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범죄 그리고, 소셜네트워크와 사교성

  • Posted at 2009/01/31 22:29
  • Filed under 분류없음
  • Posted by 안우성

#1
폭력성이 강한 게임일 많이 하다보면 범죄 유발의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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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셜네트워크 등 온라인 세계의 커뮤니케이션에서만 몰입하면 실생활의 사교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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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듣는 게임과 온라인커뮤니티에 대한 반론들입니다.
문득, 전 아이러니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쪽은 온오프라인의 밀접한 연계를 강조한 반면, 다른 쪽은 단절을 강조하니깐요. 반대로 해석하면,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거나, 싸이버 커뮤니케이션에 능하면 실제 사교성도 발달한다가 되어야 겠지요.

여담이지만, 주위에서 느끼는 바, 소셜네트워크에 활발한 사람이 실제 사교성 역시 뛰어난 경우를 많이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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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문 2009/02/05 00:02 # M/D Reply

    #1은 잘 모르겠지만, #2는 공감이 되는걸... '온라인 세계와 병행하면'이라면 모를까, 온라인에만 몰입한다는 건 분명 사교성 떨어지는 길... 온라인에서의 interaction과 실제 사람과 만나서 하는 interaction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으니까. 그 근거는,
    1. 실제 대면한 상황에서는 ad lib, improv가 중요하다. 이런 기술이 사교성에서 참 중요하다.
    2. 온라인에서는 body language를 사용하거나 읽을 수 있는 게 제한적인데, 실제 만나서 대화할 때 이런 것 (표정, 손짓, 몸짓)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 온라인에 몰입해 있으면 이런 걸 읽는 능력이 떨어질 것이다.
    등등등..

    1. Re: 안우성 2009/02/05 01:06 # M/D

      그건 공감이 가네요. 양쪽으로 소셜하다고 느끼는 주변 사람의 예는 아마 원래 오프라인부터 매우 소셜한 사람이 그대로 온라인으로 관계를 옮겨온 경우가 많은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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