 수 있는 곳이라면 근사하지 않은가

7 Allow Low-Friction Enrichment of Your Information.
예전에 DIgg을 보면서도 느낀건데, 결국 사회의 성장과 비슷하게 혹은 정반합과 같은 이유로 특정 기준에서의 그루핑과 다시금 논의의 확산 등이 가능한 구조 역시 도움이 된다고 본다

8 Give Users the Right To Remix.
9 Reuse Other Services Aggressively
10 Build Small Pieces, Loosely Joined.

모든 것을 다하고 싶다고 커다란 맥가이버칼을 만들어선 안된다라고 하는데 재밌는 표현이로고.. 유기적인 성장을 위해서 하나의 서비스/ 기능에 충실하고 또 그만한 층을 만족시킨 이후 넥스트 스텝을 밟아 나가야 한다는 것. 비단 웹서비스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제품에서도 이와 같은 과욕의 결과를 볼 수 있다

본문에서 재미난 case들을 많이 다루고 있는 데 아직 안 써본게 많아서 일단은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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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elebrity morgue pi 2008/03/12 14:09 # M/D Reply

    아주 재미있는 지점. 감사.

  2. 실리콘벨리(임상범학생) 2009/06/08 08:25 # M/D Reply

    2006년에 바라보고 있는 web2.0에 대한 전망과 예측이 나오고
    세상이 지금은 2009년을 달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Web2.0이라는 단어의 의미에 대해 해석과 견해가 요즘은
    많이 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마케팅용어이다,web2.0은 게임이 끝이난 것 같다,과거 벤처 거품과 같이 web2.0도 팽창한 부피가 조금씩 줄어들고 없어진다와 같이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는 분들도 조금씩 늘어 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일본,중국에서도 web2.0이란 용어와 키워드에
    과거 2005년즘에는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로 세상이 변화한다는 긍정적인
    기대도 있었지만 비즈니스를 해 나가시는 회사/기업이 뚜렷한 수익모델에
    민감하고 부재에 있었던 경험이 있었기에 조금 그 시장이 축소되는 것이 아닌
    지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걱정과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다가올 웹은 web3.0이 될까요?
    아니면 무언가 다른 용어로 웹이 더욱 혁명과 VC투자가 활발하지 않는
    web2.0을 이을 새로운 무언가가 나오게 될 것 같은 생각이 왠지 개인적으로
    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아직 저도 전문성을 갖고 있지 못하기에 정확히 핵심과 흐름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그러나 요즘은 팀버너스리-팀오라일리가 말하고 있는 또 새로운 물결에 대해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것이 아직 정확히 무엇이라고 딱히 말하기는 저도 어려운편이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그림이 히미하게나마 그려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예전의 2006년 포스팅을 통해
    web2.0을 새롭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가끔 좋은 정보와 이야기,이슈토론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서로가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ㅡ^.

    감사합니다.
    실리콘벨리(임상범학생)드림.

    1. Re: 안우성 2009/06/12 23:47 # M/D

      네 의견 감사합니다. 근처에 계시다면 커피라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길 해보고 싶네요.
      확실히 web2.0이란 fad같던 용어는 이제 좀 퇴색했고, 판도를 바꿀만한 혁신도 점점 어려운 게 사실이니깐요. next big thing이 무엇일지도 참 고민이지만, 다소 정체된 분위기 속에 과감한 도전 자체도 고민입니다.
      그래도 미국에선 과거 대성공한 혁신들이 불경기에서 나왔다는 역사를 통해 벤쳐들에 요즘이 적기라고 의지를 불어넣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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