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센스, 근미래의 인터페이스
- Posted at 2009/04/02 23:38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안우성
MIT 미디어랩에서 인간의 오감에 이어 '식스센스: 유비쿼터스 컴퓨팅'에 대한 인터페이스 연구가 TED에서 발표되었습니다. 프로토타잎으로만 보일 수 있지만, 아이폰이나 첨단 휴대폰을 통해 사실 꽤나 비슷한 행동 패턴은 지금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서점에서 책 표지를 찍으면 apps를 통해 각종 리뷰 정보를 얻기도 하고, 캠퍼스나 극장 안에서 whoshere나 twitter apps의 near me를 통해 스쳐지날 법한 누군가의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즉, 자유로운 인터페이스나 무선인프라의 문제일 뿐 기능상으로는 거의 근접한 셈인데요. 비유하자면 현재의 iPhone 라이프가 PC 통신이라면, 여기서 제시하는 근미래 인터페이스는 Web 2.0 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봤자 수년 내의 일이겠지요.
- Tag
- MIT
- Response
- Trackback 1 , 2 Comments
-
안녕하세요. 홍보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우연히 검색으로 들어오게되었는데, 너무나 진기한 광경을 보고 가네요!
이런 인터페이스가 수년내로 개발된다면,, 정말 유통,레져, 헬스 등의 산업전반의 구조가 시시각각 소비자의 공유된 정보에 촉각을 세우게 될 것 같네요. 뭔가 소비자로서는 즐거운일일듯싶지만ㅋ 기업의 입장에선 좀 오싹할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셜미디어로 인해 참 PR/ 마케팅의 영역이 많이 바뀌고 있는 거 같네요. 그러고보면 샵에서 개인화된 프로모션 비쥬얼이 막 떠오르곤 했던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정말 이러한 미래를 잘 예측했던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