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면 사랑받는다

  • Posted at 2008/09/04 02:37
  • Filed under 책이야기
  • Posted by 안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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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여지 없는 자명한 이치겠지만(사람들 사이에서만 봐도 그렇죠), 확실한 것은 "이쁨"이 지배하는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점입니다.

굳이 "이뻐야" 할 필요가 없는 유형의 상품에도 이제는 디자인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프로모션/ 세일즈/ 직접적인 상품 광고 등이 기술적으로 잘 걸러지고, 실제로 예전에 비해 그리 효용이 없어지면서, 많은 브랜드들은 광고 효과를 낼 수 있는 + 입소문을 만들어줄 상품을 기대하며 디자인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Do You Matter?: How Great Design Will Make People Love Your Company
마침 적절한 책이 위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businessweek의 리뷰도 참고) 요즘은, 스스로 고르는 어떤 상품도 결국 디자인 이쁜게 제품 철학도 좋을 거라는 묘한 동일시를 하게 되는 기분인데요. 이는 오프라인에서 나의 identity를 확립하고자 하는 거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결국 마찬가지 입니다. 스킨/ 위젯도 이쁜 게 우선 눈이 가게 마련이구요. 요즘 나오는 서비스인데 "1.0"스러운 디자인을 갖고 있다면 이미 그 시점부터 bye bye를 하고 싶은 정도네요.

Fashion Meets Phones 슬라이드쇼
를 보면서 다시 한번 감탄사를 날리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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