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Twitter에 어떤 일이..
- Posted at 2009/01/04 21:44
- Filed under 트렌드
- Posted by 안우성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을 제시했고, 많은 실리콘밸리 사람들을 중독시키며, 때로는 뉴스보다 빠른 뉴스로 재해/ 사건을 전하는 등. 주목은 끊이지 않았는데요. 팬이 많은 반면 비즈니스 모델로 늘 도마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최근 Facebook에 약 6,500억원 매수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하고 다시 우선순위에 집중하기로 했었는데요.
오늘 CoFounder인 Biz Stone이 인터뷰를 한 내용이 재밌어서 인용해봅니다.
Where will Twitter be in five years?
It will always be about providing access to a communication network through the lowest common denominator. A farmer in rural India isn't going to have the Web any time soon, but he can send out a text asking his network how much are they getting for their grain, and get an answer back from a few people, and maybe not get as screwed by a wholesaler.
Has the technology been used in unexpected ways?
One of our users is a photojournalist who was arrested in Egypt. He had time to grab his phone and text just one word -- "arrested" -- on Twitter, and the 100 people in the States following his feed knew he was in trouble, got to his embassy, and had him out in a matter of hours.
아직 monetizing에 대한 답은 보여주지 않지만 역시나 기대를 하게 만드는 서비스구요. Karl Long이라는 사람이 Twitter에서 느끼는 핵심가치 중 하나인 Following을 기반으로 설득력있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Here’s the idea, keep twitter free and clear for some number of people that you follow, say 500 or a 1,000, but after the first thousand charge some sort of subscription fee.
Twitter의 2009 어떻게 보시나요?
참고로 Twitter 하시면, Tweetree를 써보세요. 훨씬 근사한 인터페이스로 즐길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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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Biz Stone, communication, facebook, Google, microblogging, tweetree,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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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와 micro-blogging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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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들어가봤는데, 익숙한 인터페이스가 아니라서 쓰기 힘들더라구요. 미디어플록님도 이웃으로 되어 있는데... 올 4월 iphone이 출시가 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볼수 있겠지요..
사람의 정보라는 것이 이제는 폐쇄가 아닌것 같습니다. 프라이버시가 없어져 버린, 아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프라이버시는 내던지고 있는것인데, 왜 그 프라이버시가 지켜지기를 아직도 바라는지 알수없습니다.
이미 개개인도 싸이/트위터/믹시 등을 통해서 다른이들을 스토킹하면서 말이죠..
ps
개방과 공유... 긍정적인 의미로만 사용하기에는 너무 벅찬것일까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pps
지도와 트위터 그리고 개인블로깅, 이미 눈앞에 있는 서비스들인데, 한국에선 아직도 걸음마단계인것이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사실 소셜네트워크는 그야말로 인맥과 함께 해야 맞는 모델이라 봅니다. 저두 2년전부터 가입해있었지만 미국에 와서야 트위터도 본격 쓰게 됐고, followers도 꽤 생겼어요. (반대로 일본서는 믹시만 열심히 썼었죠)
인터페이스/ 단말기모 무시할 수 없지만, 덧붙이자면 '오픈'도 문화영향이라고 봐요. 친구와 프라이버시의 기준을 각 나라별 소셜네트워크를 쓰면서 재밌게 몸소 체험하고 있어요 ^^(이 얘길 써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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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별소셜네트워크 중에서 대한민국의 싸이는 저물어 가는듯 합니다. wifi의 해제가 sns의 새로운 기회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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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기반의 수익모델은 gree 쪽에 가까우니깐, 미국에서 고민하는 광고 기반 모델(myspace myAds)이나 소셜그래프의 이동성(facebook connect같은) 관점에선 참 유별난 모델이긴 하지요. 그러고보니 요즘 미니홈피 속에 광고들이 보이던데 도토리매출이 요샌 어떤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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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의 biz 모델의 문제는 결국 value를 가진 party가 Twitter가 아니라 follower를 많이 가진 유저라는데 있는 것 같아. Jason Calacanis가 언젠가 follower 한명당 $1의 가치라는 이야기를 한 기억이 나. 즉 value를 가진 자가 follower를 많이 가진 Twitter 유저이니 (그들은 한마디의 파워가 크니까) 막상 Twitter가 어떻게 돈을 벌지는 애매해지는거지.
또 쓰다보면 Twitter의 follow 모델은 부익부빈익빈이라는 생각도 종종 들어. 특히 valley에 있는 유명인들에게 (Kevin Rose 같이) 너무 몰리는 것 같기도 하고.
Anyway 재미있고 또 매우 유용한 모델임은 분명한 것 같아. :)-
오 이번주에 Jason Calacanis가 왔었는데 상당히 entrepreneurship을 펌프질 하더라구요. ㅎㅎ
여튼, '광고'밖에 답이 없는 모델은 정말 안녕을 고해야 하지 않나 싶구요. 심플하게 잘버는 애플이 역시나 대단해 보이는 요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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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트위터 관련 포스트가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트위터 사용해보니 재미나네요..
국내(한국)에서의 미투데이 서비스는 과연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고요.
트랙백도 보내봅니다.
twitter.com/webito-
멋진 블로그를 운영하시네요. 트위터의 가치가 어서 가시화되어 소셜미디어의 진면목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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