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로렌이 윈도우 쇼핑을 터치 스크린으로 가능하게
- Posted at 2007/08/21 22:16
- Filed under 기술&디자인
- Posted by 안우성
런던의 랄프 로렌에 24시간 윈도우·쇼핑을 가능하게 하는 터치 스크린이 등장했습니다.(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연상해보시면
쉬울 듯)
온스크린 키보드와 카드리더가 윈도우에 있구요, 거기서 바로 사지 않더라도 이메일로
정보를 보낼 수 있어, 집에서 결제를 마칠 수도 있답니다. 쇼윈도우에서 쇼핑을 하면, 다음날에 지불 방법을 확인하는 메일, 혹은 전화가 온다고 하는데요.
꽤 즐거워들 하고 긍정적인 반응이 보여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도 늘 일 끝나면 백화점
등 폐점이 가까와서 제대로 쇼핑을 하기 힘들거나 했는데 그럴 염려가 없겠습니다. 그리고 '아 저거
맘에 드는데..' 해놓고 집에 가면 까먹거나 하기 일쑤인데 ‘터치’로 보내놓고 집에서
편하게 결정할 수도 있을테구요.
놀랍게도 이interactive foil을 사용한 시스템은 랄프로렌 인하우스 개발이라는 얘기가 있네요. 인터페이스도 심플하지만, 24시간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컨셉이 참신합니다. 대형 어패럴 회사의 ‘기술적’인 시도가 돋보이구요. 아래 동영상에서보면VP of Interactive Technology가 인터뷰에도 등장하는데 Ralph Lauren에 이런 부서가 있다는 것도 재밌네요
한마디 덧붙이자면, 편리해졌다는 점 이외에 [행렬의 힘]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좋은 곳에 자리잡은 가게라면 밤늦은 시각대라도 쇼핑하는 사람들이 줄지어 있을 수도 있고, 늦은밤의 강남역 지오다노 같은 약속장소가 될 수도 있겠죠. 나아가, 역으로 온라인 컨텐츠를 오프라인에 부르는 힘이 될 것도 같구요. 온라인에서의 혼잡(버퍼링/로딩)은 짜증 유발이지만,
오프라인에서의 행렬은 ‘인기’라는 합리화를
만들어 버리니깐요. 전략적으로 활용할 여지가 더 많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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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같은데 제휴해서 넣거나, 버스 대기하는 곳 등에도 마구 들어가면 무시무시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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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eBay라면 이미 협상하고 있을 법한 아이디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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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가 벌써 판매되고 있긴 한가 봅니다. 앞으로 2세대 3세대가 나올수록 더더욱 진보된 기술과 눈이 휘둥그레질 UI를 보여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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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라면 기업고객을 노리는 편이 좋겠네요
그냥 이 사례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은 아직 답이 안보인다는 느낌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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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아주 좋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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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웠다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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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것은 뉴스 있다!



